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언이든 뭐든 듣고 싶어서 글 올려요
망나니는 저보다 5살 많은 34살 제 혈육입니다
몇 년전에 자기는 남밑에서 일 못하겠다며 (제대로 된 일도 해본적없음) 배달 일을 하겠다 했습니다
열심히 하겠다며 부모님께 2000만원인가를 빌려 오토바이도 샀네요 역시 갚진 않았구요
부모님은 오토바이가 위험하기도 하고 마음에 들지 않지만 일 하는게 어디냐 싶어 선뜻 지원해준거같아요
근데 그마저도 열심히 안하고 거의 매일을 오후 3-5시 기상, 일어나서 컴퓨터,게임 하다가 저녁에 나가면 다행..
지 꼴릴 때 나가서 많이해야 4-5시간하고 들어옵니다
어느날은 두통이 심해서 못한다 어떤 때는 배가 아프다 별 지x을 하면서 핑계대더니 이제는 그런 것도 없어요 그냥;
지 인생이지 생각하고 신경 안쓰고 살고싶은데 방에서 전자담배피는건 기본이구요 피지말라 피지말라해도 알겠다 하고 하루만 지나면 다 잊나봐요 금붕어새끼도 아니고
이제 부모님도 뭐라하길 포기한거같네요
다 커버려서 바뀌지 않을거라 생각하고 놓은걸까요
가끔 저대로 냅두는 부모님도 원망스러워질 지경입니다
한편으론 성격이 싸가지없거나 폭력성이 있거나 사고를 치는 스타일은 아니고 착하긴해요 그래서 그래, 착한게
어디냐 싶다가도 집에 있는 꼴을 보면 또 빡치네요
그냥 좀 나가서 살았음 좋겠는데 제가 그냥 피해버리는게 맞을까요 언젠가 독립을 해야겠지만 저 자식때문에 제가 나가야 하는게 억울하기도 하네요 ..
가끔 제가 너무 오빠를 싫어하고 무시하나 싶은데 이제 진심으로 그냥 싫어져 버렸어요 원래 안친해서 별 생각 없긴했는데 가족이기에 있던 정도 털려버리네요.. 범죄 안저지르는것에 감사해야할까요.. 저러다 죽을때까지 부모님 옆에서 애같이 있을까 무섭네요
집에 망나니가 있는데요
안녕하세요 조언이든 뭐든 듣고 싶어서 글 올려요
망나니는 저보다 5살 많은 34살 제 혈육입니다
몇 년전에 자기는 남밑에서 일 못하겠다며 (제대로 된 일도 해본적없음) 배달 일을 하겠다 했습니다
열심히 하겠다며 부모님께 2000만원인가를 빌려 오토바이도 샀네요 역시 갚진 않았구요
부모님은 오토바이가 위험하기도 하고 마음에 들지 않지만 일 하는게 어디냐 싶어 선뜻 지원해준거같아요
근데 그마저도 열심히 안하고 거의 매일을 오후 3-5시 기상, 일어나서 컴퓨터,게임 하다가 저녁에 나가면 다행..
지 꼴릴 때 나가서 많이해야 4-5시간하고 들어옵니다
어느날은 두통이 심해서 못한다 어떤 때는 배가 아프다 별 지x을 하면서 핑계대더니 이제는 그런 것도 없어요 그냥;
지 인생이지 생각하고 신경 안쓰고 살고싶은데 방에서 전자담배피는건 기본이구요 피지말라 피지말라해도 알겠다 하고 하루만 지나면 다 잊나봐요 금붕어새끼도 아니고
이제 부모님도 뭐라하길 포기한거같네요
다 커버려서 바뀌지 않을거라 생각하고 놓은걸까요
가끔 저대로 냅두는 부모님도 원망스러워질 지경입니다
한편으론 성격이 싸가지없거나 폭력성이 있거나 사고를 치는 스타일은 아니고 착하긴해요 그래서 그래, 착한게
어디냐 싶다가도 집에 있는 꼴을 보면 또 빡치네요
그냥 좀 나가서 살았음 좋겠는데 제가 그냥 피해버리는게 맞을까요 언젠가 독립을 해야겠지만 저 자식때문에 제가 나가야 하는게 억울하기도 하네요 ..
가끔 제가 너무 오빠를 싫어하고 무시하나 싶은데 이제 진심으로 그냥 싫어져 버렸어요 원래 안친해서 별 생각 없긴했는데 가족이기에 있던 정도 털려버리네요.. 범죄 안저지르는것에 감사해야할까요.. 저러다 죽을때까지 부모님 옆에서 애같이 있을까 무섭네요
어딘가 말하기도 창피하고 해서 그냥 주절주절 썼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