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와 이야기하다가 서로 입장이 달라 뭐가 맞는지 조언구하고자 글 올립니다. 자영업을 하고있고 아내가 주3일정도 짧게 도와줍니다. 다른직원4,5명 정도 있고 나이대는 50대초반~60대중반정도 되는 이모님들이예요. 사장인 남편이 거래처에 물건을 발주했는데 가게에서 사용하는 물품이 아닌 샘플 겸 간식 용도인 식품을 하나 추가 발주했습니다. 물건이 도착했고 그날은 사장내외가 쉬는날이었는데 이모님중 한분이 자기가 좋아하는거라며 혼자 챙겨서 집으로 가져가서 취식했습니다. 나중에 사장은 물건이 안 온줄 알고 찾았는데 그 이모님이 가져갔다는걸 알게됐습니다. 여기까지는 말도 안되는 일이라는게 맞는데, 남편이 말하길 이전에 해당 거래처에서 몇 번 작게 성의표시조로 식재료를 조금씩 보내준적이 있어서 그때마다 이모님들에게 나눠가지셔도 좋다고 했답니다. 아내입장은, 나눠가지라고 했다는 그 사실은 알겠고 발주해서 가게에 들어온 물건은 사장소유인데, 일단은 알리고 가져도 가져야지 그리고 나눠가진게 아닌 왜 혼자 집으로 가져가느냐 말도 안되는일이다 라는 입장입니다. 남편은 내가 그렇게 말했으니까 별 문제 아니다 라는 입장이고요. 누구의 입장이 맞는거 같으세요? (참고로 추가말씀 드리자면 아내는 사장위치도 아니고 직원분들에게 아무말도 안합니다. 그냥 넘어가는 남편의 입장만 이해가 안될뿐이예요.)149
+이게 도둑질이 아닌가요?
배우자와 이야기하다가 서로 입장이 달라
뭐가 맞는지 조언구하고자 글 올립니다.
자영업을 하고있고 아내가 주3일정도
짧게 도와줍니다.
다른직원4,5명 정도 있고 나이대는 50대초반~60대중반정도 되는 이모님들이예요.
사장인 남편이 거래처에 물건을 발주했는데
가게에서 사용하는 물품이 아닌
샘플 겸 간식 용도인 식품을 하나 추가 발주했습니다.
물건이 도착했고 그날은 사장내외가 쉬는날이었는데
이모님중 한분이 자기가 좋아하는거라며
혼자 챙겨서 집으로 가져가서 취식했습니다.
나중에 사장은 물건이 안 온줄 알고 찾았는데
그 이모님이 가져갔다는걸 알게됐습니다.
여기까지는 말도 안되는 일이라는게 맞는데,
남편이 말하길
이전에 해당 거래처에서 몇 번
작게 성의표시조로 식재료를 조금씩
보내준적이 있어서 그때마다 이모님들에게
나눠가지셔도 좋다고 했답니다.
아내입장은, 나눠가지라고 했다는 그 사실은 알겠고
발주해서 가게에 들어온 물건은
사장소유인데, 일단은 알리고 가져도 가져야지
그리고 나눠가진게 아닌
왜 혼자 집으로 가져가느냐 말도 안되는일이다
라는 입장입니다.
남편은 내가 그렇게 말했으니까
별 문제 아니다 라는 입장이고요.
누구의 입장이 맞는거 같으세요?
(참고로 추가말씀 드리자면 아내는 사장위치도
아니고 직원분들에게 아무말도 안합니다.
그냥 넘어가는 남편의 입장만 이해가 안될뿐이예요.)