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편하고 좋게 느껴지는 걸까요? 회피성 성격이라 그럴까요? 저는 제 가정사를 얘기하기도 싫고 누가 저에 대한 정보를 알고있는 게 거부감 들어요. 근데 주변에 보면 저런 이야기들을 꺼내면서 사이가 더 돈독해지고 친해지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사람들과 만나서 누군가 물어보면 대답을 해주기는 하는데 혼자 속마음으로 '이런 걸 왜 물어보는거지?' 생각 들면서 기가 계속 빨려요… 악의가 없는 사람들이라는것도 알고 저한테 다 잘해주지만 제 개인사에 대해 물어보는 건 너무 싫네요… 이런 성향의 사람은 그냥 혼자 지내는 게 맞는 걸까요?
분명 사람들과 같이 있으면 즐거운데 어째서 혼자 있을 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