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초반 직장인입니다.우선 자극적인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며 제 이야기를 써내려가볼까 합니다자극적이긴 하지만, 요즘 부모님의 삶이 조금은 한심하고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우선 저는 시골에서 태어나 서울로 직장을 다니는 전문직 입니다.부모님은 두분 다 고졸이시고, 아버님은 택시기사 어머님은 간호조무사 이십니다어렸을때는 부모님의 직업과 삶에 대해 별다른 감흥이 없었습니다. 그저 부모님의 월급이 적어서 우리가 가난하구나, 누구나 사업이 한번씩 망하는구나, 다들 이렇게 사는구나, 돈때문에 가정불화가 끊이지 않고 허리띠 졸라매며 사는구나 하지만 서울에 올라가 대학교를 다니며 모든 집이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멋진 직업을 가지신 친구들의 부모님, 그리고 건강한 마인드와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친구들이 있다는걸 깨달았죠.직장생활을 하면서는 더 심해졌습니다. 부모님과 나이가 비슷한 선배님들을 자주 만나게 되고, 그 분들이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가는지 또 얼마나 열심히 똑똑하게 살아가시는지를 보면서 자극도 많이 받고 저분들처럼 되고싶은 마음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희 부모님은 선배님들처럼 빛나보이지 않습니다. 왜 이렇게 인생을 대충 살까. 왜 책한권이라도 읽으려고 하지 않을까. 왜 모든 시간을 시체처럼 티비를 보고 유튜브를 보는데 쓸까. 본인은 나라를 바꾸기 위해 작은것 하나 실천하지 않으면서, 침대에 누워 정치인들을 욕하고 나라를 욕하는 추한 인생을 살까 어려운 가정환경속에서 열심히 키워주신점은 물론 감사하지만, 이제 저도 나이가 나이인지라 사회생활을 하면서 어쩔수 없이 부모님을 객관적인 시선에서 보게되네요..그래서 요즘은 사실 집에 가기가 두렵습니다. 부모님의 그런 한심한 모습을 보는게 두렵고, 답답합니다. 조금은 생산적인 취미를 갖고 나가서 운동이라도 해보는게 어떻겠냐고 말을 건네보지만 늘 본인 나이가 몇인데 새로운걸 배우냐고, 본인은 평생을 이렇게 살아왔고 누워서 TV보는게 제일 행복하다며 매달 용돈을 요구하는 부모님의 모습이 사실 환멸이 납니다.. 제가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는걸까요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님이 한심해보입니다
우선 저는 시골에서 태어나 서울로 직장을 다니는 전문직 입니다.부모님은 두분 다 고졸이시고, 아버님은 택시기사 어머님은 간호조무사 이십니다어렸을때는 부모님의 직업과 삶에 대해 별다른 감흥이 없었습니다. 그저 부모님의 월급이 적어서 우리가 가난하구나, 누구나 사업이 한번씩 망하는구나, 다들 이렇게 사는구나, 돈때문에 가정불화가 끊이지 않고 허리띠 졸라매며 사는구나
하지만 서울에 올라가 대학교를 다니며 모든 집이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멋진 직업을 가지신 친구들의 부모님, 그리고 건강한 마인드와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친구들이 있다는걸 깨달았죠.직장생활을 하면서는 더 심해졌습니다. 부모님과 나이가 비슷한 선배님들을 자주 만나게 되고, 그 분들이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가는지 또 얼마나 열심히 똑똑하게 살아가시는지를 보면서 자극도 많이 받고 저분들처럼 되고싶은 마음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희 부모님은 선배님들처럼 빛나보이지 않습니다. 왜 이렇게 인생을 대충 살까. 왜 책한권이라도 읽으려고 하지 않을까. 왜 모든 시간을 시체처럼 티비를 보고 유튜브를 보는데 쓸까. 본인은 나라를 바꾸기 위해 작은것 하나 실천하지 않으면서, 침대에 누워 정치인들을 욕하고 나라를 욕하는 추한 인생을 살까
어려운 가정환경속에서 열심히 키워주신점은 물론 감사하지만, 이제 저도 나이가 나이인지라 사회생활을 하면서 어쩔수 없이 부모님을 객관적인 시선에서 보게되네요..그래서 요즘은 사실 집에 가기가 두렵습니다. 부모님의 그런 한심한 모습을 보는게 두렵고, 답답합니다. 조금은 생산적인 취미를 갖고 나가서 운동이라도 해보는게 어떻겠냐고 말을 건네보지만 늘 본인 나이가 몇인데 새로운걸 배우냐고, 본인은 평생을 이렇게 살아왔고 누워서 TV보는게 제일 행복하다며 매달 용돈을 요구하는 부모님의 모습이 사실 환멸이 납니다..
제가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는걸까요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