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버지(63) 어머니(56) 여동생(33) 첫째-저(34)입니다.동생과 저는 둘다 결혼은 아직입니다. 부모님은 전재산 전세보증금 3천만원아버지는 저번달에 경영악화로 실직후 가끔가다 일용직전전후실업급여 탈예정어머니 일 안함 저는 20살때부터 독립 동생은 26부터 독립 해 각각 지방에서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저랑 동생 모두 집이 어릴때부터 어려웠던것을알아서일찍 알바를 시작했고 17세 이후부터는 집에돈을 요구한적이 한번도 없습니다오히려 근근히 용돈드리고 본가내려갈때마다 집에 장봐주고, 휴가라던지 행사있을때 항상 제가 돈내다가 동생도 사회생활하면서 같이 부담하고있었습니다 정말 창피하지만 대충 이력을 말하면아버지는 저희가 어릴때 도박이라는거에 빠져 없는 살림에 탕진을많이했었습니다22살때 뭣도모를때 아버지가 빛보증을 써달라했었음(그땐 빛보증인걸몰랐음) 금방준다는 말에 넘어가 2천이라는돈을 보증써줬고 당연히 못갚았음 (개인회생으로 돌려 조금씩 최근까지도 갚고있음)그래도 항상 일은했음(월250정도) 가부장적이고 허풍이심합니다(이번달만 지나면 ~다괜찮아진다식) 어릴땐 이말을 믿었지만이제 생각해보면 말만 근거없는 자신감입니다 어머니는 그래도 다를줄 알았으나제작년에 월 카드값이 250만원이 나온걸 우연히보게되어카드내역을 까보니생활비가 주로있었지만 그중에400만원짜리 약을 할부로장심품,,등등 의식주에 꼭 필요없는 사치품을 할부로 사거나갚을 능력이 안되니 현금서비스를 종종받아 돌려막기해왔고아는 지인에게도 돈을 빌리고 그렇게 부모님 빛을까보니 3600이라는 빚을지고 있던거였습니다엄마는 너무 남에말에 잘휘둘리는 성격입니다일하라고해도 우울증 운운하며 의지가 없는상황이고 저랑 동생은 일단 대출을받은다음에 부모님 빛을갚았고(나중에 더크게 올것이 두려워 일단 막고보자 이생각이였음) 그때 서약서도 쓰고 두번다신 안그러겠다라고하는데솔직히 저나 동생이나 부모에대한 신뢰가 하나도 없습니다. 10대부터 지금까지 항상 걱정은 가족 정확히는 부모님들이였습니다휴대폰에 엄마나 아빠가 전화오면 '아 또 돈달라는거구나'아니나 다를까 항상 그얘기였구요그럴때마다 계좌로 보냈고 이번에 저도 결혼할남자가 생겨각각부모님집에 인사를 드리러갔는데남자친구 부모님은식당가서도 계산을 하시는모습보고 놀랬습니다 저는 항상제가 내왔거든요근데 아니나다를까 이번에 인사하러갔을때도당연히 계산은 제몫이였습니다 정말 이런부모가 있느니 차라리 고아가 나았겠다라는생각이 들고앞으로도 이렇게 책임질 생각하니 숨이 턱 막혀옵니다 저나 동생은 가난이야 어쩔수없는거지만앞으로가 중요하다고생각합니다가난은 죄가 아니지만 늙어서도 가난한건 죄가 맞잖아요이렇게 경제관념이 없는 부모가 원망스럽습니다노후대비책으로 우리 등골빨아먹으려고 낳았나 하는생각까지들고 말로는 매일 미안하다고하는데말뿐입니다...변화할 행동을 보여주지않아요 솔직히 저나제동생은 바라는게 하나예요두분 노후준비는 알아서 해줘라 우린 알아서 살테니근데 하는 꼬라지보면 그게 안될거같아요. 저는 내년에 결혼예정이있고 저는 제 앞가림을 잘할자신있습니다 저는 부모인생보다 제인생이 더 중요합니다할만큼했다고생각합니다 죄책감드는건 사실이지만 이렇게하면 다죽는 길이잖아요열심히살사람은 살아야죠그리고 무섭고 감당이 안됩니다 저같은 상황이시거나부모랑 연끊고 사는사람들있나요?있다면 방법이 뭘까요?상속포기각서라든지 알려주세요
흙부모를둔 30대K장녀 앞으로 조언좀구할게요
부모님은 전재산 전세보증금 3천만원아버지는 저번달에 경영악화로 실직후 가끔가다 일용직전전후실업급여 탈예정어머니 일 안함
저는 20살때부터 독립 동생은 26부터 독립 해 각각 지방에서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저랑 동생 모두 집이 어릴때부터 어려웠던것을알아서일찍 알바를 시작했고 17세 이후부터는 집에돈을 요구한적이 한번도 없습니다오히려 근근히 용돈드리고 본가내려갈때마다 집에 장봐주고, 휴가라던지 행사있을때 항상 제가 돈내다가 동생도 사회생활하면서 같이 부담하고있었습니다
정말 창피하지만 대충 이력을 말하면아버지는 저희가 어릴때 도박이라는거에 빠져 없는 살림에 탕진을많이했었습니다22살때 뭣도모를때 아버지가 빛보증을 써달라했었음(그땐 빛보증인걸몰랐음)
금방준다는 말에 넘어가 2천이라는돈을 보증써줬고 당연히 못갚았음 (개인회생으로 돌려 조금씩 최근까지도 갚고있음)그래도 항상 일은했음(월250정도) 가부장적이고 허풍이심합니다(이번달만 지나면 ~다괜찮아진다식) 어릴땐 이말을 믿었지만이제 생각해보면 말만 근거없는 자신감입니다
어머니는 그래도 다를줄 알았으나제작년에 월 카드값이 250만원이 나온걸 우연히보게되어카드내역을 까보니생활비가 주로있었지만 그중에400만원짜리 약을 할부로장심품,,등등 의식주에 꼭 필요없는 사치품을 할부로 사거나갚을 능력이 안되니 현금서비스를 종종받아 돌려막기해왔고아는 지인에게도 돈을 빌리고 그렇게 부모님 빛을까보니 3600이라는 빚을지고 있던거였습니다엄마는 너무 남에말에 잘휘둘리는 성격입니다일하라고해도 우울증 운운하며 의지가 없는상황이고
저랑 동생은 일단 대출을받은다음에 부모님 빛을갚았고(나중에 더크게 올것이 두려워 일단 막고보자 이생각이였음)
그때 서약서도 쓰고 두번다신 안그러겠다라고하는데솔직히 저나 동생이나 부모에대한 신뢰가 하나도 없습니다.
10대부터 지금까지 항상 걱정은 가족 정확히는 부모님들이였습니다휴대폰에 엄마나 아빠가 전화오면 '아 또 돈달라는거구나'아니나 다를까 항상 그얘기였구요그럴때마다 계좌로 보냈고 이번에 저도 결혼할남자가 생겨각각부모님집에 인사를 드리러갔는데남자친구 부모님은식당가서도 계산을 하시는모습보고 놀랬습니다
저는 항상제가 내왔거든요근데 아니나다를까 이번에 인사하러갔을때도당연히 계산은 제몫이였습니다
정말 이런부모가 있느니 차라리 고아가 나았겠다라는생각이 들고앞으로도 이렇게 책임질 생각하니 숨이 턱 막혀옵니다
저나 동생은 가난이야 어쩔수없는거지만앞으로가 중요하다고생각합니다가난은 죄가 아니지만 늙어서도 가난한건 죄가 맞잖아요이렇게 경제관념이 없는 부모가 원망스럽습니다노후대비책으로 우리 등골빨아먹으려고 낳았나 하는생각까지들고
말로는 매일 미안하다고하는데말뿐입니다...변화할 행동을 보여주지않아요
솔직히 저나제동생은 바라는게 하나예요두분 노후준비는 알아서 해줘라 우린 알아서 살테니근데 하는 꼬라지보면 그게 안될거같아요.
저는 내년에 결혼예정이있고 저는 제 앞가림을 잘할자신있습니다
저는 부모인생보다 제인생이 더 중요합니다할만큼했다고생각합니다
죄책감드는건 사실이지만 이렇게하면 다죽는 길이잖아요열심히살사람은 살아야죠그리고 무섭고 감당이 안됩니다
저같은 상황이시거나부모랑 연끊고 사는사람들있나요?있다면 방법이 뭘까요?상속포기각서라든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