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0대초반 여자입니다...제가 선택한 거지만 정말 너무 답답하고 제가 미친년이 될꺼같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여러분들의 지혜로운 의견을 듣고자 이렇게 첨으로 글을 올립니다. 저희 어머님(84세)은 20년전 뇌출혈로 쓰려져서 오른쪽 팔,다리가 마비가 되어 거동이 불편하십니다. 지금 남편과는 1년 교제후 같이 살기로 하기 시점에 어머님이 화장실에서 쓰려져서 거동을 아예 못하게된 상황이 되서 4남매가 있지만 아무도 모실상황이 아니여서 요양원에 모시게 되었는데 매일매일 제 남편이 어머니와 통화하면 어머님이 매일 우시고 남편도 넘 가슴아파해서 저도 보기 안타갑고 저 역시 부모님이 계시기 때문에 남편한테 우리집 합치면서 어머니 모시고 오자라고 말을 하였습니다.(저희 둘다 맞벌이이고 어머님도 낮에는 주간보호센타에 가셔서 하루종일 모시는 상황아닙니다.)한 달 지날때쯤 어머님의 성격이 나오시는데 하루하루가 진짜 매일 편할날이 없고 뭐든지 다 불만이고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항상 본인이 먼저여야 하고....정말 제가 어느장단에 맞춰야 하는지 모르겠어요...밥을 많이 주면 많이 준다 적게 주면 적게 준다..본인물건 아니면 거실로 던져버리고...필요한 물건을 사다드리면 그냥 넘어간적이 없고 이게 맘에 안든다 저게 맘에 안든다..밥을 먹을때도 왼손으로 식사 하시니 반찬올려드리면 먹기 싫은 반찬올려드리면 싫다고 오만인상찌푸리셔서 안드리면 저희 둘이 맛있게 먹으면 왜 너희 둘만 먹냐면서 소리지르시고...저는 제 부모님이 아니기 때문에 화를 안내고 남편이 어머님한테 화를 많이 냅니다. 첨에는 제가 남편한테 어머님한테 화좀 그만내라고 하루라도 조용할 날이 없다고 햇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왜 화를 그렇게 내는 지 이해도 되고 지금은 남편이 그나마 중재해줘서 버티고 있습니다... 지금 같이 산지 3개월이 넘어가는데 남편이 어머님한테만 뭐라고 하니 이제는 가만히 있는 저한테 소리지르고 삿대질해요... 제가 이런생각이 들면 안되는데 부모를 모신다는게 힘들걸 아니깐...저희 부모님 모시는거 못할꺼 같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지금 남편이 저를 지켜주듯이 제가 이상황이 되면 남편맘을 잘헤아려주고 보듬어 줄수있을지...그리고 남편과 저랑도 싸우는것도 싫고 이래저래 그냥 다 싫더라고요....헤어지고 싶어도 둘사이가 안좋아서 헤어지면 모르겠는데 다른 식구들땜에 헤어질려고 하니 이게 더 힘들더라고요....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성격이 불같은 시어머니
저희 어머님(84세)은 20년전 뇌출혈로 쓰려져서 오른쪽 팔,다리가 마비가 되어 거동이 불편하십니다. 지금 남편과는 1년 교제후 같이 살기로 하기 시점에 어머님이 화장실에서 쓰려져서 거동을 아예 못하게된 상황이 되서 4남매가 있지만 아무도 모실상황이 아니여서 요양원에 모시게 되었는데 매일매일 제 남편이 어머니와 통화하면 어머님이 매일 우시고 남편도 넘 가슴아파해서 저도 보기 안타갑고 저 역시 부모님이 계시기 때문에 남편한테 우리집 합치면서 어머니 모시고 오자라고 말을 하였습니다.(저희 둘다 맞벌이이고 어머님도 낮에는 주간보호센타에 가셔서 하루종일 모시는 상황아닙니다.)한 달 지날때쯤 어머님의 성격이 나오시는데 하루하루가 진짜 매일 편할날이 없고 뭐든지 다 불만이고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항상 본인이 먼저여야 하고....정말 제가 어느장단에 맞춰야 하는지 모르겠어요...밥을 많이 주면 많이 준다 적게 주면 적게 준다..본인물건 아니면 거실로 던져버리고...필요한 물건을 사다드리면 그냥 넘어간적이 없고 이게 맘에 안든다 저게 맘에 안든다..밥을 먹을때도 왼손으로 식사 하시니 반찬올려드리면 먹기 싫은 반찬올려드리면 싫다고 오만인상찌푸리셔서 안드리면 저희 둘이 맛있게 먹으면 왜 너희 둘만 먹냐면서 소리지르시고...저는 제 부모님이 아니기 때문에 화를 안내고 남편이 어머님한테 화를 많이 냅니다. 첨에는 제가 남편한테 어머님한테 화좀 그만내라고 하루라도 조용할 날이 없다고 햇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왜 화를 그렇게 내는 지 이해도 되고 지금은 남편이 그나마 중재해줘서 버티고 있습니다... 지금 같이 산지 3개월이 넘어가는데 남편이 어머님한테만 뭐라고 하니 이제는 가만히 있는 저한테 소리지르고 삿대질해요...
제가 이런생각이 들면 안되는데 부모를 모신다는게 힘들걸 아니깐...저희 부모님 모시는거 못할꺼 같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지금 남편이 저를 지켜주듯이 제가 이상황이 되면 남편맘을 잘헤아려주고 보듬어 줄수있을지...그리고 남편과 저랑도 싸우는것도 싫고 이래저래 그냥 다 싫더라고요....헤어지고 싶어도 둘사이가 안좋아서 헤어지면 모르겠는데 다른 식구들땜에 헤어질려고 하니 이게 더 힘들더라고요....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