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과외나 학원 보조 강사로 간간히 알바해왔음.
알바 경력이 3년이 넘었고, 학부모님 응대로 실수하거나 대놓고 싸웠던 적이 처음이라 지금 너무 당황스러워
과외는 보통 과외 앱으로 구하는데, 보통 시범과외든 본 과외든 일단 시간과 장소가 협의가 된 후 전날까지 선불이 확인되면 과외를 가고 있어. 워낙 다른 과외 선생님이랑 동시 연락하는 부모님들이 많아서 선불까지 확인이 안 되면 성사라고 안 여기고 있어.
이 학부모님은 영어 과목 선생님을 구하고 있었는데 금요일에 시범과외를 하고 싶어하셨음. 본 수업은 목, 금요일로 하고 싶어하셨고. 시간은 조율이 되었는데 이상하게 장소나 선불에 대해서는 아무 응답이 없는 거야. 장소를 알려달라, 선불로 진행된다, 계좌도 보내드리고 재차 말씀드림. 내 경력은 물어봐도 그 부분은 전혀 답이 없으셨음. 또 연락텀도 기본 8시간... 많이 바쁘신건가 생각했지만,
그렇게 이틀을 잠수타셨음.
예정 시범수업일 전날인 목요일 오전까지 연락 기다렸는데 선입금은 커녕 장소를 묻는 말에도 응답이 없으셔서 그냥 이건 텄다고 생각되었음. 공교롭게도 딱 그 날 오후에 다른 과외 연락이 왔고, 성사되었음.
근데 딱, 10시 가까운 시간에 장소가 띡 옴. 죄송하지만 성사가 된 과외가 있어서 어려울 것 같다~ 이렇게 바로 보냄. 또 응답 없으셨음.
근데 본래라면 시범수업 당일인 금요일 아침에 7시쯤에 어머님이 내 연락을 봤는지 그때부터 설전이 오갔음.
일 그렇게 하는 게 아니다, 말같지도 않은 변명하는 무책임한 사람 어쩌구가 왔음.
그래서 어머님과 연락이 닿지 않아 과외가 성사되지 않았다고 판단되었고, 무엇보다 전날 선불이 확인되지 않아 과외가 성사되었다고 보기 어렵다. 정말 죄송하다, 구구절절 보냄.
그럼 돈이 꼭 필요한 상황이면 돈을 달라고 다시 말을 하지 무슨 변명이냐, 니 상황만 우기면 다냐 라고 또 날라옴. 어른이랑 그렇게 일하는게 아니라고 훈수 두다가 정확한 이유를 말해야지 우기고 있다고 또 분노함.
열받아서 어떤 재화나 서비스가 오갈 때 금전적인 게 선행되어야 함을 매번 주지시켜야 한다는 건 무슨 논리인가, 난 분명히 계속 선불로 해야 한다고 재차 말씀했다, 다시 대화를 읽어보시라, 어떤 어른도 이렇게 대처하시진 않는다.
그러더니 또 안 만나서 다행 운운함.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너무 당황하고 황당스러움. 그냥 잠수 타시는 상황일 때 응답이 없으셔서 먼저 연락 온 과외를 성사하겠다, 이렇게 보냈어야했나라는 생각이 이제서야 들지만 그래도 똑같은 반응이었을 것 같음.
아이 학부모님이랑 싸웠어...
여기 학부모님이 많으니까 여기에 물어볼게...!
나는 과외나 학원 보조 강사로 간간히 알바해왔음.
알바 경력이 3년이 넘었고, 학부모님 응대로 실수하거나 대놓고 싸웠던 적이 처음이라 지금 너무 당황스러워
과외는 보통 과외 앱으로 구하는데, 보통 시범과외든 본 과외든 일단 시간과 장소가 협의가 된 후 전날까지 선불이 확인되면 과외를 가고 있어. 워낙 다른 과외 선생님이랑 동시 연락하는 부모님들이 많아서 선불까지 확인이 안 되면 성사라고 안 여기고 있어.
이 학부모님은 영어 과목 선생님을 구하고 있었는데 금요일에 시범과외를 하고 싶어하셨음. 본 수업은 목, 금요일로 하고 싶어하셨고. 시간은 조율이 되었는데 이상하게 장소나 선불에 대해서는 아무 응답이 없는 거야. 장소를 알려달라, 선불로 진행된다, 계좌도 보내드리고 재차 말씀드림. 내 경력은 물어봐도 그 부분은 전혀 답이 없으셨음. 또 연락텀도 기본 8시간... 많이 바쁘신건가 생각했지만,
그렇게 이틀을 잠수타셨음.
예정 시범수업일 전날인 목요일 오전까지 연락 기다렸는데 선입금은 커녕 장소를 묻는 말에도 응답이 없으셔서 그냥 이건 텄다고 생각되었음. 공교롭게도 딱 그 날 오후에 다른 과외 연락이 왔고, 성사되었음.
근데 딱, 10시 가까운 시간에 장소가 띡 옴. 죄송하지만 성사가 된 과외가 있어서 어려울 것 같다~ 이렇게 바로 보냄. 또 응답 없으셨음.
근데 본래라면 시범수업 당일인 금요일 아침에 7시쯤에 어머님이 내 연락을 봤는지 그때부터 설전이 오갔음.
일 그렇게 하는 게 아니다, 말같지도 않은 변명하는 무책임한 사람 어쩌구가 왔음.
그래서 어머님과 연락이 닿지 않아 과외가 성사되지 않았다고 판단되었고, 무엇보다 전날 선불이 확인되지 않아 과외가 성사되었다고 보기 어렵다. 정말 죄송하다, 구구절절 보냄.
그럼 돈이 꼭 필요한 상황이면 돈을 달라고 다시 말을 하지 무슨 변명이냐, 니 상황만 우기면 다냐 라고 또 날라옴. 어른이랑 그렇게 일하는게 아니라고 훈수 두다가 정확한 이유를 말해야지 우기고 있다고 또 분노함.
열받아서 어떤 재화나 서비스가 오갈 때 금전적인 게 선행되어야 함을 매번 주지시켜야 한다는 건 무슨 논리인가, 난 분명히 계속 선불로 해야 한다고 재차 말씀했다, 다시 대화를 읽어보시라, 어떤 어른도 이렇게 대처하시진 않는다.
그러더니 또 안 만나서 다행 운운함.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너무 당황하고 황당스러움. 그냥 잠수 타시는 상황일 때 응답이 없으셔서 먼저 연락 온 과외를 성사하겠다, 이렇게 보냈어야했나라는 생각이 이제서야 들지만 그래도 똑같은 반응이었을 것 같음.
이게 내 잘못이면 따끔하게 지적 부탁드림. 아니면 더 현명했을 대처도 좋음.
*과외 앱이 특정되는 채팅방이라 인증이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