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거의 10년차고 아이 둘있어요.
남편이 원래 술 사람 좋아해서 신혼초에 맨날 친구들만난다 뭐다 밖으로 많이 나돌았어요. 그래서 마음고생 많이했구요.
남편은 육아, 집안일, 친정 시댁 명절제사등 아무관심도없습니다. 나아지겠지 해도 더욱더 심해져서 이혼 고민이되네요..
남편이 출장이잦은 직업이긴한데
시댁 친정 명절, 제사, 생신, 어버이날 등 아무것도 챙기지를 않습니다. 최근 몇년 어떤 이유로 본인 아버지를 보기싫다며 시댁도 안가고있구요.
출장 안가고 집에있을때는 저희집 행사는 가끔 챙기지만 출장가면 저희집 생신,제사 명절에도 연락은 한통 안합니다.
그렇게되니 제가 혼자서 아이 둘데리고 모든 집안행사를 시댁 친정 양가 오가며 챙기려니 제가 힘들어서 각자 집은 각자가 챙기자고했더니 소리지르며 화를 내고 "내가 아버지랑 사이가안좋아서 안가면 니가 대신 가야지 " 결혼했으면 희생도있다 이런식으로 말을하네요.
정말 대화도안되는것같습니다.
돈은 애둘키우며 350~400정도 생활비 식비 학원 보험 이자, 집안행사 등등 들고있구요.
마트에서 장보지마라 쿠팡시키지마라 배달시키지말고 돈 아끼고 시장에서 장봐라..
진짜 돈 쓰는것도 항상 눈치주는 기분이라서 일하러나왔는데
남편이 거의 집에없어서 혼자 애둘 키우면서 일하는것도 너무 힘이드네요.
저 너무 바보같이살고있는걸까요. 이미 이혼이 답이었는데..
애들 상처받을까 너무 참고살고있는걸까요.
아님 일이라도 그만두고 그냥 육아, 집안일에만 집중하며 사는게 맞을까요?
저보다도 현명하신분들이 많으실것같아서 고민하다 글 남겨봅니다ㅠㅜㅠ 너무 우울하네요.
+ 애들이 엄청 아프긴했어요. 덩달아 저도 계속아프다보니
애들 케어하는게 더 중요한건가 일 욕심은 버려야하나.. 두가지 를 다 충족할수는없나 고민이되었어요.
일은 그만두기싫은데 아프고 손이많이가니 계속 애들한테 짜증만내고.. 아픈애들 학교나 유치원보내는것도 사실 민폐더라구요. 병원도 3~4일에한번씩 애들챙겨서 오픈런을하던 ㅠㅠ 남편은 뭐 이런거에 관심도없고..
집안일도 육아도 집안행사에도 아무 관심이없고
출장생활하며 고생하는 자기만 힘든거고 고생하는거라고 버럭버럭화만내네요.
이혼해야하는지 휴직을할지 고민이됩니다.
남편이 원래 술 사람 좋아해서 신혼초에 맨날 친구들만난다 뭐다 밖으로 많이 나돌았어요. 그래서 마음고생 많이했구요.
남편은 육아, 집안일, 친정 시댁 명절제사등 아무관심도없습니다. 나아지겠지 해도 더욱더 심해져서 이혼 고민이되네요..
남편이 출장이잦은 직업이긴한데
시댁 친정 명절, 제사, 생신, 어버이날 등 아무것도 챙기지를 않습니다. 최근 몇년 어떤 이유로 본인 아버지를 보기싫다며 시댁도 안가고있구요.
출장 안가고 집에있을때는 저희집 행사는 가끔 챙기지만 출장가면 저희집 생신,제사 명절에도 연락은 한통 안합니다.
그렇게되니 제가 혼자서 아이 둘데리고 모든 집안행사를 시댁 친정 양가 오가며 챙기려니 제가 힘들어서 각자 집은 각자가 챙기자고했더니 소리지르며 화를 내고 "내가 아버지랑 사이가안좋아서 안가면 니가 대신 가야지 " 결혼했으면 희생도있다 이런식으로 말을하네요.
정말 대화도안되는것같습니다.
돈은 애둘키우며 350~400정도 생활비 식비 학원 보험 이자, 집안행사 등등 들고있구요.
마트에서 장보지마라 쿠팡시키지마라 배달시키지말고 돈 아끼고 시장에서 장봐라..
진짜 돈 쓰는것도 항상 눈치주는 기분이라서 일하러나왔는데
남편이 거의 집에없어서 혼자 애둘 키우면서 일하는것도 너무 힘이드네요.
저 너무 바보같이살고있는걸까요. 이미 이혼이 답이었는데..
애들 상처받을까 너무 참고살고있는걸까요.
아님 일이라도 그만두고 그냥 육아, 집안일에만 집중하며 사는게 맞을까요?
저보다도 현명하신분들이 많으실것같아서 고민하다 글 남겨봅니다ㅠㅜㅠ 너무 우울하네요.
+ 애들이 엄청 아프긴했어요. 덩달아 저도 계속아프다보니
애들 케어하는게 더 중요한건가 일 욕심은 버려야하나.. 두가지 를 다 충족할수는없나 고민이되었어요.
일은 그만두기싫은데 아프고 손이많이가니 계속 애들한테 짜증만내고.. 아픈애들 학교나 유치원보내는것도 사실 민폐더라구요. 병원도 3~4일에한번씩 애들챙겨서 오픈런을하던 ㅠㅠ 남편은 뭐 이런거에 관심도없고..
집안일도 육아도 집안행사에도 아무 관심이없고
출장생활하며 고생하는 자기만 힘든거고 고생하는거라고 버럭버럭화만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