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끝나고 잠깐 밤산책하자고 해서 ㅇㅋ했고 학원 근처 역에서부터 우리 집까지 쭉 걸었음 한 30분쯤 걸리는데 중간에 벤치 앉아서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시시콜콜한 대화도 함
이제 곧 시험기간이고 거의 마지막으로 오래 보는 거니까 난 오늘 고백해야겠다고 마음 먹었었음... 각 잡을 벤치 찾아서 앉았는데 둘이 말 계속 없다가 걔가 먼저 고백함
두서없이 말하는데 긴장한 게 엄청 보여서 ㅋㅋㅋ 귀여웠음... 딱 가로등 불빛 아래 벤치랑 시원한 바람이랑... 걍 청춘 그자체..
밤산책하다가 썸남한테 고백받음
이제 곧 시험기간이고 거의 마지막으로 오래 보는 거니까 난 오늘 고백해야겠다고 마음 먹었었음... 각 잡을 벤치 찾아서 앉았는데 둘이 말 계속 없다가 걔가 먼저 고백함
두서없이 말하는데 긴장한 게 엄청 보여서 ㅋㅋㅋ 귀여웠음... 딱 가로등 불빛 아래 벤치랑 시원한 바람이랑... 걍 청춘 그자체..
딱 이 분위기였는데 계속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