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 주의 본론부터 바로 말하면 우리 집은 내가 생각하기엔 좀 빡빡한 집안임난 지금 18살 고2고 일반고 다니고 있음. 오늘 이야기할 전자기기 관련 규칙만 말할게 일단 집에 오자마자 휴대폰은 반납해야하고아이패드도 있긴 한데 자유롭게 사용 못 함 (게임 불가, 유튜브도 솔직히 눈치 엄청 봐야 하긴 함)우리 집은 방에서 전자기기 사용이 금지되어있고 (충전도 밖에서 해야 함)자기 전에 개인적으로 휴대폰 사용 불가우리 엄마가 내 아이패드나 폰을 사적으로 보진 않지만 비밀번호는 공유해야 함 솔직히 내가 깐깐한 집안에 살면서 폰 뺏어가도 찾아서 폰 하고 막장으로 산 건 맞긴 함 (그래도 술담이나 비행청소년 짓은 안 함), 중학교 때도 폰 보다 졸아서 학교 무단지각이랑 무단결석 진짜 밥먹듯이 했음최근에는 ADHD랑 갑상선 관련 질환 진단 받아서 약 먹고 많이 나아졌음. 예전에는 알람소리는 귀에도 들어오지 않았는데 요즘은 혼자서도 잘 일어나게 됐고, 예전에 하던 게임같은 거 싹 끊고 요즘에는 학교 세특이랑 공부 위주로 전자기기 사용하고 있음. 물론 밤에도 몰래는 안 하고 최근에는 3~5월 정도에 폰이랑 아이패드를 다 뺏겼었는데, 이유인 즉슨 새벽 4시에 아는 여자애 (나 여자임) 이랑 함께 설렁탕을 먹으러 갔다가 새벽에 나온 거 들켜서 다 뺏김.그때 엄마의 논리는 네가 폰이나 아이패드가 없었다면 새벽에 나오지도 않았겠지였음. 근데 나는 폰 없어도 어차피 나올 거였으면 나올 것이었다, 왜 폰을 뺏어가냐 내가 어린이냐라는 논리로 엄마를 설득했고 엄마한테 바로 발렸음. 그래서 한 2개월동안 폰이랑 아이패드 전자기기,, 모든 걸 뺏겼었음. 최근에 다시 복구됐고. 근데 지금부터가 문제임. 난 현재 기말고사 기간이라 세특을 위한 교내 활동이나 수행평가 준비, 기말고사 준비, 사적인 연락 빼고 다른 용건으로는 전자기기 사용 안 함.근데 엄마는 나를 감시한다는 목적으로 내가 수행평가때문에 밤 늦게 까지 아이패드 잡고 있는 걸 정말 싫어하고, 혼내심. 그래서 어제도 수행평가 제대로 다 못 끝내서 감점 조금 됐음. 내가 늦게까지 안 그러겠다고 엄마한테 말씀드렸긴 한데, 그게 생각처럼 되냐고,,,, 난 안 미루고는 몸이 근질거려서 안 되는 인간임….. 근데 거기서 다른 활동이 겹치다 보니까 나도 정신이 없어서 미루려고 미룬 게 아닌데 어느새 보면 밀려있음.방금도 (사실 이것 때문에 글 올리는 거긴 한데) 소파에 앉아서 내일 단어시험때문에 영단어 외우고 있었음. 엄청 크게 벼락치기 하는 건 아니라 그냥 앉아서 다리꼬고 설렁설렁 외웠는데 공부를 하는 학생의 태도가 그게 뭐냐고 엄청 혼났고, 경고까지 먹음. 어제 늦게 한 거랑 오늘까지 해서 경고 2개 먹었는데 3번째로 먹으면 그냥 내 폰이랑 아이패드 없애버리겠다고 함.. 사실 난 내가 아이패드랑 폰을 사용하긴 하지만 내가 뭐 즐기려고 계속 보는 것도 아니고 공부하고 세특 챙기는 것도 스트레스받아 죽겠는데 아이패드랑 폰도 그만 쓰라고 하니까 진짜 요즘 몸도 마음도 지침 진짜 전자기기 규칙 좀 없앴으면 좋겠는데 다들 집에서 폰이랑 아이패드 잡아,,,? 잡으면 어떻게 잡으시는지도 좀 말해줘난 우리 집이 이제 빡센 건지 아닌건지도 모르겠음 댓글 좀 달아줘
우리집 전자기기 규칙 어떻게 생각해
본론부터 바로 말하면 우리 집은 내가 생각하기엔 좀 빡빡한 집안임난 지금 18살 고2고 일반고 다니고 있음.
오늘 이야기할 전자기기 관련 규칙만 말할게
일단 집에 오자마자 휴대폰은 반납해야하고아이패드도 있긴 한데 자유롭게 사용 못 함 (게임 불가, 유튜브도 솔직히 눈치 엄청 봐야 하긴 함)우리 집은 방에서 전자기기 사용이 금지되어있고 (충전도 밖에서 해야 함)자기 전에 개인적으로 휴대폰 사용 불가우리 엄마가 내 아이패드나 폰을 사적으로 보진 않지만 비밀번호는 공유해야 함
솔직히 내가 깐깐한 집안에 살면서 폰 뺏어가도 찾아서 폰 하고 막장으로 산 건 맞긴 함 (그래도 술담이나 비행청소년 짓은 안 함), 중학교 때도 폰 보다 졸아서 학교 무단지각이랑 무단결석 진짜 밥먹듯이 했음최근에는 ADHD랑 갑상선 관련 질환 진단 받아서 약 먹고 많이 나아졌음. 예전에는 알람소리는 귀에도 들어오지 않았는데 요즘은 혼자서도 잘 일어나게 됐고, 예전에 하던 게임같은 거 싹 끊고 요즘에는 학교 세특이랑 공부 위주로 전자기기 사용하고 있음. 물론 밤에도 몰래는 안 하고
최근에는 3~5월 정도에 폰이랑 아이패드를 다 뺏겼었는데, 이유인 즉슨 새벽 4시에 아는 여자애 (나 여자임) 이랑 함께 설렁탕을 먹으러 갔다가 새벽에 나온 거 들켜서 다 뺏김.그때 엄마의 논리는 네가 폰이나 아이패드가 없었다면 새벽에 나오지도 않았겠지였음. 근데 나는 폰 없어도 어차피 나올 거였으면 나올 것이었다, 왜 폰을 뺏어가냐 내가 어린이냐라는 논리로 엄마를 설득했고 엄마한테 바로 발렸음. 그래서 한 2개월동안 폰이랑 아이패드 전자기기,, 모든 걸 뺏겼었음. 최근에 다시 복구됐고.
근데 지금부터가 문제임. 난 현재 기말고사 기간이라 세특을 위한 교내 활동이나 수행평가 준비, 기말고사 준비, 사적인 연락 빼고 다른 용건으로는 전자기기 사용 안 함.근데 엄마는 나를 감시한다는 목적으로 내가 수행평가때문에 밤 늦게 까지 아이패드 잡고 있는 걸 정말 싫어하고, 혼내심. 그래서 어제도 수행평가 제대로 다 못 끝내서 감점 조금 됐음. 내가 늦게까지 안 그러겠다고 엄마한테 말씀드렸긴 한데, 그게 생각처럼 되냐고,,,, 난 안 미루고는 몸이 근질거려서 안 되는 인간임….. 근데 거기서 다른 활동이 겹치다 보니까 나도 정신이 없어서 미루려고 미룬 게 아닌데 어느새 보면 밀려있음.방금도 (사실 이것 때문에 글 올리는 거긴 한데) 소파에 앉아서 내일 단어시험때문에 영단어 외우고 있었음. 엄청 크게 벼락치기 하는 건 아니라 그냥 앉아서 다리꼬고 설렁설렁 외웠는데 공부를 하는 학생의 태도가 그게 뭐냐고 엄청 혼났고, 경고까지 먹음. 어제 늦게 한 거랑 오늘까지 해서 경고 2개 먹었는데 3번째로 먹으면 그냥 내 폰이랑 아이패드 없애버리겠다고 함.. 사실 난 내가 아이패드랑 폰을 사용하긴 하지만 내가 뭐 즐기려고 계속 보는 것도 아니고 공부하고 세특 챙기는 것도 스트레스받아 죽겠는데 아이패드랑 폰도 그만 쓰라고 하니까 진짜 요즘 몸도 마음도 지침
진짜 전자기기 규칙 좀 없앴으면 좋겠는데 다들 집에서 폰이랑 아이패드 잡아,,,? 잡으면 어떻게 잡으시는지도 좀 말해줘난 우리 집이 이제 빡센 건지 아닌건지도 모르겠음 댓글 좀 달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