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전에 헤어졌는데욤 ,, 일단 그 사람이랑 5년전에 고1때 한번 만났었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는 내가 쟤한테 정떨어져서 한달도 안만나고 헤어지자고 했어.근데 그 사람은 첫연애가 나였대 .. 내가 첫사랑이였대 ... . 뭐 쩃든간에 그러고 나서 5년이 지난 지금 상황인데몇달전에 친구랑 시내 술집에서 술 먹고 있었는데 내가 창 밖에 구경하고 있었거든근데 걔가 딱 지나가는거야 진짜 5년동안 한번도 마주친적 없는데 딱 그날 마주친거야그래서 너무 반가워서 내가 먼저 카톡을 했어 혹시 너 시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어보니깐 맞다고 하더라구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진짜 너무 반가워서 만나서 얘기하다가 얼떨결에 같이 2차를 가게 됐어 ㅋㅋㅋㅋㅋ (나랑 전남친, 전남친 친구 3명이서)그러고 같이 술먹다가 자연스럽게 계속 연락하고 만나다가 내가 먼저 고백을 했어 ^^(태어나서 처음으로 고백해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뭐 만나다가 딱 31일째에 이별통보를 받았는데 걔가 한 말이너를 많이 좋아하지만 이렇게 생활을 계속 하다보니깐 몸도 망가져가는거 같고 너한테 신경도 많이 못쓰는 거 같아서 지금은 연애할 상황이 아닌거 같아서 더 늦게전에 말하는거야 라고 했었거든 쟤를 진짜 붙잡고 싶었는데 붙잡을 수가 없었던 이유가 나도 쟤 상황을 정확하게 다 알지는 못하지만 경제적으로 좀 힘든 상황이여서 집에 매달 돈을 갖다주고 있는거는 알고 있거든. 그리고 평일에는 교대제 일하고 주말에는 카페 알바를 해서 만날 시간도 진짜 없었는데 난 그런거 다 고려하고 만난거라서 전혀 쟤한테 불만을 표현한 적도 없었고 오히려 나한테 고마워 할 줄 알았는데 저렇게 이별을 통보하니깐 너무 허탈? 그냥 인연이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고, 근데 한편으로는 나도 쟤를 너무 많이 좋아했어서 잡고 싶었는데, 오히려 쟤가 더 힘들어질까봐 그냥 좋게 마무리했었거든. 마지막에 서로 한말이 나중에 혹시나 둘다 서로 마음이 있다면 그때는 떳떳하게 만나자고 힘든 일 있으면 연락하라 하고 연락 마무리 했는데 .. 상황이별은 처음 겪어봤는데 ㅠㅠ 난 아직 쟤를 너무 좋아하는데 이 상황이 너무 야속해서 맨날 펑펑 울고 .. 진짜 쟤 생각하면 너무 마음아프고 안쓰러워 ㅠㅠㅠ 내년 말쯤에 상황 괜찮아 질거 같다고 했었는데 내가 젤 불안한거는 나는 시간이 지나도 쟤를 진짜 못잊고 계속 기다리고 그리워 할 거 같은데 쟨 아닐까봐 ... 차라리 처음에 내가 고백했을때 지금 상황이 좀 그래서 연애는 어려울 거 같다고 얘기를 하던지 .. 지금보다 더 정들기 전에 얘기를 한거 같긴 한데 진짜 나중에 시간이 많이 흘러서 우리 둘이 다시 만나는 날이 올까 .. 하 착잡하다 그냥 잊어야하나 ..
상황이별
일단 그 사람이랑 5년전에 고1때 한번 만났었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는 내가 쟤한테 정떨어져서 한달도 안만나고 헤어지자고 했어.근데 그 사람은 첫연애가 나였대 .. 내가 첫사랑이였대 ... .
뭐 쩃든간에 그러고 나서 5년이 지난 지금 상황인데몇달전에 친구랑 시내 술집에서 술 먹고 있었는데 내가 창 밖에 구경하고 있었거든근데 걔가 딱 지나가는거야 진짜 5년동안 한번도 마주친적 없는데 딱 그날 마주친거야그래서 너무 반가워서 내가 먼저 카톡을 했어 혹시 너 시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어보니깐 맞다고 하더라구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진짜 너무 반가워서 만나서 얘기하다가 얼떨결에 같이 2차를 가게 됐어 ㅋㅋㅋㅋㅋ (나랑 전남친, 전남친 친구 3명이서)그러고 같이 술먹다가 자연스럽게 계속 연락하고 만나다가 내가 먼저 고백을 했어 ^^(태어나서 처음으로 고백해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뭐 만나다가 딱 31일째에 이별통보를 받았는데 걔가 한 말이너를 많이 좋아하지만 이렇게 생활을 계속 하다보니깐 몸도 망가져가는거 같고 너한테 신경도 많이 못쓰는 거 같아서 지금은 연애할 상황이 아닌거 같아서 더 늦게전에 말하는거야 라고 했었거든
쟤를 진짜 붙잡고 싶었는데 붙잡을 수가 없었던 이유가 나도 쟤 상황을 정확하게 다 알지는 못하지만 경제적으로 좀 힘든 상황이여서 집에 매달 돈을 갖다주고 있는거는 알고 있거든. 그리고 평일에는 교대제 일하고 주말에는 카페 알바를 해서 만날 시간도 진짜 없었는데 난 그런거 다 고려하고 만난거라서 전혀 쟤한테 불만을 표현한 적도 없었고 오히려 나한테 고마워 할 줄 알았는데 저렇게 이별을 통보하니깐 너무 허탈? 그냥 인연이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고, 근데 한편으로는 나도 쟤를 너무 많이 좋아했어서 잡고 싶었는데, 오히려 쟤가 더 힘들어질까봐 그냥 좋게 마무리했었거든. 마지막에 서로 한말이 나중에 혹시나 둘다 서로 마음이 있다면 그때는 떳떳하게 만나자고 힘든 일 있으면 연락하라 하고 연락 마무리 했는데 ..
상황이별은 처음 겪어봤는데 ㅠㅠ 난 아직 쟤를 너무 좋아하는데 이 상황이 너무 야속해서 맨날 펑펑 울고 .. 진짜 쟤 생각하면 너무 마음아프고 안쓰러워 ㅠㅠㅠ 내년 말쯤에 상황 괜찮아 질거 같다고 했었는데 내가 젤 불안한거는 나는 시간이 지나도 쟤를 진짜 못잊고 계속 기다리고 그리워 할 거 같은데 쟨 아닐까봐 ...
차라리 처음에 내가 고백했을때 지금 상황이 좀 그래서 연애는 어려울 거 같다고 얘기를 하던지 .. 지금보다 더 정들기 전에 얘기를 한거 같긴 한데 진짜 나중에 시간이 많이 흘러서 우리 둘이 다시 만나는 날이 올까 .. 하 착잡하다 그냥 잊어야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