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퇴근전 쓴 그냥 푸념글이었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봐주실줄 몰랐어요. 제가 500이니 해외살이니 무지했던 부분도 있던거같아요 제 글의 요지는 남편이 돈을 못번다가 아니라 제가 부끄럽고 미안하지만 능력이 안되어서 남들은 맞벌이로 600이상 버는데도 힘들어서 외동확정하는 부부들을 많이 봤는데 능력이없는 저 때문이지만 남편 월급 500으로는 아이 두명 키우기가 힘들 거라고 생각이 들어서요 아무리 대출이 없다해도 관리비나 공과금도 많이 나가고 아이 교육비도 요즘 비싸니까요….제가 감사한 상황이란건 충분히 인지했어요.
서로 대화해보고 잘 맞춰서 결정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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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남편 실수령 월급이 500정도 됩니다
아버님 회사라 안정적이지만 감수할 부분도 많아요.
특히나 둘째 얘기를 많이 하시고 남편도 너무 바라네요..
남편은 시부모님이 집도 주셨고 월급도 많이 주는 편인데
왜 둘째 낳을 형편이 안되냐는 생각하냐고 닦달을해요
저도 이제 4살 딸 키우면서 고민은 했지만
500~600으로 두명은 정말 아닌것같다고 생각해서요..
일단 제가 능력이 없으니 외벌이 생활 해야 하는데
주변 맞벌이 가정 보면 대부분 합쳐 600은 벌더군요..
어찌보면 저희 부부 벌이는 평균이라고 생각들어서요
딸한테 아낌없는 지원해주고싶고 해외살이도 같이
해보고싶어요 ㅠ..남편은 무슨 부잣집처럼 키워야 되냐며 두명 충분히 키운다고 황당해하는데 제 기준이 너무 높은걸까요?
(+추가)500벌면서 둘째낳고싶다는 남편
봐주실줄 몰랐어요. 제가 500이니 해외살이니 무지했던 부분도 있던거같아요 제 글의 요지는 남편이 돈을 못번다가 아니라 제가 부끄럽고 미안하지만 능력이 안되어서 남들은 맞벌이로 600이상 버는데도 힘들어서 외동확정하는 부부들을 많이 봤는데 능력이없는 저 때문이지만 남편 월급 500으로는 아이 두명 키우기가 힘들 거라고 생각이 들어서요 아무리 대출이 없다해도 관리비나 공과금도 많이 나가고 아이 교육비도 요즘 비싸니까요….제가 감사한 상황이란건 충분히 인지했어요.
서로 대화해보고 잘 맞춰서 결정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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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남편 실수령 월급이 500정도 됩니다
아버님 회사라 안정적이지만 감수할 부분도 많아요.
특히나 둘째 얘기를 많이 하시고 남편도 너무 바라네요..
남편은 시부모님이 집도 주셨고 월급도 많이 주는 편인데
왜 둘째 낳을 형편이 안되냐는 생각하냐고 닦달을해요
저도 이제 4살 딸 키우면서 고민은 했지만
500~600으로 두명은 정말 아닌것같다고 생각해서요..
일단 제가 능력이 없으니 외벌이 생활 해야 하는데
주변 맞벌이 가정 보면 대부분 합쳐 600은 벌더군요..
어찌보면 저희 부부 벌이는 평균이라고 생각들어서요
딸한테 아낌없는 지원해주고싶고 해외살이도 같이
해보고싶어요 ㅠ..남편은 무슨 부잣집처럼 키워야 되냐며 두명 충분히 키운다고 황당해하는데 제 기준이 너무 높은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