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갑자기 황당한 일이 있어서 여기에 물어봅니다.. 얼마전 연휴에 남편이 골프치러 다녀왔습니다. 회사 상사 + 거래처분들과 골프미팅 있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그리곤 그 연휴날 저도 큰아이와 큰아이 친구 모임이 있어 자리를 비우게 되어 시어머니께서 둘째를 케어해 주시기위해 집에오셨습니다. (원래 남편이 둘째를 보기로 해놓고는, 갑자기 골프약속이 잡혀서 급하게 시어머니께 연락해 놨더군요.) 그리곤 어저께 어머니와 저에게 뜬금없이 향수를 주문했다고 오늘이나 내일 도착한다는 겁니다. 그리곤 조금전 그향수가 도착했는데, 남편이 제 손목에 뿌려보라고 하더니 향기좋지 않냐고 그러더군요. 저또한 맡아본 향기였는데, 가만보니 이향기는 여자향수인데 어디서 맡아봤냐니깐 몇초 머뭇거리더니, 캐디한테 맡고 향수를 물어봤다고 합디다;;; 순간 기분더러운건 뭐죠?? 향수라는건 각자 취향이 있는건데 지가 여자한테 향기맡고 좋은걸 자기엄마랑 나한테까지 뿌리라는거는 변태새끼아닌가요??ㅡㅡ 순수하게 향수선물한줄 알았더니 캐디라는 복병이 있을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너 그날 그사람들하고 골프치러간거는 맞냐 그랬더니 사진을 보여주네요? 그리곤 저멀리있는 남자3명보여줍디다. 그리고는 제가 너는 어딧냐 그랬더니 이사진 찍고있는게 자기랍니다ㅋㅋㅋㅋ 그래서 그럼 너 캐디랑 이때 서로 향수냄새 맡으며 얘기하고있었냐니깐 얘기가 좀 이상하게 흘러간다며 담배피러 나갔습니다. 이거 제가 기분 개 드러워 해야하는거 맞죠? 지금 어2가 없네134
남편의 수상한 향수 선물
갑자기 황당한 일이 있어서 여기에 물어봅니다..
얼마전 연휴에 남편이 골프치러 다녀왔습니다.
회사 상사 + 거래처분들과 골프미팅 있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그리곤 그 연휴날 저도 큰아이와 큰아이 친구 모임이 있어
자리를 비우게 되어 시어머니께서 둘째를 케어해 주시기위해
집에오셨습니다. (원래 남편이 둘째를 보기로 해놓고는, 갑자기 골프약속이 잡혀서 급하게 시어머니께 연락해 놨더군요.)
그리곤 어저께 어머니와 저에게 뜬금없이 향수를 주문했다고 오늘이나 내일 도착한다는 겁니다.
그리곤 조금전 그향수가 도착했는데,
남편이 제 손목에 뿌려보라고 하더니 향기좋지 않냐고 그러더군요.
저또한 맡아본 향기였는데,
가만보니 이향기는 여자향수인데 어디서 맡아봤냐니깐
몇초 머뭇거리더니, 캐디한테 맡고 향수를 물어봤다고 합디다;;;
순간 기분더러운건 뭐죠??
향수라는건 각자 취향이 있는건데
지가 여자한테 향기맡고 좋은걸 자기엄마랑 나한테까지 뿌리라는거는 변태새끼아닌가요??ㅡㅡ
순수하게 향수선물한줄 알았더니
캐디라는 복병이 있을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너 그날 그사람들하고 골프치러간거는 맞냐 그랬더니
사진을 보여주네요?
그리곤 저멀리있는 남자3명보여줍디다.
그리고는 제가 너는 어딧냐 그랬더니 이사진 찍고있는게 자기랍니다ㅋㅋㅋㅋ
그래서 그럼 너 캐디랑 이때 서로 향수냄새 맡으며 얘기하고있었냐니깐 얘기가 좀 이상하게 흘러간다며 담배피러 나갔습니다.
이거 제가 기분 개 드러워 해야하는거 맞죠?
지금 어2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