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중 누구 잘못일까..
종부세 내보고 싶다고 했다가 폭언을 들었습니다.
둘중 누구 잘못일까..
댓글 134
Best글쓴이가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파란글씨가 평소에 돈으로 약간 자랑 아닌 자랑하는 스타일인 것 같음. 자기 상황설명하면서 굳이 월소득 천이다. 못벌때는 7백이다. 애 아이패드 사줬다. 월저축 3백이다. 집값올라서 '짜증'난다. 돈없는 친구 앞에서 굳이 금액까지 노출해가며 종부세 냈다. 투기할걸그랬다(=못하는 친구 앞에서 못하는게 아니라 안한거다라는 뉘앙스)...평소에도 돈 자랑 은근하니까 종부세에서 빵터진게 아닐까?
Best가져본적이 없으니 남이 말하는 거 다 아니꼽겠지 ㅋㅋㅋㅋ 나도 내는 사람 부럽다 생각하고 18억아파트 가져본 적 없으니 있으면 440만원쯤이야 얼마든지 낼 수 있다 생각함 근데 18억 집 사는 사람이라로 440만원이 땅파면 나오나? 없는 사람이 보기엔 유난이어도 스트레스받을 수 있는 일이지 거따대고 저따위로 말하는 건 선을 넘은거임 ㅋㅋㅋ 세상 스트레스 다 지만 받고 사는 줄 아나...
Best당연히 첫 글 올린 x이 도레미친 x이지. 그래 농담삼아 종부세 내보곳 싶다는 말은 할수 있는데 지가 뭐라고 선빵 날림? 할아버지든 부모님이든 그분들도 노력해서 돈 모은거고 그거 물려준건데? 사람들 다 그렇게 돈 버는거 다 자식들 뭐라도 물려주려고 그러는거잖아. 근데 지가 뭐라고 할아버지 아버지 나까지 삼대를 모욕함? 그러는 지는 방 2칸짜리 살면서 애 셋 낳아 돈 없다 징징대며 빚내서 벤c클에 명품 쇼핑하고 외국산 접시에 해외여행 다니는 주제에?그런 x은 3대가 돈을 모아도 1억도 못 모을거다. 에라이 더러운 글 봤네. 내가 다 빡치네
Best남편 씨클타고 다니고ㅡ명품타령하는 친구한테 종부세 낸다는 말이 왜 실례임..? 집있는 친구가 현금짜친다고 말하는데 뭔일있냐고 물어서 세금냈다고 대답하는게 잘못이겠냐 니가 산집도 아니면서ㅋ라는 친구가 잘못이겠냐ㅋ종부세 낸 애도 잘못이라는 애는 뭐지ㅋㅋ
Best친구 가정사 알면서도 저러는거 보소 사람임?
추·반? 댓들 이상하네 클로즈업해서 다 읽어본거 맞음? ㅍㅏ란색이 더 이상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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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부세 답정너 같은데 ㅋㅋㅋㅋㅋ 나도 종부세 내보고싶다.... 이 말에 신나서 얼마내고 한달에 30만원 월세사는거다 개오버 TMI줄줄 읊는거 보면 정상같지 않음
둘다 천박하기는 매한가지 돈있으면 겸손하고 돈없으면 시기하지 말아라
애초에 남의 힘듦에 대고 18억 집 있으면 440 당장 낸다고 쉽게 말한 원글이 문제임 그런 상황에 처해보지도 않았으면서? 이런거랑 똑같음 가정폭력 심하지만 용돈은 많이 주는 아버지 둔 친구가 아버지 싫다고 토로하는거에 대고 내가 너네 집에 태어났으면 감사하면서 살거라고 훈수두는거랑 본질적으로 뭐가 다름? 본인이 처해봤던 적도 앞으로도 처해볼수도 없는 상황에 대해 저런식으로 쉽게 말 얹는건 진짜 무례한거임
전세보증금액에 매해 세금을 매긴다고 하면 원글쓰니가 아주 기쁘게 낼 수 있을까? 와, 나도 그 금액 만큼 세금 좀 내 보고 싶다고 친척집에 얹혀사는 친구가 말하면 기쁠까? 애 셋에 전세 사는데 세금 빡빡하다 한탄하는 원글쓰니에게 그럼 애 낳지 말고 그냥 부모님 집에 얹혀 살지 그랬어~라고 하면 기분이 좋겠음? 형편 맞게 더 싼 전세로 옮겨~라고 하면 그건 기분이 어떻겠음? 이럴 줄 알았으면 집이라도 사둘걸 하는 원글쓰니에게 친구가 너도 투기세력 합류하게?? 그런식으로 말하면 기분이 어떨까? 세금 그거 얼마나 된다고 나같음 그냥 내고 만다, 너 보증금도 부모님들이 조금씩 도와주셨다면서 남의 집 빌려 살고 고대로 다시 돌려 받는데 없어지는 돈도 아니고 뭐가 걱정이야? 라고 하면??? 사람들이 간과하는 게 9억 집이 18억이 되어서 그래 종부세 낸다 치자. 그럼 그 집이 다시 9억이 되면 낸 종부세 돌려줌??? 그간 그 집으로 이득 본 사실이 없고 실거주만 했는데 세금만 잔뜩 물다가 가치가 내려가면 그 돈 다시 돌려주냐고. 집을 팔면 양도세 물어야 하는데 그 때 낸 종부세 돌려줌??? 보유세를 물어도 손해가 아니려면 매해 그 집에서 세액 이상의 수입을 올릴 수 있어야 함. 그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 사업체를 세워서 불같이 일어나든, 어디 투자를 해서 월세 수입이라도 올리든, 주식으로 벌든 간에. 그게 아니라면 그냥 실질적인 손해일 뿐임. 집값이 더더더더 오르고 세금도 미친듯이 오르면 그냥 세금으로 집을 뺏기는 꼴로 전락할 수 있음. 종부세 낸다는 사실이 자랑스러울 수는 있다고 생각함. 세금을 낸다는 것은 진정 어른의 영역이니까. 문제는 사람들이 종부세를 자랑하듯 얘기했다고 하는 부분인데, 현금 흐름이 좋지 않은 실거주 1주택자의 종부세는 진짜 한탄이 맞음. 자랑이 아님. 보통은 노년층이 이런 상황에 빠지는데 이제 수입은 없는데 젊을 때 사 둔 집 한 채가 가격이 미친듯이 오르는 거임. 보유세를 낼 돈이 없고 팔고 요양원이든 저 어디 시골집이든 가야 하는데 사람이 자기가 평생 살던 곳을 떠나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님. 자식들에게 증여를 해도 증여세를 물게 되는데 가격이 높으면 세도 커지니 그만큼 현금을 보유하고 있지 못하다면 그저 난리나는 상황인거지. 그래서 집을 빼앗기는 거임. 팔고 세금물고 자기가 살던 터전을 떠나야 하지. 물론 샀을 때보다 현금은 손에 더 쥐었을 지언정 생활물가도 같이 올랐는데 억울한 마음이 아예 없다고 할 수 있을까?
다들 제대로 읽은 거 맞음? 뭔가 돈 모을 일이 생겼는데 파란글씨가 요즘 현금 없어서 끼기 어려울 것 같다는 뉘앙스로 답장했더니 원글러가 왜 돈이 없냐고 물어보고 그 후에 세금 얘기가 나온 거잖음; 왜 돈 없냐고 물어봐서 사실대로 말해줬더니 원글러가 긁혀가지고 ㄱㅈㄹ했구만
장담하는데 앞쪽에 살살 긁은내용 잘랐을것 같음ㅋㅋ
평소에 돈자랑을 오지게한듯 가뜩이나 자격지심있는 친구한테 ㅋㅋ 결론은 둘 다 구질이들 ㅋㅌ
누구 하나 잘한게 없는데? 둘이 친구 맞음?? 기싸움 오지네
둘 다 이상한데 하나 고르라면 처음 글쓴이. 집 못 사서 피해의식 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