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대 어르신이 갑자기 숨을 몰아쉬고 상태가 안 좋아서 119로 병원 이송하는데 자기네 병원 장례식장 이용 안하면 환자 안 받겠다는 응급실 의사.. 일하면서 임종 직전 어르신들 모시고 응급실 자주 갔는데 이런 경우는 또 처음이라 당황스럽고 열도 받고.. 병원 상황에 따라 못 받는거랑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로 조건을 걸고 환자 가려받는건 다른데 그건 생각하지 않고 환자가 도착했음에도 본인 기분 나쁘다고 그 환자 받을지 결정 안했다고 하고.. 참 어려운 하루다..311
자기네 장례식장 이용 안하면 환자 안 받겠다는 응급실 의사
119로 병원 이송하는데
자기네 병원 장례식장 이용 안하면
환자 안 받겠다는 응급실 의사..
일하면서 임종 직전 어르신들 모시고 응급실 자주 갔는데
이런 경우는 또 처음이라 당황스럽고 열도 받고..
병원 상황에 따라 못 받는거랑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로 조건을 걸고 환자 가려받는건 다른데
그건 생각하지 않고 환자가 도착했음에도
본인 기분 나쁘다고 그 환자 받을지 결정 안했다고 하고..
참 어려운 하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