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서 가사 영감을 얻는다는 김윤아가 젊은 세대들에게 해주는 위로

ㅇㅇ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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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아가 가사 영감을 뉴스에서 얻는대




 

 



뉴스에서 영감을 받아 작사를 한 대표적인 곡이 '낙화'




 

 

 

 



뉴스를 보고 피해자의 마음으로

가사를 써내려갔다고 해




 

 

 

 

 

 

 

 


그리고 또 다른 곡 '샤이닝'




 

 



2006년 발매 당시에는 주목을 못 받았는데

오히려 지금 시대에 더 사랑받는 곡





 

 

 

 

 

 

 

 



시간이 흐를수록 오히려 10대~20대, 젊은 세대들이 

자우림의 음악을 찾음 




 



그 이유가 

사회가 젊은 사람들은 꿈꿀 수 없게 만들어서 그런게 아닐까 함





 

 

 

 

 

 

 

 


"그때 초봉을 받는 게 2000만 원 가까이였는데

지금 30년 전 하고 그렇게 다르지 않은 초봉을 받고 있고..

하지만 부동산은 어때요?

부동산은 거의 10배 정도 오른 거 같아요, 제가 체감하기에.

그러니까 사람들이 무슨 꿈을 꿔야 할지 알 수 없는 세상이 와 버린 거죠.

그래서 '샤이닝'같은 곡이 그때보다 지금 더 젊은이들에게 마음을 울리지 않나..."





 

 

 







샤이닝 



지금이 아닌 언젠가, 여기가 아닌 어딘가,

나를 받아줄 그 곳이 있을까.

가난한 나의 영혼을 숨기려 하지 않아도

나를 안아줄 사람이 있을까.

목마른 가슴 위로 태양은 타오르네.

내게도 날개가 있어, 날아갈 수 있을까.

별이 내리는 하늘이 너무 아름다워

바보처럼 나는 그저 눈물을 흘리며 서 있네.

이 가슴 속의 폭풍은 언제 멎으려나.

바람 부는 세상에 나 홀로 서있네.

풀리지 않는 의문들, 정답이 없는 질문들

나를 채워줄 그 무엇이 있을까.

이유도 없는 외로움, 살아 있다는 괴로움,

나를 안아줄 사람이 있을까.

목마른 가슴 위로 태양은 타오르네.

내게도 날개가 있어, 날아갈 수 있을까?

별이 내리는 하늘이 너무 아름다워

바보처럼 나는 그저 눈물을 흘리며 서 있네.

이 가슴 속의 폭풍은 언제 멎으려나.

바람 부는 세상에 나 홀로 서있네.

지금이 아닌 언젠가, 여기가 아닌 어딘가,

나를 받아줄 그곳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