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동생 알바 경험담 중 정말 곳곳에 숨어 있는
’멀쩡한 척‘ 하는 싸이코패스같은 정신적질환이 있는 사람얘기를 해 보려 합니다.
군대 전역 후 다른 지인 사장님들의 권유로 여러가지 알바경험이 많은 동생이 어느 카페에서 일하다 연락이 와서 받아보니 일을 같이 시작한 자기 보다 어린 여자애가 처음부터 자기한테 말도 많이 먼저 걸고
이것 저것 물어보고 데이트 신청 비스무리한것도 말해서 이게 뭘까 하며 고민 상담을 했었는데 저역시 같은 여자로써 그 여자애가 널 좋아하면 처음 봤는데 뭐 먹으러가자는 둥 다짜고짜 데이트(?) 신청은 안한다며 웃어넘겼습니다.
그런데 몇일 전 작은 카페에서 같이 일하는 남자 매니저와 그 여자알바생이 편을 먹고 자기 얘기를 뒤에서 하고 알게모르게 신경전을 한다더군요. 동생이 워낙 무덤덤한 스타일이라 그런걸 잘 못느끼는 성격임에도 자기 얘기하며 앞담 뒷담 서로 까대기 바빴다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애가 전역 후 시드머니 모은다고 알바 2-3개씩 하면서 열심히 야간 대학 다니며 사회경험 중인데 정신적으로 힘들다보니 대화로 풀려고 해도 무시와 조롱을 일삼았다고 합니다. 마치 학교에서 일진 놀이하는거 처럼요.
그러다 일이 터졌네요.
그 알바 여자애와 같은 공간에서 물을 채워넣다 툭툭치는 물리적인 공격까지 다달았고 동생도 참다 못해 치지말고 말로하시죠 라는 말이 끝나기 무섭게 그 여자 알바생이 뜨거운물을 동생 목쪽으로 부어 지금 몸에 3도 화상을 입은 상태입니다ㅡㅡ
일하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자기가 병원을 다녀온 사이에 그 카페 사장은 CCTV도 가해자인 여자 알바생만 보여줬다며 거기 카페 사장은 일하다 다쳤는데 일크게 만들지말라며 짜증섞인 말로 가스라이팅을 했다네요ㅡㅡ 그러면서 사장은 그 여자애불러서 사과하라는 자리 가지며 삼자대면하며 미안하다고 사과자리 가졌으니 좋은게 좋은거라며 넘어가자고 했답니다. 그래서 서로 합의 보라며 여자 알바생이 동생한테 합의금 30만원을 준다 했다네요^^ㅗ
그간 일한 사장과의 정도 있고 너무 순식간에 돌발적이며 일방적인 행동에 어찌 할 바를 몰라 그러려 했다 생각한 동생도 참 바보같고 화가 나네요.
그 사건 날 이후 뜨거운물로 화상을 입어 밤에 잠도 못자고 화상은 한번 입으면 평생 가는 상처 로 살아가야하는데 지금 동생이 그 사건이후로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어 합니다.
그간 있었던 얘기들을 듣고 좋은게 좋은거 라며
그냥 좋게는 넘어갈 수 없는 상황에 지금 저희 가족들이 더 분개한 상황입니다.
이번 사건으로 고작 20대 초반의 여자애가 자기 감정에 못이겨 다른 남의 귀한 자식 한테 뜨거운 물을 붓는 이런 비정상 적인 행동에 너무 화가납니다.
맘같아선 똑같이 그 알바생한테 뜨거운 기름물이라도 전신에 부어 버리고 싶은 맘이 들게 만드네요.
이번 사건은 법적으로 심각하게 다룰 예정이고요.
이런 년을 봐주고 합의 해 준다면 이런 사이코적인 행동을 주변 또는 그 어느누군가의 가족들이 일하다 겪을 수 있는 이런 황당하고 상식 이하의 행동으로 인해 마음 고생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글 올립니다.
그 가해자는 이번 일로 꼭 인생에 있어 꼭 쓰디쓴 수업이 되길 진심으로 바라며 더 나아가 다른 누군가의 여자친구 혹은 아내가 되어 다른 2차 피해를 보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피해자 대신해 많은 분들이 보게끔 글을 씁니다.
개념상실한 일진알바생의 만행
쓰니2024.06.09
조회1,046
댓글 2
쇼타임오래 전
참 같잖은 년이네. 방귀 뀐 사람이 성 낸다고, 지가 뭘 잘했다고 역고소??? 대가리가 새대가리인가. 대가리를 장식으로 갖고 댕기네, 꼭 합의는 없어야 하겠습니다!!!! 꼭 그년 깜빵에 쳐넣으십시오!!! 개념이 몰상식한 년이네
무서워오래 전
경찰 대동하에 CCTV 확인하시고 병원 진단서 첨부 하시고 사장이 회유한 자료 첨부 하셔서 고소 진행 하십시오. 3도 화상이면 치료만 해도 오래 걸릴것이고 영구히 흉터도 남을것이고... 더더욱 목에다 부었다는건 살인 미수 입니다. 강하게 대처 하십시오. 동생에게 맡기지만 마시고 식구들이 나서야 합니다. 사장과 매니저 업무상 관리소홀로 고소및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 하시고 합의는 없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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