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빠는 이혼했습니다
저는 엄마랑 살기로 했고 동생은 아빠와 살기로 했어요
엄마랑 제가 같이 살고있는데 얼마전에 집에서 발에 땀나는데 신발을 안신었다는 이유로 뭐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일어나자마자부터 실내화를 신어요 그 날도 그랬고요 그래서 일어나자마자 신었다 이러는데 계속 니 발자국이 맞다면서 너 아니면 누가 있냐 이러길래 화가 나서 아니라고 화를 냈습니다 그럼 바닥을 닦으라길래 닦았어요 그리고는 밥먹으려하는데 갑자기 젓가락을 던지더라고요 그러더니 저랑 같이 밥을 못먹겠다면서요 본인 밥그릇을 치우더라고요
제 승질머리가 더럽대요 그래서 니가 남자친구도 없는거고 나는 지금 너같이 승질 드러운 애가 아니라 다른 집 딸들처럼 살가운 딸이 필요하다면서 나가라고 하더군요 더 같이 있다간 죽을 것 같다고 아빠한테 가래요
울면서 밥먹고 도망치듯이 짐을 챙겨 기숙사로 나갔습니다
기숙사에서 알바 출퇴근하고 밥도 하도 사먹으니 돈이 없더라고요 마지막엔 41원 남아서 아빠한테 갔어요
이런 사정은 말 못하고 그냥 놀러왔다하고 주말에 있다가 다시 기숙사를 왔는데 오늘 엄마한테 카톡이 왔더라고요
야 오랜만이다 이러더니 기숙사 짐 뺐냐길래 아직 안뺐다했더니 니 짐 언제 가지러 오냐고 그러더라고요
그러더니 거기 가서 살라면서 또 승질머리 더러워서 같이 못살겠다고 제 비위 맞추고 살기 힘들대요
전 버려졌다는 느낌에 눈물만 펑펑 쏟고 있네요
아빠집에 가도 이방인 같은 느낌에 밤에 몰래 울었어요
전 어떡해야하나요 인생 선배 분들이 계시다면 조언 좀 해주세요
엄마와 절연
엄마와 아빠는 이혼했습니다
저는 엄마랑 살기로 했고 동생은 아빠와 살기로 했어요
엄마랑 제가 같이 살고있는데 얼마전에 집에서 발에 땀나는데 신발을 안신었다는 이유로 뭐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일어나자마자부터 실내화를 신어요 그 날도 그랬고요 그래서 일어나자마자 신었다 이러는데 계속 니 발자국이 맞다면서 너 아니면 누가 있냐 이러길래 화가 나서 아니라고 화를 냈습니다 그럼 바닥을 닦으라길래 닦았어요 그리고는 밥먹으려하는데 갑자기 젓가락을 던지더라고요 그러더니 저랑 같이 밥을 못먹겠다면서요 본인 밥그릇을 치우더라고요
제 승질머리가 더럽대요 그래서 니가 남자친구도 없는거고 나는 지금 너같이 승질 드러운 애가 아니라 다른 집 딸들처럼 살가운 딸이 필요하다면서 나가라고 하더군요 더 같이 있다간 죽을 것 같다고 아빠한테 가래요
울면서 밥먹고 도망치듯이 짐을 챙겨 기숙사로 나갔습니다
기숙사에서 알바 출퇴근하고 밥도 하도 사먹으니 돈이 없더라고요 마지막엔 41원 남아서 아빠한테 갔어요
이런 사정은 말 못하고 그냥 놀러왔다하고 주말에 있다가 다시 기숙사를 왔는데 오늘 엄마한테 카톡이 왔더라고요
야 오랜만이다 이러더니 기숙사 짐 뺐냐길래 아직 안뺐다했더니 니 짐 언제 가지러 오냐고 그러더라고요
그러더니 거기 가서 살라면서 또 승질머리 더러워서 같이 못살겠다고 제 비위 맞추고 살기 힘들대요
전 버려졌다는 느낌에 눈물만 펑펑 쏟고 있네요
아빠집에 가도 이방인 같은 느낌에 밤에 몰래 울었어요
전 어떡해야하나요 인생 선배 분들이 계시다면 조언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