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은 "촬영할 때만 밖에 나간다"라면서 근황을 먼저 전했다. 한 팬이 한예슬의 긍정적인 마인드가 보기 좋다고 하자 한예슬은 "걱정한다고 달라지는 건 하나도 없더라. 그럴 바에는 나의 에너지와 시간이 아까워서 그래서 더 긍정적이라기보다 즐겨야 겠다고 생각한다. 아니면 좀 억울하다. 나의 소중한 시간과 소중한 젊음과 소중한 사람들과 이런 걸 생각하면 내가 우울해 하고 그럴 시간이 아깝다"라고 말했다.
이어 목주름 관리를 어떻게 하냐는 질문에 오히려 "어떻게 관리하냐?"라고 물으며 "나도 요즘 목주름이 생긴다"라면서 고민을 털어놨다. 한예슬은 "목주름 안 보이게 하려고 파운데이션도 바르고 하는데 나이 들어가면 어쩔 수 없겠죠?"라고 쿨한 면모를 보였다.
그러면서 한예슬이 인중 길어지는 게 고민이라고 하자 한 팬은 인중 길어지는 게 오래 산다는 증거라고 했다. 그러자 "사주 보면 벽에 똥칠 할 때까지 산다고 하더라"라며 "믿을 건 못 되지만. 이왕 살 거 건강하게 오래살고 싶다. 그냥 오래 사는 건 그닥"이라고 생각을 전했다.
인형 같다는 팬의 말에 "나이 들면서 예쁘다는 소리 듣는 거 너무 행복하다"라고 행복해했다.
과거 한예슬이 출연한 SBS 드라마 '미녀의 탄생'을 재밌게 봤다는 팬의 말에 한예슬은 같이 출연한 주상욱을 언급하며, 주상욱은 현재 가정을 꾸리고 잘 살고 있다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하지만 그는 "나에게는 귀여운 댕댕이 남친이 있다"라며 "결혼은 뭐 자연스럽게 하는 거고 서두를 필요 없지 않냐. 연애의 시간을 충분히 누리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 너무 결혼 서두르지 말고 연애도 충분히 누려라. 연애도 연애만의 묘미가 있다"라고 생각을 전했다. 더해 "남친 너무 잘 지내고 있다"라고 남자친구의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오늘 계획을 묻는 말에는 "좋아하는 막걸리 집에 갈까 했는데 날씨가 너무 춥고 나가는 게 귀찮다. 맛있는 거 먹는 건 좋은데 나가는 게 귀찮다"라고 답했다.
작품을 기다린다는 팬의 바람에 본인도 새 작품을 찍고 싶다면서 하고 싶었던 마음이 뭉쳐서 더 좋은 에너지로 표현될 수 있는 거 같다고 말했다.
오후 시간에도 에너지가 넘친다고 팬들이 놀라자 "낮잠을 자고 일어나서 기분 좋다"라고 했다. 더해 "너무 행복한데 주변 사람들한테 '인생은 배틀그라운드'다 라고 말한다. 오늘 하루도 어떤 배틀 그라운드가 펼쳐질지 긍정적인 마인드로 전쟁터에 나가는 느낌이다"라고 했다.
유럽에서 인종차별을 당한 적 있냐는 팬의 질문에 "인종차별이라기보다 대체적으로 조금 아시아인들을 친숙해하지는 않는 것 같다. 어떤 나라에서는 영어를 했을 때 좋아하지는 않더라. 그 나라에 와서 그 나라의 언어를 하는 걸 좋아한다고 느낀 적은 있다"라고 답했다.
[팝업]'10살 연하' 한예슬 "결혼은 자연스럽게"→팬들에 전한 긍정 비법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조은미 기자]한예슬이 팬들의 질문에 답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뿜어냈다.
24일 배우 한예슬은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예슬은 "촬영할 때만 밖에 나간다"라면서 근황을 먼저 전했다. 한 팬이 한예슬의 긍정적인 마인드가 보기 좋다고 하자 한예슬은 "걱정한다고 달라지는 건 하나도 없더라. 그럴 바에는 나의 에너지와 시간이 아까워서 그래서 더 긍정적이라기보다 즐겨야 겠다고 생각한다. 아니면 좀 억울하다. 나의 소중한 시간과 소중한 젊음과 소중한 사람들과 이런 걸 생각하면 내가 우울해 하고 그럴 시간이 아깝다"라고 말했다.
이어 목주름 관리를 어떻게 하냐는 질문에 오히려 "어떻게 관리하냐?"라고 물으며 "나도 요즘 목주름이 생긴다"라면서 고민을 털어놨다. 한예슬은 "목주름 안 보이게 하려고 파운데이션도 바르고 하는데 나이 들어가면 어쩔 수 없겠죠?"라고 쿨한 면모를 보였다.
그러면서 한예슬이 인중 길어지는 게 고민이라고 하자 한 팬은 인중 길어지는 게 오래 산다는 증거라고 했다. 그러자 "사주 보면 벽에 똥칠 할 때까지 산다고 하더라"라며 "믿을 건 못 되지만. 이왕 살 거 건강하게 오래살고 싶다. 그냥 오래 사는 건 그닥"이라고 생각을 전했다.
인형 같다는 팬의 말에 "나이 들면서 예쁘다는 소리 듣는 거 너무 행복하다"라고 행복해했다.
과거 한예슬이 출연한 SBS 드라마 '미녀의 탄생'을 재밌게 봤다는 팬의 말에 한예슬은 같이 출연한 주상욱을 언급하며, 주상욱은 현재 가정을 꾸리고 잘 살고 있다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하지만 그는 "나에게는 귀여운 댕댕이 남친이 있다"라며 "결혼은 뭐 자연스럽게 하는 거고 서두를 필요 없지 않냐. 연애의 시간을 충분히 누리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 너무 결혼 서두르지 말고 연애도 충분히 누려라. 연애도 연애만의 묘미가 있다"라고 생각을 전했다. 더해 "남친 너무 잘 지내고 있다"라고 남자친구의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오늘 계획을 묻는 말에는 "좋아하는 막걸리 집에 갈까 했는데 날씨가 너무 춥고 나가는 게 귀찮다. 맛있는 거 먹는 건 좋은데 나가는 게 귀찮다"라고 답했다.
작품을 기다린다는 팬의 바람에 본인도 새 작품을 찍고 싶다면서 하고 싶었던 마음이 뭉쳐서 더 좋은 에너지로 표현될 수 있는 거 같다고 말했다.
오후 시간에도 에너지가 넘친다고 팬들이 놀라자 "낮잠을 자고 일어나서 기분 좋다"라고 했다. 더해 "너무 행복한데 주변 사람들한테 '인생은 배틀그라운드'다 라고 말한다. 오늘 하루도 어떤 배틀 그라운드가 펼쳐질지 긍정적인 마인드로 전쟁터에 나가는 느낌이다"라고 했다.
유럽에서 인종차별을 당한 적 있냐는 팬의 질문에 "인종차별이라기보다 대체적으로 조금 아시아인들을 친숙해하지는 않는 것 같다. 어떤 나라에서는 영어를 했을 때 좋아하지는 않더라. 그 나라에 와서 그 나라의 언어를 하는 걸 좋아한다고 느낀 적은 있다"라고 답했다.
조은미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