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진짜 제가 잘못한 행동이긴 한데 엄마가 외출한 동안 휴대폰을 놓고 갔는데 갑자기 언니랑 엄마가 평소에 카톡한걸 너무 보고싶더라구요 그래서 엄마 몰래 봤는데 둘이서 저를 평소에 엄청 씹어왔다는걸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ㅠ 대충 내용은 “쟤는 집에서 뭐가 저리 불만이냐” “쟤 생일인데 생일선물 사주기 아깝다, 월급 받자마자 바로 돈나가게 생겼다” “빨리 독립하게 보증금 빌려줄까” “니 동생이 또 나한테 지랄떠는데 어떻게 해야되냐“ 이런 내용들인데 카톡으로 이런 내용 주고받으면서 평소에는 언제 그랬냐는듯이 둘다 저한테 잘해주고… 살짝 소름인데 다른 분들도 가족들끼리 험담하고 그러나요? 엄마랑 언니 둘다 이중인격자인것 같아서 무섭네요 ㅠ
나를 험담하는 엄마와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