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은솔 난 이해가 됨ㅋㅋ

ㅇㅇ2024.06.18
조회141,279

+) 내가 이거 강박이 ㅈㄴ 심해서 상담까지 받았는데 선생님께서 남자애들이 자기 자신이 스스로 남성성이 떨어진다 생각해서 보호본능으로 한마디씩 하는 확률일수가 잇다고 함ㅋㅋㅋㅋ 실제로 뒤에서 뭐라한애들 다 키 170초반대에 멸치엿음 ㅇㅇ

나 키 171에 77키로, 68키로,55키로
다 찍어본 사람으로서 노은솔 이해됨ㅋㅋ

너네 노은솔 혼자 나와있는 화면 보면 몸매 좋아보이지?
그거 평균 160대 여자 옆에 서면 몸매고 뭐고 그런거 안보이고 덩치만 보임ㅋㅋㅋ

우리나라 뚱뚱한애들보다
키크고 덩치큰애들한테 ㅈㄴ 각박함ㅋㅋ

난 중딩때부터 남자애들 무리한테 “떡대보소” “여자 ㅇㅇ 버전이네” “어깨봐” “아랍 야동배우느낌”이라고
지나가는 말로 이렇게 들음 심지어 초면이였고ㅇㅇ
ㅈㄴ 울엇음ㅋㅋ 아직도 기억난다

자존감은 계속 내려가는데 괜찮아질라하면
내 의지랑 상관없이 또 덩치 얘기들음
박스티도 못입고 어깨 넓어보일까봐 머리도 못묶고
남방도 못입고다님

이젠 55키로까지 뺏는데 저번에 아는 오빠는 만났는데
‘너 어깨가 나만하냐’ 이말 또들음
ㅋㅋ 진짜 정병생기겟던데?
남성성 강한 애들이면 상관없겠지만
난 좀 상처 잘받고 여성적인거 추구해서

마름까지 빼다가 식이장애 생김





독하게 살뺀건데 또 어깨 얘기들으니까 걍 이젠 포기함

물론 노은솔이 전에 자기비하하거나 남미새 짓을 한건 맞는데

그냥 어떤부분은 공감돼서 글 써봄ㅋㅋㅋㅋㅋ
나도 거의 한평생 몸 얘기만 듣고 산 사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