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무시하고 절대 성공 못할 거 같던 애가 삼수해서 본인 목표대학 들어갔을때
등등
남들이 잘 됐을 때 난 배아파 죽을 거 같았음 근데 진짜 우울한 무력감이 조카 느껴졌었음 걔랑 난 다른 사람인데도 불구하고ㅇㅇ 남들이 잘 되는 거에 내가 이렇게 민감한 지 몰랐었음
정확히 말하자면 나와 친분이 있는 사람이 “나보다 더 잘 됐을 때” 우울했고 배아팠음 경쟁심리가 느껴졌음
그래서 그때부터 난 친한 친구들이 나보다 잘 되면 배아파 하는 걸 역이용해서 내가 제일 잘 되면 그 누구든 진심으로 축하해줄 수 있겠구나 싶었음
그래서 그때부터 내가 제일 잘 되어야겠다고 다짐함
그래서 난 열심히 살음... 뒤처지기 싫어서 인 거 같음
내가 제일 잘 됐으면 좋겠음
나보다 잘 된 친구들 진심으로 축하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