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중학생입니다. 긴 글이지만 어디다 조언 구할 때도 마땅치 않고 한번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초등학교 다닐 때는 아무 생각없던 것들이 중학교 오니까 남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싶게 되면서 모든걸 의식하게 되고 창피하게 여깁니다. 특히 친구들 사이에선 더요. 제가 화장도 잘 안하고 옷을 잘 입지 못하는데 친구들이랑 어울릴 때 저를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무시할까봐 겁이 나요. 그냥 저를 당당히 드러내지 못하고 내가 이런 말하면 내가 이상해보일까 싶어서 계속 조심하게 됩니다 물론 성격도 자연스레 소극적으로 변하고요. 제가 남들을 많이 판단해서 그런건지도 모르겠어요. 예를 들어 ‘아 얘는 좀 이상하다, 쟤는 잘 꾸미네 못 꾸미네, 얘 별로다’ 등등 쉽게 사람을 판단합니다. 그러니 남들도 당연히 그럴거라 생각하고 더 움츠러드는지도 모르겠어요. 제가 늦둥인데 또래 부모님들보다 더 나이가 많으신 우리 엄빠를 창피하게 느끼는 제가 너무 혐오스럽기도 합니다. 전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요. 남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소신있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참 부러울 뿐입니다. 조언 부탁 드립니다ㅠ
남 시선을 너무 많이 신경쓰는 나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중학생입니다. 긴 글이지만 어디다 조언 구할 때도 마땅치 않고 한번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초등학교 다닐 때는 아무 생각없던 것들이 중학교 오니까 남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싶게 되면서 모든걸 의식하게 되고 창피하게 여깁니다. 특히 친구들 사이에선 더요. 제가 화장도 잘 안하고 옷을 잘 입지 못하는데 친구들이랑 어울릴 때 저를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무시할까봐 겁이 나요. 그냥 저를 당당히 드러내지 못하고 내가 이런 말하면 내가 이상해보일까 싶어서 계속 조심하게 됩니다 물론 성격도 자연스레 소극적으로 변하고요. 제가 남들을 많이 판단해서 그런건지도 모르겠어요. 예를 들어 ‘아 얘는 좀 이상하다, 쟤는 잘 꾸미네 못 꾸미네, 얘 별로다’ 등등 쉽게 사람을 판단합니다. 그러니 남들도 당연히 그럴거라 생각하고 더 움츠러드는지도 모르겠어요. 제가 늦둥인데 또래 부모님들보다 더 나이가 많으신 우리 엄빠를 창피하게 느끼는 제가 너무 혐오스럽기도 합니다. 전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요. 남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소신있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참 부러울 뿐입니다. 조언 부탁 드립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