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 오빠

ㅅㄱ2024.06.07
조회815
잘지내
여기 자주오는거같아서 글썼을까해서 들어왔는데 없네
있는데 내가 못알아본걸수도 있겠다.
내가없어도 잘 놀고 먹을사람이란걸 알지만
마지막인사도 제대로 못한게 맘에걸리네
인사하면 미련남을까봐 그랬어
생일날 사준 반지 한번을 끼고 나간적없이 우린헤어졌네
가끔 운전하다보면 목소리도 많이 그리울것같아.
외로움많아서 금방 여자 생기겠지만
나한테처럼 나쁘게굴지말고 잘만나
우린 멀어서 마주칠수도 없으니
앞으로 만날일은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