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나의 일은 나의 일, 너의 일은 너의 일 그 어디에서 너가 뭘 하며 지내든 더 이상은 신경 쓰지도 관심 따위 두지도 말아야 하는데 난 여전히 자꾸만 너가 생각나고 여전히 네 일상이 궁금하고 여전히 네 얼굴이 보고 싶고 여전히 그 언젠가는- 너의 삶과 나의 삶이 한 번쯤 교차하길, 그래서 너와 내가 다시 마주할 수 있게 되길 바라.124
여전히
이제 나의 일은 나의 일,
너의 일은 너의 일
그 어디에서 너가 뭘 하며 지내든
더 이상은 신경 쓰지도
관심 따위 두지도 말아야 하는데
난 여전히 자꾸만 너가 생각나고
여전히 네 일상이 궁금하고
여전히 네 얼굴이 보고 싶고
여전히
그 언젠가는-
너의 삶과 나의 삶이 한 번쯤 교차하길,
그래서 너와 내가
다시 마주할 수 있게 되길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