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가... ㅄ아 소리들었습니다..

비미르2009.01.20
조회437

 

                  하..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사건의 시작은 1월 19일 오후 6시 이후였습니다.(밤을 소재로한 스토리)

 

친구셋이 모여서 월요일부터(?) 술을 마시기 시작했습니다.(참고로 21살 男) 

 

1차는 고기와 술 한병으로 가볍게 시작한후

 

2차는 ㄷㅅㄹ 치킨집에가서 치킨과 맥주를 먹었드랬죠.(다들 아실듯?)

 

3차는 내가 안간다고~안간다고~했는데 친구놈이 "막창을 먹지못한다면 오늘 술자

 

리는 아무 의미가 없다!!" 하면서 저에게 온갖 잔소리를 하면서 절 끌고갔죠.. 

 

그날따라 막창이 왜그렇게 냄새가 나던지요..(전엔 눈 뒤집어까고 달려듬)

 

여튼 술을 마시고!!!!(기분 살짝 up!!됬을때) 집에 갈때쯤 핸드폰에는 엄마가 

 

보낸 천금같은 문자의 계시를 받고 ㅍㄹㅂㄱㄸ 빵집에 가서 식빵을 들고 룰루랄라

 

집에 귀가하고있었죠. 한손엔 빵봉지를 들고 나름 멋있게 한 손을 주머니에 쑤셔넣

 

고 저희 아파트 단지를 들어섯을때였습니다.

 

 

 

 

 

사건의 시작입니다.

 

원래 지나가다가 사람들 보면 얼굴

 

관찰하자나요? 한 1~2초?? 근데 어떤 젊은!!!(한 17~20세?)여성분이 차옆에 있다

 

가 저를 빤히 쳐다봤습니다!! 멀리서요!!(제 눈은 1.5입니다.) 그분은 시력이 나쁜

 

건가 멀리서부터(한 10m?) 그때부터 목을 내밀고 저의 얼굴을 관찰 하는것 이었습

 

니다.( 한 5m옆에 그 여성분의 친구분도 있었습니다.)물론 저는 (내가 아는사람인

 

가? 누구지? 혹시.....?ㅋㅋ 뭐 묻었나? 왜 자꾸뚫어져라 쳐다보지?) 이런 오만가

 

지 생각을 하면서 나름 눈썹에 포스를 실어서 힘주면서 쳐다봤습니다. 바로 옆을

 

스쳐 지나갈때까지요. 지나친 후에 뭐지?뭐여! 이런생각을 하면서 가는

 

데.............................

 

 

 

 

 

 

 

 

 

뒤에서 들리는소리 (사건의 의문을 모두 풀게할)"야 누구누구인줄 알았는데 걔 아

 

니다 (짜증나는 말투로)아 근데 쟤 왜 야려봐.........이 병신아!!"

 

약간 기죽은 목소리지만 저에게 살짝 들리게끔(?)이렇게 말하는 것이였습니다....

 

네. 저 그순간 머리가 띵 하면서 그냥 앞으로 걸었습니다. 집쪽으로요. 허나!!!!!

 

암만 생각해도

 

독백: 내가 왜 욕먹지? 난 그냥 쳐다봤을 뿐인데? 지도 나 뚫어져라 봤잖아?

 

어라? 짜증나네? 내가 왜 쟤한테 욕먹어 아 이런 xxxxxxxxxx<== 다들 아시리라

 

믿고.....

 

그다음 한걸음 걸으면서 이건 아니다 싶어 확 쫓아가서 "내가 왜 당신한테 ㅄ아소

 

리를들어야되? 이 미친x아 이러고 싶었으나....

 

 

 

 

현실은 현실이기에 덜덜떨리는 마음으로 그냥 갈길 걸었습니다. 막상 지금 생각해

 

보면 웃긴데 ㅋㅋ 지나갈때 가운데 손가락을 척!!하고 올려주면서 갈길 갔으면

 

어땟을까요?ㅋㅋㅋ<==ㅁㅊㄴ임

 

 

 

 

걍 쓰고싶었음...재미없지만 걍 웃어주세요.지나가다가... ㅄ아 소리들었습니다..(전 여러분의 댓글을 먹고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