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일일이 답변하기 어려워서 여기에 대신 말해,,
우선 내 글에 답변 달아줘서 고마워,,
대댓글로 쓴이 아니냐고 추측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대댓글에 답변 하나도 단 거 없으니 추측 노노,,
내가 은따당한다고 말하긴했는데,
다양한 의견을 통해 내가 느낀점에 대해 다시 돌아보았어,,
솔직히 회사내에 한명이라도 친해지는 사람이 있으면 덜 외로울텐데,,,
한두명도 아니고 여러명이 나랑만 있으면 업무적인 얘기만 하고, 말도 안걸고, 인사도 안받고 그런 거 때문에 내가 상처를 많이 받았던거 같아,,,
나름 친해지려고 먹을것도 나눠주고,
밥도 먹으러 가자고하고, 인사도 열심히 하고 그랬는데 내가 너무 기대한 탓이겠지,,
본문에 나와있는 내용이나 지금 답변쓰는거나
다 주관적인거여서 실제로 내가 다른 사람들과 친해지려고 노력했는지는 판단이 안서네,,,
회사사람들의 행동에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을게,,,
댓글 읽고나니까 마음이 한결 편해졌달까,,
내 글에 진심어린 위로와 공감해준 분들 댓글보면서
위로를 받았고(내 심정 이해해줘서 고마워)
그리고 현실적인 조언 해준 분들도 너무 고마워,,
나이는 적지 않은데 아직 이사람 저사람 안겪어서
너무 순진하게 살았나봐,,
성격도 너무 잘 웃고 잘 우는 여린성격이라
다른 사람들이 그러려니 해라고 하는 상황도 나는
안되더라고,,,ㅠㅠ
자기중심적으로 생각을 하다보니
괜히 멀쩡한 회사사람들 이상한사람으로 만들고 그런거같아,,,
무튼 나이많은 신입의 썰 들어줘서 고맙고,
회사 잘 다닐게,,,
지금은 일에 더 집중하고 일희일비 하지 않으려구,,
시간내서 댓글 달아준 사람들 모두 다
아프지 말고 행복한 회사생활 보내자,,!!
앗 그리고 나는 자기애가 부족한거같아서
요즘 운동해,,,
나름대로 외로움타지 않는 대안을 구해보려고 하는듯??
글 읽어줘서 고마워,,,안녕,,,
-------------------------------------------
나 20대 후반,,, 직장내에서 은따당하는 직원인데
매주 일요일만 되면 회사 갈 생각에 눈물만 나는중,,
대충 내가 은따 당하는 얘기를 해보자면,,,
1. 내가 인사하면 안 받아줌,,,
첨엔 귀 처먹었나 싶기도 하고 잘못 들었나 싶었는데, 나는 아침에 우리 회사 직원들한테 화장실에서 눈 마주치면 인사를 잘 하는 편임,,,
근데 받아 주는 사람도 있는 반면,
인사 듣고도 못들은척 하고 쌩까는 직원도 있음,,
아침부터 인사 안받아주면 기분 ㅈ같음 진심,,,
2. 화장실이나 어떤 공간에 우연히 나랑 마주쳤을때 바로 나감,,
이게 무슨 얘기냐면 우리 회사 직원 두명이 화장실에서 스몰토크 하고있을때, 내가 우연히 화장실 들어가면 갑자기 대화가 중단 되면서 가만히 화장실에 있던 직원 두명이 부랴부랴 나가기 시작,,,
그리고 다른 직원들이랑 화장실에서 마주치면 인사 잘 하는 직원들도 내가 화장실 세면대에 있는거 보면 절대 아는척 안하고 쌩깜,,,
사실 별건 아님데 솔직히 화장실에서 저렇게 나랑 한 공간에 있는걸 불편해 하는거 같음,,
그리고 도시락 싸오면 도시락 먹는 사람들은 회의실에서 먹는단 말임,,,
근데 예를들어 어떤 사람이 회의실에서 밥먹고 있다가 다른 사람은 아닌 내가 혼자 도시락 들고 가면 갑자기 후다닥 나가버림,,, 허나 다른 사람과 있을땐 안 그럼,,
3.점심시간에 같이 먹자고 안함.
이건 진짜 내가 입사했을때부터 있었던 일인데,
팀마다 1시간씩 교대로 점심먹는 분위기임,,
근데 솔직히 신입이면 점심 같이 먹자고 할 법도 한데, 그런게 없었음,,,
혼자 먹기 뭐해서 다른 직원분들한테 꾸역꾸역 가서 오늘 뭐드시는지 여쭤보면 “우리 오늘 00가기로 했어요,” 이런식으로 갈거면 가고 안갈거면 안갈거고 하는 분위기라 가끔 같이 먹고싶을때 아니면 혼자 밥먹는중,,, ㅠㅠㅠ
4.나한테만 인사치레 안함.
쓰다보니 서러운데, 나는 사람들한테 뭐 머리자르거나 머리스타일 바꾸면 인사치레로 머리 자르셨냐고 하면서 친해지려고 함,,
내가 원래 긴머리 밝은 갈색 머리였다가 흑발에 단발로 바꿨었음,,,
근데 아무도 아는척 안하는 분위기여서 좀 서러웠음,,, 나도 내가 피곤한 성격인건 아는데
내가 뭐 어떻게 하고 다니는지 안물안궁인거 같아서 회사에서 은따당하는구나 느꼈음,,.
회사 사람들이 다 남자만 있냐구??
원래 그런 사람들이 그런 성격이냐구 생각할수도 있지만 아님,,,
조금만 앞머리 잘라도 머리 잘랐네?? 하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임,,
+근무중 한가한 시간에 나한테만 말 거는 사람 없음
회사 내 사람들은 각자 한명씩은 서로 친한 사람이 있는 반면, 나는 없음,,,
한가한 시간에 다들 간식 나눠먹으면서 수다떠는데 나는 그럴 사람이 없어서 맨날 핸드폰만 보는중,,
내가 먼저 말 건 적도 있었는데, 상대방이 나한테 말 건적은 없었던듯,,,
차라리 혼자 있는게 낫겠다 싶을정도로
회사 안에 사람들이랑 같이 있으면서 엄청 외로움,,
5. 수습기간 끝났을때 아는척 안해줌,,
이것도 내가 수습기간 거치면서 일 알려준 분들한테 감사한 마음을 갖고 선물을 드릴까 생각을 했는데, 우리 회사내에 신규분들이 수습기간 마치면 상사분들이나 주변 동료분들이 축하한다 한마디씩 건네는 분위기라 나도 그렇게 해줄 줄 알았음,,,
근데 역시나 내가 수습기간 끝났을때 우리팀 팀장님만 축하한다는 말을 했고, 나랑 평소에 같이 일했던 동료들은 아무런 말이 없었음,,,
솔직히 그런것도 챙겨주지 않을정도로 날 맘에 안들어한다는거 알고 좀 서글펐음,,,
쓰다보니 글이 긴데,,,
사람들이 날 별로 안좋아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음,
수습기간에 당연히 실수 할 수 있고,
모르는거 있을때마다 여쭤보고 항상 당연하게 물어보는 편도 아니었고, 알려주면 감사하다고 표현도 하고, 잘해주면 나름 보답한다고 커피도 사드렸는데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지 모르겠음,,,
안그래도 업무때문에도 빡치는 일이 많은데,
소소한 행복을 나눌 직장 동료마저 없다고 생각하니까 우울하네,,,
새내기 직원 은따 당하는중,,(+답변 감사)
우선 일일이 답변하기 어려워서 여기에 대신 말해,,
우선 내 글에 답변 달아줘서 고마워,,
대댓글로 쓴이 아니냐고 추측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대댓글에 답변 하나도 단 거 없으니 추측 노노,,
내가 은따당한다고 말하긴했는데,
다양한 의견을 통해 내가 느낀점에 대해 다시 돌아보았어,,
솔직히 회사내에 한명이라도 친해지는 사람이 있으면 덜 외로울텐데,,,
한두명도 아니고 여러명이 나랑만 있으면 업무적인 얘기만 하고, 말도 안걸고, 인사도 안받고 그런 거 때문에 내가 상처를 많이 받았던거 같아,,,
나름 친해지려고 먹을것도 나눠주고,
밥도 먹으러 가자고하고, 인사도 열심히 하고 그랬는데 내가 너무 기대한 탓이겠지,,
본문에 나와있는 내용이나 지금 답변쓰는거나
다 주관적인거여서 실제로 내가 다른 사람들과 친해지려고 노력했는지는 판단이 안서네,,,
회사사람들의 행동에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을게,,,
댓글 읽고나니까 마음이 한결 편해졌달까,,
내 글에 진심어린 위로와 공감해준 분들 댓글보면서
위로를 받았고(내 심정 이해해줘서 고마워)
그리고 현실적인 조언 해준 분들도 너무 고마워,,
나이는 적지 않은데 아직 이사람 저사람 안겪어서
너무 순진하게 살았나봐,,
성격도 너무 잘 웃고 잘 우는 여린성격이라
다른 사람들이 그러려니 해라고 하는 상황도 나는
안되더라고,,,ㅠㅠ
자기중심적으로 생각을 하다보니
괜히 멀쩡한 회사사람들 이상한사람으로 만들고 그런거같아,,,
무튼 나이많은 신입의 썰 들어줘서 고맙고,
회사 잘 다닐게,,,
지금은 일에 더 집중하고 일희일비 하지 않으려구,,
시간내서 댓글 달아준 사람들 모두 다
아프지 말고 행복한 회사생활 보내자,,!!
앗 그리고 나는 자기애가 부족한거같아서
요즘 운동해,,,
나름대로 외로움타지 않는 대안을 구해보려고 하는듯??
글 읽어줘서 고마워,,,안녕,,,
-------------------------------------------
나 20대 후반,,, 직장내에서 은따당하는 직원인데
매주 일요일만 되면 회사 갈 생각에 눈물만 나는중,,
대충 내가 은따 당하는 얘기를 해보자면,,,
1. 내가 인사하면 안 받아줌,,,
첨엔 귀 처먹었나 싶기도 하고 잘못 들었나 싶었는데, 나는 아침에 우리 회사 직원들한테 화장실에서 눈 마주치면 인사를 잘 하는 편임,,,
근데 받아 주는 사람도 있는 반면,
인사 듣고도 못들은척 하고 쌩까는 직원도 있음,,
아침부터 인사 안받아주면 기분 ㅈ같음 진심,,,
2. 화장실이나 어떤 공간에 우연히 나랑 마주쳤을때 바로 나감,,
이게 무슨 얘기냐면 우리 회사 직원 두명이 화장실에서 스몰토크 하고있을때, 내가 우연히 화장실 들어가면 갑자기 대화가 중단 되면서 가만히 화장실에 있던 직원 두명이 부랴부랴 나가기 시작,,,
그리고 다른 직원들이랑 화장실에서 마주치면 인사 잘 하는 직원들도 내가 화장실 세면대에 있는거 보면 절대 아는척 안하고 쌩깜,,,
사실 별건 아님데 솔직히 화장실에서 저렇게 나랑 한 공간에 있는걸 불편해 하는거 같음,,
그리고 도시락 싸오면 도시락 먹는 사람들은 회의실에서 먹는단 말임,,,
근데 예를들어 어떤 사람이 회의실에서 밥먹고 있다가 다른 사람은 아닌 내가 혼자 도시락 들고 가면 갑자기 후다닥 나가버림,,, 허나 다른 사람과 있을땐 안 그럼,,
3.점심시간에 같이 먹자고 안함.
이건 진짜 내가 입사했을때부터 있었던 일인데,
팀마다 1시간씩 교대로 점심먹는 분위기임,,
근데 솔직히 신입이면 점심 같이 먹자고 할 법도 한데, 그런게 없었음,,,
혼자 먹기 뭐해서 다른 직원분들한테 꾸역꾸역 가서 오늘 뭐드시는지 여쭤보면 “우리 오늘 00가기로 했어요,” 이런식으로 갈거면 가고 안갈거면 안갈거고 하는 분위기라 가끔 같이 먹고싶을때 아니면 혼자 밥먹는중,,, ㅠㅠㅠ
4.나한테만 인사치레 안함.
쓰다보니 서러운데, 나는 사람들한테 뭐 머리자르거나 머리스타일 바꾸면 인사치레로 머리 자르셨냐고 하면서 친해지려고 함,,
내가 원래 긴머리 밝은 갈색 머리였다가 흑발에 단발로 바꿨었음,,,
근데 아무도 아는척 안하는 분위기여서 좀 서러웠음,,, 나도 내가 피곤한 성격인건 아는데
내가 뭐 어떻게 하고 다니는지 안물안궁인거 같아서 회사에서 은따당하는구나 느꼈음,,.
회사 사람들이 다 남자만 있냐구??
원래 그런 사람들이 그런 성격이냐구 생각할수도 있지만 아님,,,
조금만 앞머리 잘라도 머리 잘랐네?? 하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임,,
+근무중 한가한 시간에 나한테만 말 거는 사람 없음
회사 내 사람들은 각자 한명씩은 서로 친한 사람이 있는 반면, 나는 없음,,,
한가한 시간에 다들 간식 나눠먹으면서 수다떠는데 나는 그럴 사람이 없어서 맨날 핸드폰만 보는중,,
내가 먼저 말 건 적도 있었는데, 상대방이 나한테 말 건적은 없었던듯,,,
차라리 혼자 있는게 낫겠다 싶을정도로
회사 안에 사람들이랑 같이 있으면서 엄청 외로움,,
5. 수습기간 끝났을때 아는척 안해줌,,
이것도 내가 수습기간 거치면서 일 알려준 분들한테 감사한 마음을 갖고 선물을 드릴까 생각을 했는데, 우리 회사내에 신규분들이 수습기간 마치면 상사분들이나 주변 동료분들이 축하한다 한마디씩 건네는 분위기라 나도 그렇게 해줄 줄 알았음,,,
근데 역시나 내가 수습기간 끝났을때 우리팀 팀장님만 축하한다는 말을 했고, 나랑 평소에 같이 일했던 동료들은 아무런 말이 없었음,,,
솔직히 그런것도 챙겨주지 않을정도로 날 맘에 안들어한다는거 알고 좀 서글펐음,,,
쓰다보니 글이 긴데,,,
사람들이 날 별로 안좋아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음,
수습기간에 당연히 실수 할 수 있고,
모르는거 있을때마다 여쭤보고 항상 당연하게 물어보는 편도 아니었고, 알려주면 감사하다고 표현도 하고, 잘해주면 나름 보답한다고 커피도 사드렸는데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지 모르겠음,,,
안그래도 업무때문에도 빡치는 일이 많은데,
소소한 행복을 나눌 직장 동료마저 없다고 생각하니까 우울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