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요즘 넘 힘이듬미다...

힘든녀자2004.03.17
조회1,895

저는 이런글을 써본적이 별로없어서그런지 어떤 말부터 써야하는지 몰겠지만

오늘은 넘 답답하기만 한내 맘을 시원하게 여러분께 털어내려합니다.

이글을보시는 여러분들 많은조언부탁합니다..

저흰 사실은 결혼식은 올리지않고 동거부터 먼제 시작하게 되었는데 우리 아저씨와는

7살차이나납니다. 만타면 만은나이차이고 적으면 적은데 우린 첨부터 마니 삐걱거렸읍니다

우리 아저씨는 경제적으로 능력이 넘없고 그리고 항상안일하게만 생각하는 그런사람입니다

저흰첨에 만낙게된게 저는 회사 의 경리였고 우리아저씬 우리협력업체직원 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에 우리사이가 가까워저 같이 동거를 하게되었습니다.0그게 작년 4월부터

동거를 하게되었는데 동거와 동시에 저는 임신을 하게되었습니다.그래서 작년 10월에

다니던 회사를 출산때문에 쉬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아저씨가 혼자서 돈을버러야만했지요

그동안은 제가월급이 더많아서 제가혼자서 벌어서 둘이같이생하는 일이 더만았거든여

그런데 전 임시해서부터 아저씨에 대해넘 만이 실망을 하게되었어여, 원래임신을하게되면

평소에먹고싶지않은것도 만이 먹고싶다고들 하잔아요.. 하지만 전 입덧이나그런것은 없었거든여

그런데 가끔가다가 아이스크림이나,참외가 넘먹고싶어서 얘길하면 그사람은 그낭 한숨을쉬면서

저보고 걍 참으라고만 합니다. 전너무 서운했지만 그저 돈이없어서 그러려니 하고 지나갔습니다

그런데 그사람이저를 속이고 있는게 있었습니다. 출산일이 가까워지니 애기의출생신고도 있고해서

혼인신고를 하게되었습니다. 그런데 그사람이전에 이혼한사실이 있는거여  저에겐 한마디 말도안하고

 제가 그서류를보고 일주일은 밥도 제대로 못먹고 잠도제대로 못먹었습니다

임신9개월 출산일 한2주남았는데 그사실을 그때서야알게 되었습니다..전넘 충격을 받아서 참을수가

없었습니다.그래서 몸무게가 5킬로그램이상이 빠졌습니다.전의 그사람의 처가 저와같은성씨이며

같은나이란걸알게되었습니다.. 전 혼자서 넘마니 힘들었습니다.제가힘들어할때 그때그사람은

지방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일주일에 한번 아니면 한달에 2번 집에 올라오곤했습니다. 그래서 

그얘기에대해서 자세히도 할겨를도 없고해서 그냥 얘기태어날 날도 가까워오고해서

그냥 참기로 했는데 그인간이 지방에가서도 여자를 만나고 다녔던 거에여 하루는 아저씨가

집에올라와서 자고있는데 아저씨전화를 제가받았더니 어떤여자가 아는 누나라고해서 전화가 왔더

라고요 그래서 그전화번호를 보니 제눈에 많이 익은번호더라고요 아저씨가 핸드폰발신번호에

자주찍힌번호더라고요 그전화번호가 그래서 제가 화를내면서 헤어지자 했더니 그냥 아는누나라

하더라더군여 전넘어이가 없어서 할말을 일었슴다. 지방에 내려간지 3주도 안됐는데

별써 지방에서 아는누나라니 말이 됨미까... 그래서 아저씨가 다시는 그런일이 없을거라며

한번만 봐달라고 하길레 태어날 얘기때문에 전 또한번 참았는데 제가 출산을하고나서 일주일후

아저씨가 일하러 지방으러 내려간다는거에여... 그래서 가라했어여 그런데 그날전화한통이오더니

아저씨가 마포 경찰서랍니다.전 정밀미쳐 돌아가시는줄 알았슴다. 그이유는 날 만나기전에

음주운전을해서 딱지끈을것을 안내서 잡혔답니다. 그래서 저는 아는사람에게 돈을꿔서 벌금을

내러 생후9일된아가를 안고 (참고로 저희집은 공항동이고 아저씨가있는경찰서는 서부경찰청이

랍니다.) 돈을 들고 가서 벌금을내고 아저씨랑 집에 왔습니다.이야기를 하자면 넘 만아서 다글로도 못쓸겁니다. 그런데 저희 아가가 태어난지 1개월도 안지나서 그만 죽고말았습니다. 글래서 짐은 제가 몸조리도 제대로못하고 그걸잊으려고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저씨도 지방이아닌 집근처회사에

다니는데 요즘 저의 생활이 넘 힘들기만합니다. 그리고 계속 같이살아야할지도 모르겠구여

전 넘 힘들거든여  여러분들의 조언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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