갱년기 온 어머니 어떻게 해야 하죠..?

ㅇㅇ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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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 죄송합니다.. 그래도 조언을 구하려면 여기가 제일 나을 것 같아서요..ㅜ
저희 어머니께서 갱년기가 왔는지 요즘 감정 기복도 심해지시고, 누워 있는 경우가 많으세요. 평소 감사하다는 말을 많이 하시던 어머니께서 짜증난다는 말을 더 자주하거나, 슬픈 영화를 볼 때 말고는 울지도 않던 어머니께서 눈물을 흘리시니까 마음이 너무 아파요..ㅠㅠ
자기 몸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며 서러워하시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똑같은 행동을 해도 어쩔 땐 고맙다고 하시고, 어쩔 땐 짜증을 내시니까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도 모르겠고..ㅠ
혹시 갱년기가 온 분들이나, 갱년기가 온 어머니가 계신다면 어떻게 대처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찾아봐도 이상한 광고 밖에 안 나와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