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고민하다 글을 쓰게 됐습니다.
이야기가 길고 맞춤법이 좀 틀려도 이해부탁드립니다.
어린시절 아버지가 바람을 피워서 저희 어머니를 배신하고 새어머니와 중국으로 넘어갔어요. (그 전의 이야기도 너무 많지만 글을 줄이기 위해 패스할게요.)
아무튼 가족사업을 하는 우리 아버지는 중국에서 자리를 잡고서 저와 제 동생을 데리고 새어머니가 함께 사는 중국으로 데려가셨습니다. (새어머니는 남편이 본인을 폭행한다는 이유로 저희 아버지와 외도를 하고 본인 자식들과 남편을 버리고 중국으로 도주)
처음에 한 3년정도.. 새어머니가 우리를 투명인간 취급해서 방 밖으로 나가는 것 조차 나와 동생에게는 스트레스였고 남동생이 화장실 가는것조차 방안의 패트병에 해결했고 저는 여자인지라 어쩔 수 없이 새어머니 안계신 시간에 화장실을 몰래 다녔습니다.
저는 아버지의 관심을 받고싶어서 중국인들만 다니는 학교에서 중국어 시험 전교 1등을 따내며 상장을 방에 걸어두었고, 새어머니는 그것조차 별것도 아닌걸로 관심받고싶어 미친 유치원생이냐며 조롱을 하는걸 듣고 컸습니다.
그러나 새어머니와 함께 살면서도 아버지의 외도는 잦아들지 않았는지 새어머니는 중고등학생이 된 저에게 고민상담을 하며 너희 아버지가 바람이 난 것 같다는 둥 하소연을 했고, 저는 사실 그 부분이 이해가 되지 않았어요. 아니.. 본인도 외도로 이어진 사이가 아닌가...? 이해가 안되면서도 새어머니께 미움을 사면 저와 동생의 미움받는 상황이 더 악화될까 싶어 새어머니의 편을 들어주며 아버지께도 새어머니께 잘하시라 종종 말씀을 드렸습니다. 솔직히 평생 두분이서 놓치지말고 그 나물에 그밥 두분이서 행복하시길 빌었다고 봐야지요.
문제는 이제 저도 성인이고 아직도 새어머니께서 저에게 아버지에 관해 하소연을 하십니다. 저와 동생은 현재 다행히도 성인이 된 후 아버지 사업이 망하며 귀국을 하였고, 현재 친어머니와 함께 살고있는 상황입니다.
친어머니께서는 저와 동생의 아픔도 상처도 본인의 탓이라며 떠안고 같이 행복하게 살고 계십니다.
그런데 새어머니께서는 아직도 아버지의 친가에서 자신을 인정해주지 않는다고 하소연 하고 아버지랑 사는게 지옥이라 하시며 저에게 하소연 하시는데.. 저는 그걸 들어주기가 너무 괴롭습니다. 그런데 들어주지 않으면 늙은 저희 아버지를 저와 동생에게 떠맡길까 그게 너무 걱정입니다.
최근에 새어머니가 저에게 저희친가쪽에서 아직도 자기를 가족으로 인식하지 않는다는 말과함께 아버지를 괜히 믿었다는 말씀을 하시기에 저는 평생 이해할 수 없다는 말을 했습니다. 왜냐면 하소연 하는것 조차 가증스러워보였기 때문입니다. 저에게 너도 좀 더 나이들면 이해할 것이다 라고 말하는게 ㅋㅋ 저는 솔직히 웃겼습니다. 저는 나이들어도 넘의남자를 탐내며 살 것 같지 않거든요..
그런데 새어머니는 저에게 서운하다 하십니다. 제가 나이들어 당신에 대해 대체 뭘 이해하게 될 거란 말일까요?
저에게 아버지 환갑을 챙기러 자신의 친정에 오라고 하시는데 대체 그 심리가 뭘까요..
심지어 저에게 피도 한방울 섞이지 않은 어릴적 자신이 버린 자신의 아들내외와 딸과 함께 제 동생과 저까지 다같이 가족사진을 찍자는얘기에 제가 기겁하고 정색하며 우리는 가족이 아니니 가족사진을 찍기 싫다고 하자 저에게 매정하다며 서운하다는 식으로 말을 했습니다.
피해자에게 가해자가 자꾸 스트레스를 주며 머리아프게 하는것이 너무 힘들고 그래도 키워준 사람이니 도리를 해야하는지 머리가 너무 아픕니다..
밤마다 새어머니가 저와 동생이 마음에 안든다며 머리채를 흔들었던 그 날 밤의 기억이 생생하게 떠오르며 꿈에도 나올 정도입니다.
저는 뭐라고 해야할까요..
곧 아버지 환갑인데 새어머니는 제가 해외여행 보내주길 바라시더라고요.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간략히 말하자면
1. 각 가정이 있는 새어머니와 아버지의 외도로 글쓴이는 동생과 함께 새어머니와 중국에 살게 됌.
2. 중국에 살적부터 새어머니의 학대가 있었으며 아버지의 계속 된 외도에 새어머니가 글쓴이의 학생시절부터 글쓴이에게 하소연을 함.
3. 성인이 된 글쓴이에게 새어머니가 글쓴이 아버지의 친가에서 인정을 못받는게 억울하다고 하소연 하여 글쓴이가 그걸 왜 서운해 하는지 새어머니를 이해할 수 없다고 선을 확실히 그었음.
4. 새어머니는 글쓴이가 새어머니의 마음을 이해할 수 없다고 하자 나중에 나이들면 이해할 수 있으며 현재 글쓴이가 이기적이며 너무 냉정하다고 비판함.
새엄마의 발언
이야기가 길고 맞춤법이 좀 틀려도 이해부탁드립니다.
어린시절 아버지가 바람을 피워서 저희 어머니를 배신하고 새어머니와 중국으로 넘어갔어요. (그 전의 이야기도 너무 많지만 글을 줄이기 위해 패스할게요.)
아무튼 가족사업을 하는 우리 아버지는 중국에서 자리를 잡고서 저와 제 동생을 데리고 새어머니가 함께 사는 중국으로 데려가셨습니다. (새어머니는 남편이 본인을 폭행한다는 이유로 저희 아버지와 외도를 하고 본인 자식들과 남편을 버리고 중국으로 도주)
처음에 한 3년정도.. 새어머니가 우리를 투명인간 취급해서 방 밖으로 나가는 것 조차 나와 동생에게는 스트레스였고 남동생이 화장실 가는것조차 방안의 패트병에 해결했고 저는 여자인지라 어쩔 수 없이 새어머니 안계신 시간에 화장실을 몰래 다녔습니다.
저는 아버지의 관심을 받고싶어서 중국인들만 다니는 학교에서 중국어 시험 전교 1등을 따내며 상장을 방에 걸어두었고, 새어머니는 그것조차 별것도 아닌걸로 관심받고싶어 미친 유치원생이냐며 조롱을 하는걸 듣고 컸습니다.
그러나 새어머니와 함께 살면서도 아버지의 외도는 잦아들지 않았는지 새어머니는 중고등학생이 된 저에게 고민상담을 하며 너희 아버지가 바람이 난 것 같다는 둥 하소연을 했고, 저는 사실 그 부분이 이해가 되지 않았어요. 아니.. 본인도 외도로 이어진 사이가 아닌가...? 이해가 안되면서도 새어머니께 미움을 사면 저와 동생의 미움받는 상황이 더 악화될까 싶어 새어머니의 편을 들어주며 아버지께도 새어머니께 잘하시라 종종 말씀을 드렸습니다. 솔직히 평생 두분이서 놓치지말고 그 나물에 그밥 두분이서 행복하시길 빌었다고 봐야지요.
문제는 이제 저도 성인이고 아직도 새어머니께서 저에게 아버지에 관해 하소연을 하십니다. 저와 동생은 현재 다행히도 성인이 된 후 아버지 사업이 망하며 귀국을 하였고, 현재 친어머니와 함께 살고있는 상황입니다.
친어머니께서는 저와 동생의 아픔도 상처도 본인의 탓이라며 떠안고 같이 행복하게 살고 계십니다.
그런데 새어머니께서는 아직도 아버지의 친가에서 자신을 인정해주지 않는다고 하소연 하고 아버지랑 사는게 지옥이라 하시며 저에게 하소연 하시는데.. 저는 그걸 들어주기가 너무 괴롭습니다. 그런데 들어주지 않으면 늙은 저희 아버지를 저와 동생에게 떠맡길까 그게 너무 걱정입니다.
최근에 새어머니가 저에게 저희친가쪽에서 아직도 자기를 가족으로 인식하지 않는다는 말과함께 아버지를 괜히 믿었다는 말씀을 하시기에 저는 평생 이해할 수 없다는 말을 했습니다. 왜냐면 하소연 하는것 조차 가증스러워보였기 때문입니다. 저에게 너도 좀 더 나이들면 이해할 것이다 라고 말하는게 ㅋㅋ 저는 솔직히 웃겼습니다. 저는 나이들어도 넘의남자를 탐내며 살 것 같지 않거든요..
그런데 새어머니는 저에게 서운하다 하십니다. 제가 나이들어 당신에 대해 대체 뭘 이해하게 될 거란 말일까요?
저에게 아버지 환갑을 챙기러 자신의 친정에 오라고 하시는데 대체 그 심리가 뭘까요..
심지어 저에게 피도 한방울 섞이지 않은 어릴적 자신이 버린 자신의 아들내외와 딸과 함께 제 동생과 저까지 다같이 가족사진을 찍자는얘기에 제가 기겁하고 정색하며 우리는 가족이 아니니 가족사진을 찍기 싫다고 하자 저에게 매정하다며 서운하다는 식으로 말을 했습니다.
피해자에게 가해자가 자꾸 스트레스를 주며 머리아프게 하는것이 너무 힘들고 그래도 키워준 사람이니 도리를 해야하는지 머리가 너무 아픕니다..
밤마다 새어머니가 저와 동생이 마음에 안든다며 머리채를 흔들었던 그 날 밤의 기억이 생생하게 떠오르며 꿈에도 나올 정도입니다.
저는 뭐라고 해야할까요..
곧 아버지 환갑인데 새어머니는 제가 해외여행 보내주길 바라시더라고요.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간략히 말하자면
1. 각 가정이 있는 새어머니와 아버지의 외도로 글쓴이는 동생과 함께 새어머니와 중국에 살게 됌.
2. 중국에 살적부터 새어머니의 학대가 있었으며 아버지의 계속 된 외도에 새어머니가 글쓴이의 학생시절부터 글쓴이에게 하소연을 함.
3. 성인이 된 글쓴이에게 새어머니가 글쓴이 아버지의 친가에서 인정을 못받는게 억울하다고 하소연 하여 글쓴이가 그걸 왜 서운해 하는지 새어머니를 이해할 수 없다고 선을 확실히 그었음.
4. 새어머니는 글쓴이가 새어머니의 마음을 이해할 수 없다고 하자 나중에 나이들면 이해할 수 있으며 현재 글쓴이가 이기적이며 너무 냉정하다고 비판함.
5. 글쓴이는 새어머니와 아버지에게 어디까지의
효도를 해야하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