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견진입하면 무지개다리 건널때까지 5천은 더 쓸걸로 예상.
반려동물은 돈으로 키우는겁니다.
자신없으면 시작하지마세요.
저는 얘가 마지막 반려동물이고 제생애에 더이상의 반려견은 없을겁니다.
대출도 받아봤고 훈련소도 보내봤고요 진짜 다 돈이에요 돈
돈없으면 키우지마시고 약속많고 집순집돌이 아니면 키우지 마시고요.
자기생활 다하고도 여유가 되면 키우는게 반려동물입니다.
저는 다시 돌아가면 다시는 안키워요 솔직히 너무 힘들어요.
Best개가 아파서 대출받고 돈 풀로 끌어다 썼는데 개는죽고 남은건 대출금.. 겪으신분 많쥬? ㅋㅋㅋㅋ 동물이란게 그런겁니다. 그냥 키우지들 마세요~~~
Best반려동물 한마리 키우는게 아이 키우는거랑 똑같다고 했음 호기심에 키워볼까? 하시는 분들, 이 글 보시고 작심하고 키우시길.
Best한달에 30만원씩 나가고 얼마전에 응급수술해서 480만원 나갔음..... 가족들 전혀 안보태주고 전액 내돈 지출함. 내가 키우고싶어서 키우는거니까 당연한거라 생각함..아무튼 돈 없으면 시작도 하지 말아야 하고 술자리나 여행도 잘 못나감.. 결혼생각하는 남자친구는 있는데 이만큼 돈나가는건 모름... 솔직히 입장바꿔서 내가 남친이어도 상대방의 강아지를 자신있게 받아들인다고 말못함....그만큼 돈이 많이 드는건 사실이기에..
Best진짜 돈으로 키우는게 동물임 ㅠㅠ
Best노묘 하나 키우는데 비용이 한달에 30 조금 넘음. 그나마 큰병 없어서 보조제 약값 10 주식캔 24정도. 어릴때 뭣도 모르고 길에서 주워왔다가 말년에 허리가 휘는중.
ㅎㅎ.... 맞아요 강아지 키우는게 쉽지않죠 매일매일 산책하고 관리해주는 일이란게 ... 저도 키울때에는 힘들고 부딤되는 일도 많았는데 막상 떠나보내고나니 더 잘해즐껄 후회되네요 ... 키운게 정말 힘들었지만 다시 돌아와주기만 한다면 계속 힘들고 싶어요 ㅎㅎ 보고싶다 난이야 ..
슬프네요
고양이 키웠었는데…16살에 무지개다리 건넜어요. 뭣도모르고 데려왔는데 다행히 참 건강하게 잘 지내주었지만 그래도 고양이들은 구내염이 참 골치아프거든요. 구내염 수술 두번.(발치수술) 마지막에 갑자기 두달정도 확 아파서 나이가 많아서 이래저래 의사선생님이랑 상담하고 아무것도 안해보고 보내주기엔 제 맘이 도저히 허락치 못해서 수술도 결국 했었고,,, 이런저런 검사 비용에 입원비.. 그리고 버티다 버티다 무지개다리 건너서 장례비까지.. 막판에 600정도 썼어요. 정말 돈 앞에서 살짝 고민도 하고,, 여태 잘지내오다가 한순간에 꺾여서 시들어가는 아이를 보니 뭔가 제 말로는 어떠려나 싶은 생각까지 참 여러가지 감정과 생각들이 동시에 들더라구요. 그래도.. 마지막까지 옆에 있어주면서 제 마음 다 쏟아서 전달해줬으니 제가 올때까지 기다려주고 있겠죠? 언젠간 큰돈 나갈일이.. 사람도 동물도 나이가 들면 생기니까 미리미리 준비해두면 좋을거에요.
강아지 너무너무 귀여운데.. 여러번 키우고 싶은 충동은 느꼈지만 강아지때문에 집 절대 못비우시는 옆집 노부부를 보며 나는 못키우겠다 생각 들었음;
근데 돈 그렇게 안드는데…..? 10년 넘게 강아지 키우는 사람임
모든 동물들이 아프고 저정도 돈 나가는건 아니지만 키우면서 한번씩 돌아가며 큰돈이 필요할때 돈없으면 안된다는거 절실하게알았음 사료 간식 패드 한마리만 키우면 10만에서 좀넘는 정도겠지만 병원가게되는순간 끝장나는거 간단한 엑스레이 5만 10만내외 피검사포함 필요하다면 몇십 정밀검사는 백만이상 돈없으면 키우면 절대아니됨 쪼꼬미 귀염에 현혹되어선아니됨 금방크고 말썽도 부리기도하고 짖어서 곤란할수도있고 게으르면 더더욱키우면안됨 냄새남 털날리고 며칠 여행은 꿈도 꾸지마소
속이지않고 대놓고 정말 현실적으로 쓴글 같습니다
양육이래 ㅎ.... 인간이냐? 하여튼 개빠들.. ㅉㅉㅉ
돈보다 인색한 가족이 더 속상해요ㅠ강아지 2살 때 본가가서 13년 넘게 키웠는데 늙고 병 걸리니 이제 와서 제 개라네요.신경 끄고 너나 잘하라더니ㅠ애초에 동생이 강아지 데려오라 한 거고, 저는 그전부터 다른 지역에서 자취하고 있었는데.. 하루 열 시간 넘게 방치하면서, 일주일 동안 산책 한번 안 시키고요.. 심장병 신장 안 좋고 요로결석까지 와서, 최대한 자주 내려가고 있는데 솔직히 너무 지치네요ㅠ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 건 본인이면서 이렇게 정없고 무책임할 수 있는지.. 4년 넘게 매달 병원 다니면서, 병원비는커녕 패드 한 장 사기 싫어해요. 근데 또 웃긴 건중학생 대학생 때까지 집에 항상 반려 견이 있었어요. 남들 의식은 엄청 해서 강아지 키워달란 부탁은 잘 들어주나 봐요 사람 좋는 애견인인 척..맨날 속으로만 생각했는데, 여기에 쓰니깐 좀 후련하네요.... 휴.. 곧 죽을 건데 강아지 옷은 왜 사냐 소리 나 하고 있고ㅠ누구나 다 늙는 건데
삭제된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