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부터 오랜 친구들 5명이서 모임을
30대 초반인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습니다
현재 모임에 안나온다는 문제의 친구는 3-4년전에 결혼했고
저는 이제 막 결혼 1년차 입니다
모임 친구들 모두 다 반려견을 키우고 있습니다
모임에 안나온다는 친구는 결혼하여 두마리의 반려견을 키우고 있었는데
입양해온지 얼마 안된 1년 ? 정도 된 말티즈가 아파서 무지개 다리를 건넜고
그날 모임 친구들끼리 모이기로 한 날이였는데 그 친구가 오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모두 다 반려견을 키우고 있어서 더욱 가슴아파 했고 안타까워 했습니다 ..
곧 우리에게도 다가 올 일, 머지않아 겪게 될 일이라고 생각하면서요
저도 결혼하면서 분가하여 자주 보지 못하는 10년 가까이 키운 반려견이 있는데
제가 친가를 자주가면 1주에 1번 2주에 한번 가서 보게되니
잠깐 보는 이 시간들도 너무나 소중하고 귀한 시간들이라고 다시 한번 여기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친구 강아지가 무지개 다리를 건넌 다음날
어쩌다보니 그날 친가에서 자게되어서
아침에 친정 어머니와 반려견과 이른 트레킹을 나가게 되어서 사진을 찍었고
사진을 스토리에 올리면서
‘ 새벽 여섯시부터 ~까지 트레킹 !
엄마랑 강아지(반려견 이름)랑 한시간이라도 더 많이 보내야지’
라고 올렸더라고요
찾아보니 보관 스토리에 있더군요 ..
그 친구가 저를 제외한 다른 친구들 한테
자기가 반려견 무지개 다리 건넌지 하루밖에 안됐는데
그새 스토리에 1분1초가 소중하다느니 그런식으로 올리냐며
나는 걔 얼굴 보기 싫고 앞으로 이 모임에 걔가 나오면 안나가겠다고 했답니다
저는 그런것도 모르고 작년 이맘때쯤부터 1년동안
그 친구가 저를 만나는 것을 피하는 것 같았으나
모임에도 나오지않아서 꾸준히 연락도 해보고
다같이 만나서 웃고 떠들던 시간이 그리워 꼭 나와주었으면 하는 마음에 계속해서 연락 해보았는데
자기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것을 걔는 평생 몰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네요 ..
그런데 뒤에서 말은 그렇게 하고,
저에게 인스타 디엠, 카톡 등등 먼저 잘 오기도 했고
네가 무슨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이야기 해라
내가 어떤 일이 있어도 달려가겠다는 둥
그런 알수없는 말은 왜 했는지도 의문이고요
사람마다 달라서 기분이 나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저도 그 친구가 저 때문에 모임에 안나온다는 이유를 듣고
아 그게 기분이 나쁠 일인가 ..? 라고 생각했고
사실 지금도 상대방 입장을 이해를 했다고 하면 거짓말 입니다
잘 모르겠네요
이해 하지않고 다름을 인정하고
기분나빠 하는 것에선 사과를 해야 맞는 것 같은데요
이미 1년이나 지나버린 이야기에 대해서
도대체 어떻게 말을 꺼내는 것이 좋을까요
저 때문에 모임에 안나온다는 친구
30대 초반인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습니다
현재 모임에 안나온다는 문제의 친구는 3-4년전에 결혼했고
저는 이제 막 결혼 1년차 입니다
모임 친구들 모두 다 반려견을 키우고 있습니다
모임에 안나온다는 친구는 결혼하여 두마리의 반려견을 키우고 있었는데
입양해온지 얼마 안된 1년 ? 정도 된 말티즈가 아파서 무지개 다리를 건넜고
그날 모임 친구들끼리 모이기로 한 날이였는데 그 친구가 오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모두 다 반려견을 키우고 있어서 더욱 가슴아파 했고 안타까워 했습니다 ..
곧 우리에게도 다가 올 일, 머지않아 겪게 될 일이라고 생각하면서요
저도 결혼하면서 분가하여 자주 보지 못하는 10년 가까이 키운 반려견이 있는데
제가 친가를 자주가면 1주에 1번 2주에 한번 가서 보게되니
잠깐 보는 이 시간들도 너무나 소중하고 귀한 시간들이라고 다시 한번 여기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친구 강아지가 무지개 다리를 건넌 다음날
어쩌다보니 그날 친가에서 자게되어서
아침에 친정 어머니와 반려견과 이른 트레킹을 나가게 되어서 사진을 찍었고
사진을 스토리에 올리면서
‘ 새벽 여섯시부터 ~까지 트레킹 !
엄마랑 강아지(반려견 이름)랑 한시간이라도 더 많이 보내야지’
라고 올렸더라고요
찾아보니 보관 스토리에 있더군요 ..
그 친구가 저를 제외한 다른 친구들 한테
자기가 반려견 무지개 다리 건넌지 하루밖에 안됐는데
그새 스토리에 1분1초가 소중하다느니 그런식으로 올리냐며
나는 걔 얼굴 보기 싫고 앞으로 이 모임에 걔가 나오면 안나가겠다고 했답니다
저는 그런것도 모르고 작년 이맘때쯤부터 1년동안
그 친구가 저를 만나는 것을 피하는 것 같았으나
모임에도 나오지않아서 꾸준히 연락도 해보고
다같이 만나서 웃고 떠들던 시간이 그리워 꼭 나와주었으면 하는 마음에 계속해서 연락 해보았는데
자기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것을 걔는 평생 몰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네요 ..
그런데 뒤에서 말은 그렇게 하고,
저에게 인스타 디엠, 카톡 등등 먼저 잘 오기도 했고
네가 무슨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이야기 해라
내가 어떤 일이 있어도 달려가겠다는 둥
그런 알수없는 말은 왜 했는지도 의문이고요
사람마다 달라서 기분이 나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저도 그 친구가 저 때문에 모임에 안나온다는 이유를 듣고
아 그게 기분이 나쁠 일인가 ..? 라고 생각했고
사실 지금도 상대방 입장을 이해를 했다고 하면 거짓말 입니다
잘 모르겠네요
이해 하지않고 다름을 인정하고
기분나빠 하는 것에선 사과를 해야 맞는 것 같은데요
이미 1년이나 지나버린 이야기에 대해서
도대체 어떻게 말을 꺼내는 것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