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치매노인 돌봐주시나요??

2024.06.13
조회176,824

여기서 26년살았구요.‥치매로 추정되는분이 자꾸 저희집에 들어오려고 하더라구요.
대화도 전혀 안되고 여자가 대응하면 며느리 죽인다고(죽일거니 열라고 쾅쾅) 문열라고 난리난리에 남자가 대응하면 아들인줄알고 구해달라 펑펑울더라구요... 진짜 이게 다라서 대화가 안됨...
(아들아 나 김삐삐 너의 엄마야...열어줘)

어느집 할머니인지 전혀 짐작도 안가고 그냥 경찰불렀어요..
경찰분들이 모시고 가더라고요...
그런데 관계있는지 없는지 확실하지는 않지만

처음보는 남녀가 빌라앞에서 크게 대화했다는거에요.

치매노인네 밥도먹이고 보살피면 저녘때 보답받을텐데 경찰로 대응했다고요....어느집인알면 가만안둔다고

이러다 뭔가 묻지마나 이상한보복 당하는거 아닌가 걱정되서요... 참고로 3번째입니다 경찰부른건...

ㅡㅡㅡ
대화는 제가 들은게 아니고 옆집분이 말해주신거에요.
그런사람들 있었다.. 경찰도 부르지말고 무시하는게 좋지않겠냐고요.

댓글 143

ㅇㅇ오래 전

Best치매인지 칼들고 설치는 또라이인지 알게 뭡니까? 그리고 모르는 사람 집에 들여서 쥐도새도 모르게 때려 죽일지도 모르는데? 오히려 경찰에 인계해서 보호받게 해주는게 치매노인과 가족들을 위하는거 아닌가? 아.. 그냥 집 나가서 길 잃기를 바랬는데 경찰통해서 집으로 무사귀환해서 짜증난건가?

ㅇㅇ오래 전

Best지들이 돌보고 보답도 지들이 받으면 됩니다. 경찰에 신고라도 해줬으니 어머니 찾은거죠. 자기들도 못하는 돌봄을 왜 쌩판 남더러??

ㅇㅇ오래 전

야랄났네 너거가 삼각김밥에 혜자종원도시락 싸들고다니면서 베풀어라 라고 팻말을 박아놓으세요

ㅇㅇ오래 전

치매노인이 밖에서 배회하는건 보호자가 방치한거예요. 현관문에 안전장치 달면 함부로 밖으로 배회할 수 없고 배회현상이 심한 치매환자라면 보호자가 없을때를 대비해 홈캠 다는 경우도 흔해요 근데 경찰이 세번이나 오도록 아무런 조치를 안했다는건 ㅋㅋ.. 경찰이 오면 신원확인해야해서 무조건 경찰과 대면해야하니 귀찮고 그렇다고 다른 안전장치를 알아볼 최소한의 노력 조차도 하기 싫은가보네요 저런 무책임한 인긴들은 걍 무시하시고 계속 신고하시면됩니다.

ㅇㅇ오래 전

신고 계속 하세요. 노인학대 같다고. 매번 나와서 울고불고 난리친다고. 님 집에 거뒀다가 식중독이나 부상이라고 당해봐요. 건수 잡혀서 노인네 요양병원 입원비 평생 내드려야해요. 절대 직접 마주치지말고 무응대로 경찰 부르세요. 할매가 집 나오는건 치매 도어락 설치 안해서 그래요. 어떻게 보살필지 생각도 안한 방임인거죠

ㅇㅇ오래 전

지들이 관리 못한 치매 노인 경찰 불러 줬으면 민폐끼친거 사죄하고 경찰 불러준거 감사해야 할 일 아닌가???

아이오래 전

그런말 전한 옆집 사람을 제일 조심하세요.

ㅇㅇ오래 전

경찰이 미치지않고서야 쓰니집인걸 알릴리도 없고 옆집도 웃기는 사람들임.

지나가던오래 전

와 미쳤나 ㅋㅋㅋㅋ 심각하네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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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INE오래 전

제 지인이 비슷한 일 겪었습니다 경찰에 신고하신 이후로 님은 손 떼시면 됩니다

ㅇㅇ오래 전

미쳤냐? 내 부모들도 똥 못치우는데 남의 에1미 똥 치울일있냐 미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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