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가 뚱뚱해봤어서 뚱뚱한 사람이 ㅈㄴ싫음

ㅇㅇ202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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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 165에 87키로까지 쪘다가 대학붙고 1년 만에 30키로 빼고 지금 56-57 왔다갔다 하는데

난 진짜 살찐사람 특유의 정신상태를 ㅈㄴ혐오함
그냥 먹는걸 즐기느라 찐 사람은 상관이 없어
근데 아 나 살빼야지 아 나 이러면 안되는데, 아 조금만 먹자... 낼부터 굶자, 이거먹고 저녁 먹지말자 이래놓고 폭식해놓고 처울고 자기연민느끼고 그러는 사람들이 너무 싫음 짐승이나 다를바 없다고 생각함 왜냐? 내가 그랬으니까 울면서 나는 진짜 병.신이다 왜 먹는걸 주체를 못하지? 나 사람새끼 아닌가? 이러면서도 눈물 그치면 떡볶이시켜먹었거든 사실 참으려면 얼마든지 참을수 있는거고 살 뺀거 보면 걍 처먹어서 찐건데 난 살이 잘찌는 체질이다 ㅇㅈㄹ하면서 계속 먹어댔던 과거의 나랑 겹쳐보여서 싫음 너무싫음 비만은 정신병이다 그리고 뚱뚱한 사람은 단점이 뚱뚱한거 하나만 있는게 아님 식탐 허언증 자기세뇌 나르시시즘 게으름 냄새 심함 무조건 하나는 가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