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쓰니 엄마 20년 정년 퇴임 기념으로 이제 좋은 신발 신고 좋은 곳만 다니시라고 신발 사드리러 아울렛 감지금 쓰니도 일을 안하고 있는 상태여서 좋은거 사드리고 싶었지만그냥 형편 맞춰서 그래도 최대한 검색해서 편하다는 신발 사드림기분 좋게 나와서 주차장 가는 길에 차가 쓰니 엄마 손목을 침'엄마 괜찮아? 괜찮아?' 하면서 엄마 챙기는데운전자 차량 안에 앉아서 창문 내리고 쳐다보고 있음사과 하겠지 괜찮냐고 물어보겠지 두번 쳐다 봄아무말 없음.... 뒤에서 차량이 빨리 가라고 빵빵 함 옆으로 비켜서더니 아무말 없음저기여 하니까 그제서야 어~ 괜찮으세요? 이런 눈빛임쓰니 엄마 손목 움직이는거 보고 아니 사람을 쳤으면 내려서 괜찮냐고 죄송하다고 해야하는거 아니냐고 말함엄마는 심장이 두근거린다고 숨차하시면서 내 차로 갔고사과가 먼저다 미안하다 죄송하다가 먼저다 라고 하는데절대 말을 안함..엄마가 손목 쓰시는 일을 하셔서 이거 내일 되면 아프겠다 싶어서치료 받고 싶다 보험 처리 해달라고 함 접수해달라고그랬더니 경찰부르라고 함 상대방 중년여성 멀쩡하게 생겨서 나한테 뭐라고 뭐라고 감정을 토해냄어른이니까 진짜 많이 참음.. 보험접수 해달라고 함 경찰 불러 경찰. 반말 찍찍... 경찰 부르고 블랙박스 봤는데 여튼 친 건 확실함경찰쪽에서도 차량이 사람 치면 차량 잘못이 맞다 좋게좋게 끝내시라고 하는것 같던데마지막까지 사과 없음.. 사고 처리 하자고 하시길래 알겠다 사고 처리 해달라 함그리고 진짜 한시간 정도 땡볕에서 지켜보다가 우리도 사고 접수하고 엄마 병원가서 진료 받고 2주 진단서 받아옴사고 접수 되서 수사관 전화왔는데 나는 상대방한테 보험처리 받고 싶다 라고 했고 수사관이 상대방한테도 보험접수 하라 했는데그거 꼭 해야되냐면서 안하겠다 했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사람 처음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고 신고 했고 판결나면 민사까지 가봐야겠다고생애 처음으로 생각함너무 열불이 나서 톡톡에 남겨봄...다들 이상한 사람 많으니까 사고나면 꼭 병원가봐울엄마 괜찮다더니 놀래서 혈압 개높고 여기저기 아프다고 난리임..아오...... 오늘 하루 이거때메 망친것같아서 속상함.다들 차 조심 몸 조심 이상한 사람 조심
오늘 다산현대프리미엄 아울렛 갔는데 주차장에서 차가 손목치고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