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보긴 힘듭니다.
시조카가 태어나고 현금 50
백일이라고 10만원 상당의 선물(아이엄마가 고른것)
돌이라고 한돈짜리 반지(35만원 가량)
크리스마스라고 현금 10만원
그 이후로 오랜만에 만날일이 있었는데 시어머니가 남편한테 전화해서
하나뿐인 조카아니냐고 용돈 좀 챙겨주라고 하는데...
뭔 용돈을 만날때마다 줘야되나요???
여러분들이 보기에 제가 많이 인색하고 야박한가요???
저희는 아직 아이가 없습니다. 당분간 계획도 없고 나중에 돌려받는거
없어도 상관없으니 마음에서 우러난 용돈만 주는게 맞는거 아닌지??
ㅡㅡ추가
조카가 아직 2n개월이라 마냥 하는짓이 이쁠때라 용돈쥐어줄수 있어요.
돌려받을 맘도 없구요. 딩크에요.
근데 시어머니가 하는 행동이 너무 거슬려요. 줘도 내주머니애서 나가는건데
한번은 남편불러서 본인이 봉투에 10만원 넣어왔다고 주라는데 저한테 들켜서(?) 한바탕했죠. 주래서 준 느낌드니 너무 짜증이 나죠.
크리스마스 용돈도 얼탱이가 없는게 며칠있으면 새해니까 용돈주라고 하더라구요.
아이부모가 뒤에서 속닥거리는 느낌은 아니라 순수하게 시모혼자 북치고 장구치는
스타일이거든요. 아니 그렇게 이뻐죽겠으면 자기가 한재산 뚝떼어서 주면 되지.
남편은 본인집이나 저희집이나 어른들을 비롯해서 두루두루 잘 챙기는데요.
도대체 왜저러나 이유가 궁금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