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도칠이에게 뺏긴 여름이불임.. 여름이라 평소보다 잠이 더 많아진 도칠이는늘 저 이불위에서 취침함. 머리를 베개랑 딱 달라붙어서도 자고.. 집사가 옆에서 뭘하던 말던 신경도 쓰지 않고 꿀잠도 자고.. 여전히 자면서도 집사가 만질까봐 눈을 살면시 떠가며 감시도 하고.. 시원한 여름이불을 본인 웨딩드레스? 입은것처럼 잠도 자보고.. 못생긴 얼굴??? 보여주며서 잠도 자고.. 덧니?를 내놓고도 자고..이랬던 도칠아저씨임....그러던 어느날,집사는 집사 혼자 덮기 위해 여름이불을 사왔음.분명 집사 혼자만 덮을 생각이었음. 집사는 덮어보지도 못함.도칠이 어디갔지? 찾다보니 저 이불속에 들어가있는거임.. 이불을 들춰보니 역시나 또 뺏긴것 같음.지 이불이 저 뒤에 있는데도 기어코 집사이불에서 잠드는 도칠이.. 이불을 뺏고 싶었으나 도칠이가 너무 곤히 잠들어있음. 그러나 완전히 뺏길수는 없음. 첫 개시는 도칠이가 했지만집사 취침할때는 도칠이한테 이불을 다시 뺏음. 집사가 집사이불을 뺏자 옷장속에 들어가 집사한테 시위하고 있음.옷장문을 닫을려고 하니까 후다닥 밖으로 나와서귀로 신경질을 내고 있음. 집사 밉다고 야옹 거리면서 집사한테 욕하고 있음. 7116
나의 동거묘 도칠이 집사 여름 새이불 쟁탈전..
몇년전 도칠이에게 뺏긴 여름이불임..
여름이라 평소보다 잠이 더 많아진 도칠이는
늘 저 이불위에서 취침함.
머리를 베개랑 딱 달라붙어서도 자고..
집사가 옆에서 뭘하던 말던 신경도 쓰지 않고 꿀잠도 자고..
여전히 자면서도 집사가 만질까봐 눈을 살면시 떠가며 감시도 하고..
시원한 여름이불을 본인 웨딩드레스? 입은것처럼 잠도 자보고..
못생긴 얼굴??? 보여주며서 잠도 자고..
덧니?를 내놓고도 자고..
이랬던 도칠아저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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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날,
집사는 집사 혼자 덮기 위해 여름이불을 사왔음.
분명 집사 혼자만 덮을 생각이었음.
집사는 덮어보지도 못함.
도칠이 어디갔지?
찾다보니 저 이불속에 들어가있는거임..
이불을 들춰보니 역시나 또 뺏긴것 같음.
지 이불이 저 뒤에 있는데도 기어코 집사이불에서 잠드는 도칠이..
이불을 뺏고 싶었으나 도칠이가 너무 곤히 잠들어있음.
그러나 완전히 뺏길수는 없음.
첫 개시는 도칠이가 했지만
집사 취침할때는 도칠이한테 이불을 다시 뺏음.
집사가 집사이불을 뺏자 옷장속에 들어가 집사한테 시위하고 있음.
옷장문을 닫을려고 하니까 후다닥 밖으로 나와서
귀로 신경질을 내고 있음.
집사 밉다고 야옹 거리면서 집사한테 욕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