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잔한 직장상사 밥시키래놓고 밥오니깐 자리를떠?

아트윗폭2009.01.20
조회853

안녕하세요 강원도에서 평범하게 직장생활하고있는 직장인 2년차 입니다.

 

진짜 찍스러운 사건하나가 어제 있어서 한번써봅니다.

 

전 모 통신회사에 다닙니다. 근무특성상 야근이 있는직업이고,,

 

그날은 야간출근이라 밥을 두둑히 먹고 출근을 합니다. 야근서시는분들아시잔아요

 

밤12시만 넘으면 배가 겁나 고픈거 -_- 저희는 야근을 둘이서 서는데,,

 

그날따라 직장상사(쥐마왕) 와 또한분의 상사(공돼지)라부르겠습니다. 이놈들이

 

집에를안가고 자기네 사무실납두고 제가 근무하는데와서 자꾸일을하는겁니다.

 

주말근무라 24시간근무인데 아침부터 밤까지 -_- 계속 간혹 인터넷도하고싶고

 

친구들과 메신져로 대화도하고싶은데 근무태만이다 어쩌다 빵구를낸다만다 잔소리

 

나올까바 그동안 안한업무 밀린업무 일을 정말 찾아서 하고있었죠..

 

사건이 터진시간은 두둥!! 8시쯤? 저녁밥때가 되었습니다..

 

쥐마왕이 갑자기 "야 밥먹자?" 참고로 저희 어머니또래정도임 직급:상무

 

머저번에 시켰던데가 짬뽕밥이 괜찬았다 육계장도 괜찬을꺼같다면서  육계장을

 

시키는겁니다. 저희도 뭐 어차피 그냥 묻어서 먹는거니깐 육계장 3개 를시켰지요

 

저는 메신저로 저랑같이 서는 선배한테 ㅋㅋ


"선배님 밥값굳었다고 오늘은 상무님 한테 묻혀가네요 ㅋㅋ"

 

같이서는 선배는 돈두없다고 저테 만원빌릴라고했는데 저도 오천원뿐이라

 

잘됐다 싶었죠... 전화가왔죠 ~ "네 황궁입니다" 강원도 모도시의 유명한 짱개집

 

전 쥐마왕을 찾으려 뒤를돌아봤는데... ㅅㅂ 아침부터 죽치고있던 쥐마왕이..

 

쥐구멍에라도 들어갔나.. 없어진겁니다.. ㅅㅂ 돈두없는데 ㅋㅋ 장난치나 ㅋㅋ

 

밑에서 음식은 기다리지 ㅋㅋ 사실육계장3개 2만원도 안돼는돈 밥한번사줄수있습

 

니다. 근데 난 사원나부랭이고 당신은 상무인데... 당신은상무 나랑 월급차이가

 

두배이상 차이나는데 그깟 만오천원에 튀어? 장난치나 ㅋㅋ

 

일단 제카드를 들고내려갔죠 짱개표정이 더가관입니다. 말은안하지만

 

"ㅅㅂㄻ 그럼 첨부터 카드라고 말을하든가" 이표정 -_- ㅅㅂ 미안하다 -_-

 

일단 음식을 가져왔죠 그때 두둥 아무렇지 안게 자긴 원래 부터 있었냐는둥

 

책상에서 업무를 보고있는 쥐마왕발견 -_- 계산어떻게 했냐고 물어보지도안음

 

영수증 처리하라고 물어보지도안음 정말 먹을때 까지 아무말도안함 ㅋㅋ

 

내참 ㅋㅋ 어이없어서 진짜 밥만먹음 ㅋㅋ 눈도안마주침 말도안검 -_-

 

밥먹는동안 얼마나 불편하던지 -  _-

 

여러분들 직장엔 뭐 그런사람없나요? 참 그냥 오늘도 야근서다가 적어봅니다.

 

건강조심하시구요 !! 복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