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따로부르셔서 조용하게 할말있다시는데ㅠㅠ

쓰니2024.06.12
조회3,336
뭐지뭐지 덜컥 겁이 났는데ㅠ갱년기 지나시면서 계속 갱년기라하셔서 난 뭐 5년 넘게 갱년긴줄만 알았거든?엄청 힘든거였네ㅠㅠ 천하에 호레자식이었다지만, 나도 이제 나이먹고 결혼해보니너무 신경쓰이는데, 갱년기는 이제 끝나서 몸에 열은 안난다하시지만,소화도 안돼고 먹은것도 별로 없는데 속더부룩하셔서 1주에 2,3번 잠도 뒤척이신다네...ㅠㅠ우리집엔 딸이 없어서 나 진짜 이런거 잘모르겠는데.. 위염도 심하시거든?약도 오래 드셔서 이제 못먹는다셔.... 나 어떻게 효도하지??ㅜㅜㅜㅜㅜ 너무 늦은것같지만,그래도 조금이라도 노력해볼라그...도와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