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없이 집방문 하겠다는 시부모

ㅇㅇ2024.06.11
조회77,270
6월 6일 휴일 피곤해서 널부러져 있었어요 휴일이니 잠이나 실컷자고 싶어 아침밥도 건너뛰고 자다깨다 하고있는데 갑자기 울리는 전화벨 발신인은 시어머니..무슨 일인지 싶어 받았더니 대뜸 (그래 엄마다 밑에 왔는데 짐 올라갈께) 이러시길래 네???!!!!지금요? 전 오신다는 얘기 못들었는데요 짐 씻지도 못했는데!! 이러니 괜찮다고 반찬가지고 왔으니 다짜고짜 올라오신 다는거예요
(집에 고양이도 키우는지라 털때문에 이런 방문은 참 그렇거든요 오신다하면 미리 털을 롤러로 다 정리하는게 필수니까)
집도 엉망이라 이건 아니다싶어 "어이구 아니요 어머니 지금은 좀그래요 " 당황해하며 몇번그러니 알겠다며 남편더러 내려오라 하시더라구요 전화끊고 순간 화가나서 왜 미리 얘기 안해줬냐고 남편에게 물으니 두시간전에 아버님이랑 통화를 했었는데 반찬이랑 영양제 주고가겠다고 연락을 했었데요 전해주고만 갈줄알아서 나한테 얘기 안했고 어머님이랑 같이 올줄은 몰랐다고 하네요?!! 그리고 남편의 술마시는 문제로 서로 말도 안하고 냉전 중이였거든요 남편은 저의 반응에 화를 내면서 부모님이니 올수도 있지 소리를 지르며 신발년이~이러면서 쌍욕을 하더라구요
진짜 마른하늘에 날벼락도 아니고 이게 무슨 상황인건지..
님들이라면 이런 상황 받아들여 지시나요?

댓글 98

ㅇㅇ오래 전

Best남편새끼가 그모양인데 그 부모라고 예의가있을까?

ㅇㅇ오래 전

Best진짜 애 없으면 이혼하세요 술마시는 문제 평생갑니다. 그리고 쌍욕? 대충 각 나오는데 뭐하러 같이 살아요.

oo오래 전

Best시부모보다 아내한테 그런 쌍욕을 하는 남자랑은 안살아요. 물론 2시간전에 연락왔으면 말해야 하는것도 당연한거구요. 아고 집이 진짜 너무 엉망이라서요. 어머님 너무 죄송해요 짐만 받으러 내려갈게요 하고 쫓아내려가서 우선 짐은 받고요. 언어폭력도 폭력입니다. 같이 욕하고 사는건 아니죠? 주취, 언어폭력부터 해결하세요.

00오래 전

Best와.... 저상황에서 욕을? 저남자 안되겠다

ㅇㅇ오래 전

저에 비하면 양반임 일요일 점심먹고 널부러져 있는데 시부모, 시누이부부╋아들. 시누이 부부 총 7명이 전화한토 없이 찾아왔어요. 중용한건 가족사진 찍자고 미친. 어쨌든 그냘은 다같이 점저 먹고 헤어졌지만, 생각할수록 띠용이네요 남편놈은 그게 미안한지 어쩐건지 그런 눈치도 없어요 휴우......

ㅎㅎ오래 전

욕은 본인이 할거 다 하고 할수있는거에요. 무작정 왔다지만 매몰차게 쫓아내는것도 예의아닙니다. 둘다 예의가 없는거고. 그리고 지금 시부모가 문제에요?

ㅇㅇ오래 전

일단 ___에서 거름ㅋㅋㅋ 계속 살건아니죠? 그리고 부모님이 반찬챙겨주러 오산다는데 영양제랑 반찬만 주고갈줄 알았다는게 말임? 설령 그럴려고하셔도 올라와서 차라도 드시고 가라고 해야지. 그냥 주고 갈줄알았다네ㅋㅋㅋㅋㅋ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님도 똑같은 사람이고 님자식도 고만고만하게 키울생각아니면 안전이별하세요

ㅇㅈ오래 전

ㅇㅈ |2024.06.12 05:17 처가에서는 수시로 들락날락 거리겠지. 잠깐 반찬주고 가신다는데 그거가지고 약속을 했니 안했네 하는 너도 쌩노답. ㅇㅇ쓰니 |2024.06.13 23:15 신고하기 아니 우리부모님 잘 안오신다 그리고 올때 연락 미리주시고 올라오라해도 남편 불편할까봐 필요한거만 주고가신다 왜?!!! ㅋㅋㅋ 아니 과연 100퍼?? 항상 리얼?? 좀 집 더러울때 시부모가 쳐들어와서 쌍욕이라도 했음?? 혼자 완벽주의에 찌들어 쳐들어오지도 않은 시부모님가지고 난리치는거 아님?? 그리고 시부모가 좀 온다고 하면 안됨?? 처가에서 남편 불편할까봐 안온다는데 꼭 그렇게 사는기 정상임?? 좀 더러우면 어떻고, 본인들이 대접받겟다고 오는 것도 아닌디. 뭔 시 짜만 붙으면 개쓰레기마냥 취급하냐??

ㅇㅇ오래 전

남편이 잘못한건 맞지만 그래도 어른이 오셨는데 문전박대는 선 넘었지..집에 모시고 씻고 나와서 담엔 이런일 없게 만드는게 맞지않음?우리엄마였음? 하면 우리엄마는 안그래! ㅇㅈㄹ 할거 아는데 사람일 모름ㅡㅡ 남편이 장인 장모님 이제 어찌 대해야하는지 노선정했을듯

ㅇㅇ오래 전

이왕 오셨는데 거기서 남편이랑 왜 싸우고 있어요? 안씻은 몰골로 인사드리고 그제야 한참동안 욕실에서 씻고 한참 화장하면 남편이 알아서 처리하겠죠. 나중에 가시고서 남편과 얘기하면 남편 면도 섰으니 내심 고마워할테고 아내 얘기에 귀기울이겠죠. 사람이 당황하고 불안하면 자기 안에 못난 모습이 자극받아 나오게 되는데 두 부부가 다 문제가 있어보여요. 욕설은 하.. 심합니다.

ㅇㅇ오래 전

언어폭력도 폭력이야… 엄마한테 신발년하는 가정에서 애키우기 싫지? 애없을 때~

ㅇㅇ오래 전

시부모가 지랄맞은건 참아도 남편이 지랄맞은건 같이 못살지

ㅇㅇ오래 전

저상황에서 욕듣고 넘어갓어요?? 애없을때 빨리 이혼해야지 나중엔 주먹이 날라오겟네 ㅋㅋ

What오래 전

Wife에게 신발 찾는 놈은 버려야 함. 시부모 문제는 문제도 아니구만 쓰니도 참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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