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결혼전부터 약속한게 있어요.
각자 집은 각자 챙기자
배우자에게 대리효도 강요하지 말자
이거였어요.
명절, 생신, 어버이날 이정도만 같이 방문드리고
그 외의 연락 방문은 모두 각자 알아서 하기로 약속을 했죠.
이게 마냥 공평한줄만 알았고 결혼하고 3년간 별 문제 없이 지냈었는데요.
남편 직장 문제로 최근에 이사를 하면서 시댁하고는 가까워지고, 친정하고는 멀어졌는데
남편이 퇴근하고 잠깐 시댁에 몇번 들르며 챙기는 모습을 보다보니
문득 이렇게 각자 집 각자 챙기는게 공평한건가 하는 생각이 올라오네요.
여기가 여성분들이 많은 곳이라 올려봐요
최소한 여성분들에게 손해되는 내용은 없을거에요.
솔직히 각자 집 각자 챙기는 거 역시
남자한테만 너무 유리한 불공평한 일인거 같네요.
일단 여자는 임신출산이라는 임무를 안고있다보니
자연스레 여기저기서 보호를 갈구하게 될수밖에 없고
남자는 밖에서 돈을 벌어오는 임무가 있다보니
가장으로서 가정을 보호해야할 의무가 있어요.
여자가 보호받고 싶은건 남편에게뿐만 아니라 친정에게서도 보호받고 싶을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결혼하고 나서도 친정에 좀더 잘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남편 역시 친정에게 같이 잘하면서 우리 와이프 끝까지 잘 부탁드린다는 태도를 취해야 하고요.
반면 남자는 가장으로서 가정을 보호해야 하는데
시댁은 아시다시피 가정을 파괴하는 무리 중 하나에요
아무리 남편이 알아서 챙긴다해도 시댁을 챙긴다는건
가정을 보호해야하는 역할을 수행하지 않는 셈이죠.
따라서 진짜 공평한건 각자 집 각자 챙기는게 아니라
친정은 같이 챙기고 시댁은 같이 멀리하는게 아닐까 싶어요.
솔직히 여자는 부모 품에서 계속 있고 싶어하지만
남자는 부모에게서 멀어져야 하는 거잖아요.
그 증거로 마마보이는 비난받아 마땅받을 존재지만
마마걸은 그렇게 비난하지 않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죠.
제가 남편에게 요구했어요. 평상시 친정갈때 저 혼자 보내지 말고 같이 동행하라고요.
대신 친정에서 아무것도, 하다못해 설거지도 안해도 된다고 했고요.
물론 연락도 제가 알아서 할거고 남편에게 강요할 생각 없고요.
또 이제 시댁은 그만 챙기고 그 시간을 좀더 친정에게 할애하라고 했어요.
그런데 남편은 그럴거면 시댁도 같이 방문하는게 맞다고 으름장을 놓네요..
남편 설득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정말 각자 집 각자 챙기는거가 공평하다고 생각하시나요?
각자 집 각자 챙기는게 진짜 공평할까?
저희가 결혼전부터 약속한게 있어요.
각자 집은 각자 챙기자
배우자에게 대리효도 강요하지 말자
이거였어요.
명절, 생신, 어버이날 이정도만 같이 방문드리고
그 외의 연락 방문은 모두 각자 알아서 하기로 약속을 했죠.
이게 마냥 공평한줄만 알았고 결혼하고 3년간 별 문제 없이 지냈었는데요.
남편 직장 문제로 최근에 이사를 하면서 시댁하고는 가까워지고, 친정하고는 멀어졌는데
남편이 퇴근하고 잠깐 시댁에 몇번 들르며 챙기는 모습을 보다보니
문득 이렇게 각자 집 각자 챙기는게 공평한건가 하는 생각이 올라오네요.
여기가 여성분들이 많은 곳이라 올려봐요
최소한 여성분들에게 손해되는 내용은 없을거에요.
솔직히 각자 집 각자 챙기는 거 역시
남자한테만 너무 유리한 불공평한 일인거 같네요.
일단 여자는 임신출산이라는 임무를 안고있다보니
자연스레 여기저기서 보호를 갈구하게 될수밖에 없고
남자는 밖에서 돈을 벌어오는 임무가 있다보니
가장으로서 가정을 보호해야할 의무가 있어요.
여자가 보호받고 싶은건 남편에게뿐만 아니라 친정에게서도 보호받고 싶을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결혼하고 나서도 친정에 좀더 잘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남편 역시 친정에게 같이 잘하면서 우리 와이프 끝까지 잘 부탁드린다는 태도를 취해야 하고요.
반면 남자는 가장으로서 가정을 보호해야 하는데
시댁은 아시다시피 가정을 파괴하는 무리 중 하나에요
아무리 남편이 알아서 챙긴다해도 시댁을 챙긴다는건
가정을 보호해야하는 역할을 수행하지 않는 셈이죠.
따라서 진짜 공평한건 각자 집 각자 챙기는게 아니라
친정은 같이 챙기고 시댁은 같이 멀리하는게 아닐까 싶어요.
솔직히 여자는 부모 품에서 계속 있고 싶어하지만
남자는 부모에게서 멀어져야 하는 거잖아요.
그 증거로 마마보이는 비난받아 마땅받을 존재지만
마마걸은 그렇게 비난하지 않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죠.
제가 남편에게 요구했어요. 평상시 친정갈때 저 혼자 보내지 말고 같이 동행하라고요.
대신 친정에서 아무것도, 하다못해 설거지도 안해도 된다고 했고요.
물론 연락도 제가 알아서 할거고 남편에게 강요할 생각 없고요.
또 이제 시댁은 그만 챙기고 그 시간을 좀더 친정에게 할애하라고 했어요.
그런데 남편은 그럴거면 시댁도 같이 방문하는게 맞다고 으름장을 놓네요..
남편 설득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정말 각자 집 각자 챙기는거가 공평하다고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