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4살이고 장녀예요. 밑에 동생 둘있어요 남친있고 내년에 결혼말 나오긴 했는데 구체적인건 없구요 아직 양가인사도 안드렸어요. 저는 독립해서 살다가 전세계약을 연장하지않고 올초에 집에 들어왔는데 부모님이랑 사는거 자체는 괜찮은데 엄마가 결혼을 너무 재촉해요 ㅜㅜ 아빠는 알아서 하라고 암말 안하시는데 엄마는 잊을만하면 걔(남친)는 아직 별말이 없다니~? 하며 물어보시고 결혼 안될거같으면 접으라는둥 자꾸 말을 꺼내세요. 내가 알아서 할거니까 좀 기다려달라고 하면 이렇게 달달볶아야 너가 결혼생각을 한번이라도 더하지 않겠냐면서..듣기싫어하지만 말고 너가 여우같이 행동해야 남자들도 액션을 보인다는둥 그러다 나이먹고 헤어지면 니만손해라는둥..너무듣기가 싫어요ㅜ 부모님들은 자식을 갈구면 결혼이 뚝딱하고 떨어지는건줄 아나보죠? 남친도 아직 결혼생각이 크게 없어보이는데 여기다대고 제가 결혼얘기를 자꾸 꺼내고 그래야하는건지 혼란스러워요. 자꾸 엄마말 듣다보니까 남친한테 뭔가 조급함(?)같은것도 생기는거 같구요..ㅎㅎ 비혼주의는 아니니까 결혼할거면 얼른 하는게 좋다고는 생각들지만 결혼이 혼자되는것도 아니고 남친이랑 결혼얘기를 한번 했었으니까 일단은 좀더 시기를 봐야할것 같은데요. 결혼을 재촉하고 서두르는 여자로 보이고싶지는 않아요. 잊을만하면 자꾸 말꺼내시는 엄마때문에 자꾸 짜증이 나네요..638
미혼이신분들 부모님이 결혼 재촉하시나요?
밑에 동생 둘있어요
남친있고 내년에 결혼말 나오긴 했는데 구체적인건 없구요 아직 양가인사도 안드렸어요.
저는 독립해서 살다가 전세계약을 연장하지않고 올초에 집에 들어왔는데 부모님이랑 사는거 자체는 괜찮은데 엄마가 결혼을 너무 재촉해요 ㅜㅜ
아빠는 알아서 하라고 암말 안하시는데 엄마는 잊을만하면 걔(남친)는 아직 별말이 없다니~? 하며 물어보시고 결혼 안될거같으면 접으라는둥 자꾸 말을 꺼내세요.
내가 알아서 할거니까 좀 기다려달라고 하면 이렇게 달달볶아야 너가 결혼생각을 한번이라도 더하지 않겠냐면서..듣기싫어하지만 말고 너가 여우같이 행동해야 남자들도 액션을 보인다는둥 그러다 나이먹고 헤어지면 니만손해라는둥..너무듣기가 싫어요ㅜ
부모님들은 자식을 갈구면 결혼이 뚝딱하고 떨어지는건줄 아나보죠?
남친도 아직 결혼생각이 크게 없어보이는데 여기다대고 제가 결혼얘기를 자꾸 꺼내고 그래야하는건지 혼란스러워요.
자꾸 엄마말 듣다보니까 남친한테 뭔가 조급함(?)같은것도 생기는거 같구요..ㅎㅎ
비혼주의는 아니니까 결혼할거면 얼른 하는게 좋다고는 생각들지만 결혼이 혼자되는것도 아니고 남친이랑 결혼얘기를 한번 했었으니까 일단은 좀더 시기를 봐야할것 같은데요.
결혼을 재촉하고 서두르는 여자로 보이고싶지는 않아요.
잊을만하면 자꾸 말꺼내시는 엄마때문에 자꾸 짜증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