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하자면,,
제가 강퇴당한 이유는 대화흐름 파악 못하고 농담 던지는데 재미없고 한마디로 찐 같아서 였어요.실제로 강퇴할때 아 쟤좀 내보내라 개찐따같다 라는말 들었구요.
그리고 걔네들이랑 친구하려고 따라다니는건 아니고 그냥 걔네 일상이 궁금하고 같이 있는 기분 내고 싶어서 그랬어요,,
댓글 조언들 새겨 들을게요 감사합니다..
저는 21살 대학생이구요, 몇달전 우연히 어떤 오픈채팅 단톡방에 들어갔다가 너무 재밌어서 그거 보는 재미로 살았어요.
맴버들은 전부 또래의 10대후반~20대초반이고 총 8명정도 되는 방인데 그중 19살 실친인 여자애들 3명이 너무 재밌는거에요.매일 자기들끼리 일상 올리면서 나 지금 어디다 뭐한다 뭐입었다 아 지하철 막히네 이런 대화를 매일 하는데 아싸인 저와 다른 인싸들 보면서 끼고 싶었고, 저도 그 무리와 친구가 되고 싶어서 끼어 들었다가 망신만 당하고 강퇴당했어요.
그들과 친구도 아니고 말을 많이 했던건 아니지만 몇달동안 매일 톡을 보면서 뭔가 나도 저들과 친구라는 내적 친밀감이 생겨 버려서 슬프고 허망하더라구요.
저 애들의 얼굴,이름 그리고 다니는 학교,학원,사는곳,자주가는 카페를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에 시간날때,심심할때마다 걔네 학원 끝날때쯤 그 앞을 서성이고 걔네가 가는 카페에서 공부하고 있으면 가끔 그 무리와 마주칠수 있어서 종종 서성이거든요..당연히 걔네는 제 얼굴 전혀 모르니 저라는 생각도 못하구요
이 얘기를 제 친한친구한테 했더니 너 너무 음침하고 이상하다고 병원가보라고 심각하다고 하는데 제가 그 애들을 해하는것도 아니고 저는 오히려 친구가 되고 싶어서 그런건데 이게 병원까지 갈일인가요?
저도 조금은 특이한 행동이란건 알지만 남에게 피해 안주는 선에서 이정도는 괜찮지 않나요?친구는 계속 저를 이상한 눈초리로 보고 예전보다 멀리하는거 같은데 누가 잘못된건가요..
제 행동이 그렇게 음침한가요?
제가 강퇴당한 이유는 대화흐름 파악 못하고 농담 던지는데 재미없고 한마디로 찐 같아서 였어요.실제로 강퇴할때 아 쟤좀 내보내라 개찐따같다 라는말 들었구요.
그리고 걔네들이랑 친구하려고 따라다니는건 아니고 그냥 걔네 일상이 궁금하고 같이 있는 기분 내고 싶어서 그랬어요,,
댓글 조언들 새겨 들을게요 감사합니다..
저는 21살 대학생이구요, 몇달전 우연히 어떤 오픈채팅 단톡방에 들어갔다가 너무 재밌어서 그거 보는 재미로 살았어요.
맴버들은 전부 또래의 10대후반~20대초반이고 총 8명정도 되는 방인데 그중 19살 실친인 여자애들 3명이 너무 재밌는거에요.매일 자기들끼리 일상 올리면서 나 지금 어디다 뭐한다 뭐입었다 아 지하철 막히네 이런 대화를 매일 하는데 아싸인 저와 다른 인싸들 보면서 끼고 싶었고, 저도 그 무리와 친구가 되고 싶어서 끼어 들었다가 망신만 당하고 강퇴당했어요.
그들과 친구도 아니고 말을 많이 했던건 아니지만 몇달동안 매일 톡을 보면서 뭔가 나도 저들과 친구라는 내적 친밀감이 생겨 버려서 슬프고 허망하더라구요.
저 애들의 얼굴,이름 그리고 다니는 학교,학원,사는곳,자주가는 카페를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에 시간날때,심심할때마다 걔네 학원 끝날때쯤 그 앞을 서성이고 걔네가 가는 카페에서 공부하고 있으면 가끔 그 무리와 마주칠수 있어서 종종 서성이거든요..당연히 걔네는 제 얼굴 전혀 모르니 저라는 생각도 못하구요
이 얘기를 제 친한친구한테 했더니 너 너무 음침하고 이상하다고 병원가보라고 심각하다고 하는데 제가 그 애들을 해하는것도 아니고 저는 오히려 친구가 되고 싶어서 그런건데 이게 병원까지 갈일인가요?
저도 조금은 특이한 행동이란건 알지만 남에게 피해 안주는 선에서 이정도는 괜찮지 않나요?친구는 계속 저를 이상한 눈초리로 보고 예전보다 멀리하는거 같은데 누가 잘못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