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밤하늘의 별이었으면 한번이라도 제대로 봐줬을까... 내가 바람에 날리는 벚꽃이었으면 한번이라도 잡아보려 애썼을까.. 내가 구름 한점 없는 푸른 하늘이었으면 니 핸드폰에 한장의 사진으로 간직해줬을까.. 나는 내게 아무것도 아니라서.. 나한테는 그 어떤 것도 안하나 보다..9
내가..
한번이라도 제대로 봐줬을까...
내가 바람에 날리는 벚꽃이었으면
한번이라도 잡아보려 애썼을까..
내가 구름 한점 없는 푸른 하늘이었으면
니 핸드폰에 한장의 사진으로 간직해줬을까..
나는 내게 아무것도 아니라서..
나한테는 그 어떤 것도 안하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