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인데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어..
안 그래도 사이 안 좋은 사람이랑 같은 반이라 슬픈데 전남친이랑도 같은 반 되니까 좀 힘들더라..지금이 1학기 거의 다 되서 이미 무리도 형성될 때로 형성되서 낄 틈도 없고 지금 겨우 두 명이랑 다니는데 한 명은 진짜 웃길 때 빼고는 리액션도 잘 없고 직설적이라 좀 상처도 받고..다른 한 명은 아주 조용해 내가 먼저 말 걸지 않는 이상 한 번도 먼저 말을 안해 작년에는 뭘하든지 같이 할 만큼 남자애들이든 여자애들이든 다 친했고 고1이 되어서야 만난 찐친도 있어서 진짜 완전 극 enfp였는데 지금은 뭘 물어볼 때도 눈치볼 만큼 많이 소심해졌어 3월쯤에 학교에서 내 속마음을 들어줄 사람이 없어서 찐친이 다니는 학원도 다니기 시작했어 그래서 그런지 학원만 가면 숨통이 트이더라 근데 학원만 가면 말이 너무 많아지니까 친구들한테도 선생님께도 너무 죄송해서 끊어야 하나? 생각 중이야 아직 한학기나 더 남았는데 너무 힘들어 미칠 것 같아
인간관계가 힘들어..
안 그래도 사이 안 좋은 사람이랑 같은 반이라 슬픈데 전남친이랑도 같은 반 되니까 좀 힘들더라..지금이 1학기 거의 다 되서 이미 무리도 형성될 때로 형성되서 낄 틈도 없고 지금 겨우 두 명이랑 다니는데 한 명은 진짜 웃길 때 빼고는 리액션도 잘 없고 직설적이라 좀 상처도 받고..다른 한 명은 아주 조용해 내가 먼저 말 걸지 않는 이상 한 번도 먼저 말을 안해 작년에는 뭘하든지 같이 할 만큼 남자애들이든 여자애들이든 다 친했고 고1이 되어서야 만난 찐친도 있어서 진짜 완전 극 enfp였는데 지금은 뭘 물어볼 때도 눈치볼 만큼 많이 소심해졌어 3월쯤에 학교에서 내 속마음을 들어줄 사람이 없어서 찐친이 다니는 학원도 다니기 시작했어 그래서 그런지 학원만 가면 숨통이 트이더라 근데 학원만 가면 말이 너무 많아지니까 친구들한테도 선생님께도 너무 죄송해서 끊어야 하나? 생각 중이야 아직 한학기나 더 남았는데 너무 힘들어 미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