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했던 좀 이상한 얘긴데 함 읽어봐조ㅜ

쓰니202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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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머니가 겪었던 실환데 내가 심야괴담회 보고 있으니까 갑자기 생각났다고 알려주시더라,, 근데 듣다보니 이게 왜인지 궁금해서 다들 같이 한 번 추측해봤으면 좋겠어서 이렇게 써봐!!

내가 완전 어렸을 때 이야긴데 우리 어머니가 이사를 하려고 집을 알아봤대

근데 우리 어머니가 항상 좀 낡은 집만 보고 낡은 아파트만 보다가 완전 새 아파트고 45평 좋은 집을 그냥 보기만이라도 해 보자~ 하고 보러 갔대 근데 엘레베이터도 완전 새거니까 너무 이 아파트에 오고 싶어서 우리 아버지를 꼬셔서 이 집에 오자는 이유를 막 써서 아버지한테 말 했대

그래서 이제 그 집에 가려고 한 번 막 원래 있는 사람 집에 가보잖아 근데 막 거기가 완전 좀 어지럽다? 물건이 엄청 많았다는거야 근데 딱 현관을 딱 넘으면 바로 있는 방이 있더래 그래서 거기를 보려고 어머니가 문을 열었는데

여긴 안된다고 막 말씀을 하시는거야 여기는 잠겼다고 열지 말라고 그래서 어머니가 뭐지 좀 이상하다? 싶더래 그래도 거기가 좋으니까 거기를 계약하고 살기로 했어

그래서 그 원래 살던 분이 나가고 우리가 들어가잖아? 근데 그 원래 살던 분이 여름인데 방을 완~전 뜨겁게 찜질방처럼 해둔거야 그리고 그 잠겼다는 방 한가운데에 기름통 알지 그 투명색 기름통 같이 생긴 그거 그걸 놔뒀더래 그래서 너무 찝찝하다고 생각을 하고 어머니가 집을 한 번 다 청소했대

근데 우리 할머니가 원래 암이 있었는데 한동안 계속 괜찮아졌다가 거기에 이사가자마자 병이 다시 발병한거야 그러다가 우리 할머니 돌아가시고,,

그리고 막 나랑 오빠가 있는데 맨날 밤마다 무섭다고 혼자 못 자겠다고 심지어 오빠는 초등학교 한 1학년 정도? 였을거야 근데도 못자겠다고 하고 우리 오빠가 약간 불안하면 생기는 눈 깜빡 거리는 틱이 있는데

그것도 막 다시 생기고 그래서 우리 어머니가 너무 이상하니까 2년말 살다가 다시 나왔대,,

근데 진짜로 뭔가 이상하지 않아?? 전 주인분이 그 막 잠겼어 이랬다는것도 그렇고 우리 할머니 다시 암 생긴것도 그렇고 내가 진짜 겁이 없는 스타일인데 내가 무섭다고 한 것도 그렇고 우리 오빠가 왜 불안하다고 틱이 막 생긴것도 그렇고,, 뭔가 집히는거 있다 하는사람 댓글 써주랑!! 나 넘무 궁그맿ㅎ 글고 우리 오빠 틱 지금 다 사라지고 하나도 없이 완전 멀쩡하구 짱짱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