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화 '하이재킹' 언론 배급 시사회가 진행됐다. 이 날 김성한 감독을 비롯해 배우 하정우, 여진구, 성동일, 채수빈이 참석했다.
'하이재킹'은 1971년 대한민국 상공, 여객기가 공중 납치되면서 벌어지는 극한의 상황을 담은 영화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영화 '1987', '백두산', '아수라' 등 다수의 영화에 조연출로 내공을 쌓아온 김성한 감독의 첫 장편 연출 데뷔작이다. 여기에 '카트' '1987'로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시나리오상을 두 번이나 거머쥔 김경찬 작가가 각본을 맡았다.
하정우는 공군 출신의 여객기 부기장 태인 역을 맡았다.
그간 하정우가 연기해 온 능청스러운 연기는 볼 수 없다고. 그는 "장르를 봐가면서 능청스러운 연기를 한다"라며 "MSG를 넣을 자리가 있고, 안 넣을 자리가 있다. 여태껏 해왔던 영화들은 감독님과 상의를 해 MSG가 들어갈 자리가 있어서 했던 것"이라며 "이번 '하이재킹'에서는 감독님이 무게감 있는 걸 원하셨다. 실화가 주는 무게감과 힘이 있었기 때문에 있는 그대로, 상황 그대로 연기하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그는 "용대가 실제 모티브 된 인물은 있지만 많은 정보는 없었다. 주로 김성한 감독님과 구상을 많이 하며 구체적인 그림을 그려나갔다"라고 말했다. 이어 "좁은 기내에서 액션신을 소화해야 했다. 하정우 형과 몸싸움을 할 때는 충분한 거리감이 필요했는데, 공간이 워낙 적어서 걱정스러웠다. 내 눈이 돌아갈까 봐 걱정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성동일은 극 중 태인(하정우)와 함께 여객기의 비행을 책임지는 베테랑 기장 규식 역을 맡았다.
첫 악역 도전하는 여진구 <하이재킹> 언론 시사회
배우 여진구와 하정우가 영화 '하이재킹'을 통해 처음으로 만났다.
최근 영화 '하이재킹' 언론 배급 시사회가 진행됐다. 이 날 김성한 감독을 비롯해 배우 하정우, 여진구, 성동일, 채수빈이 참석했다.
'하이재킹'은 1971년 대한민국 상공, 여객기가 공중 납치되면서 벌어지는 극한의 상황을 담은 영화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영화 '1987', '백두산', '아수라' 등 다수의 영화에 조연출로 내공을 쌓아온 김성한 감독의 첫 장편 연출 데뷔작이다. 여기에 '카트' '1987'로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시나리오상을 두 번이나 거머쥔 김경찬 작가가 각본을 맡았다.
하정우는 공군 출신의 여객기 부기장 태인 역을 맡았다.
그간 하정우가 연기해 온 능청스러운 연기는 볼 수 없다고. 그는 "장르를 봐가면서 능청스러운 연기를 한다"라며 "MSG를 넣을 자리가 있고, 안 넣을 자리가 있다. 여태껏 해왔던 영화들은 감독님과 상의를 해 MSG가 들어갈 자리가 있어서 했던 것"이라며 "이번 '하이재킹'에서는 감독님이 무게감 있는 걸 원하셨다. 실화가 주는 무게감과 힘이 있었기 때문에 있는 그대로, 상황 그대로 연기하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여진구는 여객기를 통째로 납치하려는 용대로 분해 조종실을 장악, 무작정 북으로 기수를 돌리라고 협박하는 빌런 캐릭터를 소화했다.
그는 "용대가 실제 모티브 된 인물은 있지만 많은 정보는 없었다. 주로 김성한 감독님과 구상을 많이 하며 구체적인 그림을 그려나갔다"라고 말했다. 이어 "좁은 기내에서 액션신을 소화해야 했다. 하정우 형과 몸싸움을 할 때는 충분한 거리감이 필요했는데, 공간이 워낙 적어서 걱정스러웠다. 내 눈이 돌아갈까 봐 걱정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성동일은 극 중 태인(하정우)와 함께 여객기의 비행을 책임지는 베테랑 기장 규식 역을 맡았다.
채수빈은 여객기 승무원 옥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한편 '하이재킹'은 오는 21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