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진짜 노답

ㅇㅇ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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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잠수탈때 많은디. 전화도 계속 씹고,,,, 카톡도 씹고 그럼 한참뒤에 보면 걔네 엄마한테 전화옴. 약속 장소 못나간다고 본인이 해야할 연락을 다 엄마에게 미룸... 나는 얘를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손절침.. 애들이 손절까지 할일이냐 친구가 불쌍하다더라... 근데 애들 나중에 보니깐 다 손절 쳤더라

그리고 얘가 ㅁㄷㄱㅇㅇ 알바하는데 3일만에 잠수탔나봄. 아직 손절 안한 얘가 얘기 해줬는데 잠수타고는 엄마한테 연락 시켰다더라 앞으로 못나간다고,,, 어제까지 일한거 입금 해주라고... 이사건 알려준얘가 알바자리 소개시켜준건데 자기만 욕먹고 있다더라... 사장한테... 그리고 친구 엄마도 얘한테 전화해서 이렇게 어려운 일자리를 왜 소개 시켜줬냐고 욕했다함....

그리고 취업 했는데, 첫출근 날에 지각하는데 걔네 엄마가 지간 한다고 전화했다함... 회사에다 그리고 우리 얘좀 많이 케어해주세요 우리얘가 사회생활 아직 많이 안해봤으니라고 했다고함. 글고 회사에서 3일만에 또 런했는데 또 엄마가 우리얘 일 그만 둘거예요 라고 대신 전화했다고...

이런저런 일들이 자랑도 아닌데... 나는 쪽팔려서 친구들에게 말도 못하겠는데 저걸 다 이야기함.... 집이 잘사니깐 저렇게 살아도 문제 없나? 사회생활 하나도 안하고 살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