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데리고 나오고싶었지만,,아주 안줄려고 선수치더라구요..거기서 애 내놔라고 몸싸움하면 더 맞을거같고..제가 아무리 성질이 뭐같애도 남자를 어떻게 이깁니까?
거기다가 그놈은 중고등학교때 보통 꼴통이 아니어서,..학교에서 알아주는 싸움꾼이었거든요.. 정말 생명의 위험을 느껴서..애 데리고 나와야한다는건 꿈에도 생각할수가 없었습니다...나부터 살고봐야하니깐요..
나와서 시부모님한테 전화했습니다..그때부터 보이는거 없던데요..저희 시아버지 진짜 무서우신데 무섭던가 말던가 나 이혼할거라고..나 때리는 남자하고는 못산다고..
애기는 그사람이 키울거니까 난 안데려간다고..데려가고싶은데 그랬다간 내 목숨 날라갈거 같아서 데리고 나오지도 못했다고..그러니까 그때부터 기다리고 있어라,,애 놔두고 가면 니도 사람아니다,,부터 시작해서..아주 한걸음에 달려오셨더군요..
시어머님은 남자가 때릴수도 있으니까 참아라, 살다보면 그럴수도 있지, 등등등..
어찌나 화나던지 난 맞고 못산다고 어떻게 말을 그렇게 하냐고 어머님은 맞고 살아라고 난 그렇게 안살거라고,, 내가 뭘 잘못했는데 맞아야하냐고,,난 두분이 머라하던지 말던지 이혼할거니까 그렇게 알고 계시라고 그랬습니다..
아버님은 저보고 소리좀 줄이라고 옆집 다 듣는다면서,,여자가 여자가 여자가..를 계속 연발하시고..(전 이세상에서 여자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거..정말 싫어합니다..왜냐면 대부분이 여자니까 참아야한다로 끝나거든요) 니도 성질이 급해보이는데 여자가 그러면 안된다면서..
그때 아차 싶더군요..어차피 시부모는 잘나든 못나든 지아들편이니깐요.. 저를 끌고 다시 집으로 들여보내던데요..전 안들어갈거라고 그랬는데 두분이 저를 거의 끌고가다싶이해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그순간 문자오데요..제가 문자로 이혼청구서는 우편으로 보낼테니까 도장찍어서 접수해라 내가 니랑 결혼한게 너무 후회된다..그랬더니 답장으로 "아버지가 니 등록금 대주고 그런거 잘 기억해라 미친년아"이렇게 왔더군요..
하여튼 동문서답하는거는 알아줘야합니다..항상 주제에 벗어나는 말 행동하는거..
그리고 저 누누히 말했습니다..아버님이 제 대학등록금 마지막꺼 내주신거 갚을거라고..난 빚지고는 못산다고..솔직히 이렇게 저한테 뭐 해주고나면 뒤틀리는 일있으면 책잡히는 하나의 구실이 되니까 그것도 싫으니 직장 잡으면 돈모아서 이것부터 먼저 갚으드릴려고 했습니다..역시나...제 예상대로네요...
시부모님 "이 미친놈아 니 인간 언제될래"하면서 그놈 때려패고,,그러면 뭐합니까 결론은 여자인 내가 참고 견디며 인내하며 살아야한다는데..
근데 어떡합니까..전 그런성격이 안되니까 그렇게 살수가 없는데요..
덕분에 싸가지없는 형님얘기도 다했고 아버님 "그게 싸가지 없는줄은 알았는데 그정도인줄은 몰랐다..지는 이제껏 결혼해서 제삿날 언제 빨리온적이나 있었냐고..못되쳐먹은년"
이러시더군요..
자기는 끝까지 안때렸다고 제가 칼을 들고있어서 찌를까봐 막은거라더군요..
말이 됩니까? 오죽하면 아버님도 "말도 안되는소리하고 자빠졌네, 쟤가 니를 왜 찌르냐"하면서 또 얻어터지고..
저 열받아서 "그래? 그럼 아까 돈때문에 싸울때 내가 돈으로 니 때릴까봐 나 때렸냐고.."
아무말 못하더군요..
저희 친정엄마 계속 전화오고 그놈한테 전화했는데 울엄마 핸폰번호 저장안해놔서 누군지도 모르더군요..울엄마한테 자기는 때린적 없다고 변명하고 자빠져있고..
무조건 시부모님은 참고 살라고,,그러시고는 가셨네요..그놈은 저한테 언제 그랬냐는듯이 미안하다고 니가 형수 얘기만 안했으면 내가 흥분안했을텐데..이러더군요..
남편이 싫다고 했던 사람인데,,,,맞았어요..
돈도 못벌이는게 폭력까지 쓰네요..개같은놈..
지는 끝까지 때린적 없다는데 뭐 저런 새끼가 다 있는지 모르겠어요..
정말이지,,사고방식도 안맞고,,이젠 정말 있던 개똥만큼의 정마저도 다 사라졌습니다..
차라리 다행이네요..폭력써줘서 훌훌털고 이혼할수 있으니까..고맙다고 해야하는건지..
애기때문에..너무 맘에 걸리는데,,,,그렇다고 애기때문에 전혀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과 살수는 없어요..아니요 살수는 있어요..서로 말안하고 아는척도 안하고 그냥 저는 애 기르고 지는 돈만 벌어다주면 되요..나가서 딴여자를 사귀던지 말던지 신경안쓸거니까 그거야 자기몫인거고..
이런 사소한 일로 제가 맞아야 한다면...그냥 안사는게 맞는것 같아요..
손톱정리하는데,,,손톱 양쪽이 너무 지저분해서 커터칼로 정리하고 있었습니다..
정리하면서 남편한테 "예전에 우리 결혼하기전에,,형님이 신혼생활이 중요하다고 애기 낙태하라고 한적있지? 그거 오빠가 지어낸말이야? 아니면 형님이 그렇게 말한게 맞는거야?"라고 물어봤습니다...그랬더니 대답을 회피하더군요..
다시한번 더 물어봤더니 은근슬쩍 자리를 피하더군요..
그냥 그러려니했습니다..나머지 손톱들 정리하고 있는데 갑자기 저한테 인상이 바뀌면서
"나 칼보면 도니까 치워라"이러더군요...
그래서 내가 내손톱 정리하는데 오빠한테 무슨 도구를 써야하는지 일일이 허락받아야하고 안되는건 쓰면 큰일나는거냐고 기가막혀서 물어봤더니 그때부터 소리를 지르면서
저를 때리더군요..자기한테 덤비는거냐면서..정말 뻥찌더군요...내손톱에 있는 더러운것들 긁어낸다고 내가 무슨 식칼을 쓴것도 아니고 문구점에 파는 그런 커터칼쓰고 있는데 자기눈에 거슬리니까 치우라는게 이해도 안갈뿐더러 자기말대로 안했다고 저를 때리더군요..
개미친새끼..
그냥...잘됐다 싶었습니다..어차피 결혼전부터 절대로 때리는 남자하고는 안산다고 생각했었고 어차피 정도 없었으니 그냥 끝내는게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친정부모님한테 나는 이런사람하고 못산다고 친정간다고 얘기하고 짐싸는데 저보고 돈을 놔두고 가라더군요..기가막혀서..돈이 어딨습니까??벌어다 주는게 없는데..
그래서 내카드로 니 네비게이션 산거 있으니까 그거 들고가겠다고, 그리고 내카드로 다 애기용품샀으니까 그것도 들고가겠다고..하.,남는돈 하나도 없네.
이러니까 그돈 뺏더라구요..그래서 제가 내놔라고,,니하고 이혼하는 판국에 니한테 쓴돈을 내가 왜 다 갚아야하냐고..머라고 하니까 그때부터 또 때리더군요..
정말..18만원에 제목숨 넘길뻔했네요....우습네요..생활비가 18만원밖에 없었다는 사실이..
무슨 경찰이 범인잡듯이 뒤에서 목을 누르고 때려눕히더군요..
저도 웃긴게 그와중에도 그돈 안놓고 꼭 쥐고 있었어요..
애기는 저한테 안줄려고 자기가 꼭 안으면서 저한테 욕하고..
어찌나 화나던지 "니같은 애비밑에서 애가 뭘 배우겠냐고..애가 불쌍하다..그래도 어쩌겠어..지팔자지..그렇게 키우고싶음 니가 키워" 그러고 나와버렸습니다..진심이라기보다..그놈 열받으라고 한소리였습니다..
애 데리고 나오고싶었지만,,아주 안줄려고 선수치더라구요..거기서 애 내놔라고 몸싸움하면 더 맞을거같고..제가 아무리 성질이 뭐같애도 남자를 어떻게 이깁니까?
거기다가 그놈은 중고등학교때 보통 꼴통이 아니어서,..학교에서 알아주는 싸움꾼이었거든요.. 정말 생명의 위험을 느껴서..애 데리고 나와야한다는건 꿈에도 생각할수가 없었습니다...나부터 살고봐야하니깐요..
나와서 시부모님한테 전화했습니다..그때부터 보이는거 없던데요..저희 시아버지 진짜 무서우신데 무섭던가 말던가 나 이혼할거라고..나 때리는 남자하고는 못산다고..
애기는 그사람이 키울거니까 난 안데려간다고..데려가고싶은데 그랬다간 내 목숨 날라갈거 같아서 데리고 나오지도 못했다고..그러니까 그때부터 기다리고 있어라,,애 놔두고 가면 니도 사람아니다,,부터 시작해서..아주 한걸음에 달려오셨더군요..
시어머님은 남자가 때릴수도 있으니까 참아라, 살다보면 그럴수도 있지, 등등등..
어찌나 화나던지 난 맞고 못산다고 어떻게 말을 그렇게 하냐고 어머님은 맞고 살아라고 난 그렇게 안살거라고,, 내가 뭘 잘못했는데 맞아야하냐고,,난 두분이 머라하던지 말던지 이혼할거니까 그렇게 알고 계시라고 그랬습니다..
아버님은 저보고 소리좀 줄이라고 옆집 다 듣는다면서,,여자가 여자가 여자가..를 계속 연발하시고..(전 이세상에서 여자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거..정말 싫어합니다..왜냐면 대부분이 여자니까 참아야한다로 끝나거든요) 니도 성질이 급해보이는데 여자가 그러면 안된다면서..
그때 아차 싶더군요..어차피 시부모는 잘나든 못나든 지아들편이니깐요.. 저를 끌고 다시 집으로 들여보내던데요..전 안들어갈거라고 그랬는데 두분이 저를 거의 끌고가다싶이해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그순간 문자오데요..제가 문자로 이혼청구서는 우편으로 보낼테니까 도장찍어서 접수해라 내가 니랑 결혼한게 너무 후회된다..그랬더니 답장으로 "아버지가 니 등록금 대주고 그런거 잘 기억해라 미친년아"이렇게 왔더군요..
하여튼 동문서답하는거는 알아줘야합니다..항상 주제에 벗어나는 말 행동하는거..
그리고 저 누누히 말했습니다..아버님이 제 대학등록금 마지막꺼 내주신거 갚을거라고..난 빚지고는 못산다고..솔직히 이렇게 저한테 뭐 해주고나면 뒤틀리는 일있으면 책잡히는 하나의 구실이 되니까 그것도 싫으니 직장 잡으면 돈모아서 이것부터 먼저 갚으드릴려고 했습니다..역시나...제 예상대로네요...
시부모님 "이 미친놈아 니 인간 언제될래"하면서 그놈 때려패고,,그러면 뭐합니까 결론은 여자인 내가 참고 견디며 인내하며 살아야한다는데..
근데 어떡합니까..전 그런성격이 안되니까 그렇게 살수가 없는데요..
덕분에 싸가지없는 형님얘기도 다했고 아버님 "그게 싸가지 없는줄은 알았는데 그정도인줄은 몰랐다..지는 이제껏 결혼해서 제삿날 언제 빨리온적이나 있었냐고..못되쳐먹은년"
이러시더군요..
자기는 끝까지 안때렸다고 제가 칼을 들고있어서 찌를까봐 막은거라더군요..
말이 됩니까? 오죽하면 아버님도 "말도 안되는소리하고 자빠졌네, 쟤가 니를 왜 찌르냐"하면서 또 얻어터지고..
저 열받아서 "그래? 그럼 아까 돈때문에 싸울때 내가 돈으로 니 때릴까봐 나 때렸냐고.."
아무말 못하더군요..
저희 친정엄마 계속 전화오고 그놈한테 전화했는데 울엄마 핸폰번호 저장안해놔서 누군지도 모르더군요..울엄마한테 자기는 때린적 없다고 변명하고 자빠져있고..
무조건 시부모님은 참고 살라고,,그러시고는 가셨네요..그놈은 저한테 언제 그랬냐는듯이 미안하다고 니가 형수 얘기만 안했으면 내가 흥분안했을텐데..이러더군요..
그때싸울때도 지네형수 감싸주고 그러더니 이번에도 그랬으니 잘난형수랑 알콩달콩 잘살면 되겠네요..마누라는 개패듯이 팰정도로 아무것도 아니니깐요..
정말 가지가지하네요..그말 말고는 할말이 없네요..정말 잘난집안입니다..
누구하나 제대로 인간이 없습니다..잘난사람들끼리 잘 살라고 하세요..못난 내가 없어지면 더이상 분란도 없을거고 평화로워 질테니깐요..
내일 날밝으면 그냥 짐싸들고 나가려구요..못살겠습니다..구질구질하게 사는것도 지쳤고 나하고 하나도 맞지않는 성격도 지쳤고,, 대화 안통하는것도 지쳤고..무슨말만 하면 지를 가르치려 든다는둥 눈에 쌍심지를 켜는것도 지쳤고..마누라말은 개떡같이 알고 다른사람들말은 네네하면서 착한 개처럼 잘듣는것도..꼴보기 싫습니다..
내가 똑같은 말을 해도 내말은 안듣고 남들말은 듣습니다..
거기다가 잘난 폭력성향까지.....
궁합도 무시못하겠네요..이제와서 생각하는건데...물어보면 물어보는곳마다 이남자랑 결혼하면 이혼하게 된다고..뭐하나 맞는게 없다고..할줄아는것도 없으면서 고집 더럽게 쎄고 아가씨 고생한다고...절대로 결혼하지말라고...그러더니...
그깟 안좋은궁합 서로 잘 헤쳐나가면 된다고 생각했는데....안되네요..
어깨랑 귀가 너무 아프네요....그냥 우울하네요..내 인생에 이런날까지 올거라고는 생각 못해봤는데...내아들은 어떡하면 좋을까요..애낳지말껄...그럼 이렇게 가슴이 찢어지지는 않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