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초가 왜 여초에 비해 저능한지 생각해봄

ㅇㅇ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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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는 여자들 특성상 자기 객관화 자기 검열이 기본적으로 심한 편임. 그래서 객관성 타인의 관점에 대해서 더 잘 인지하는 편이고 그렇기 때문에 대중 혹은 제3자가 판단하는 관점과 가까운 거 같음

자기 주장만 하기 보다는 다방면에서 살펴보는 편이라서, 그리고 도덕 코르셋도 좀 심한 편이라 윤리관이 더 강하게 잡혀있음. 옳고 그름에 대한 사고가 더 정확하다는 거지

반면 남초는 특히 한국 남성들 특성상 (외국 남성들은 모이더라도 대다수가 저러진 않더라고 여론이 보통 일반인과 비슷하게 흘러감) 자기 검열이란 기능이 많이 상실되었다고 보여짐. 한마디로 상대방 입장에서 보는 훈련이 안 되어있음. 여성들처럼 도덕 코르셋도 없고 윤리관도 소수는 있겠지만 그 소수가 다수의 “내 알빠노?” 식의 천박한 감성 속에서 묻혀져버림.

여초는 “펨코에서 편든다”고 해서 무작정 그 반대편에 서지 않지만 남초는 “여초에서 편든다”라는 말로 선동하면 무지성 선동이 가능해짐. 이번 민희진 뉴진스 사건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야 펨코나 그외의 남초들도 민희진 첫 기자회견때는 의견이 여초들이랑 같았음. 근데 걸스플래닛 갤러리라는 뉴진스 안티 사이트로 변질된 르세라핌 팬들이 결국 저런 마인드로 남초들 선동했고 유튜브 렉카들도 동조했고 결국 쉽게 넘어가더라

그러다가 가처분 인용 뜨고 대다수 남초들도 다시 뒤집힌 거지 그 전엔 진짜 개돼지급 무지성이라 기함했음

왜 이런 사건들이 터질때마다 남초는 틀린 선택을 하는 걸까
의롭고 객관적이고 정의감 있는 남자들이 한국에는 더이상 극소수 외에는 없는 건지도 모름
이번에 객관적으로 사건에 대해 발언하던 그런 소수의 남자들은 제정신인 사람들인 거겠지
근데 대다수는 아니라는 거잖아 그게 너무 위험하고 아쉽게만 느껴진다

그리고 남초는 조선족 렉카들을 왜 자꾸 추앙하고 믿는 거지? 여자들 탕후루 마라탕 푸바오 좋아하는 사람 많다고 중국쪽으로 몰고 가는 것도 웃김. 남자들이 롤같은 중국게임으로 중국에 주는 돈이 훨씬 많을텐데 왜 저렇게 무지성인지 모르겠음.

어쩌다 한국 남초에는 무지성 싸구려 무책임만 남았을까

앞으로도 이런 일 일어날 때마다 여초 쪽 반응이 결국 진리로 밝혀질 거 같은 이유는 바로 저런 측면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